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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EA] THE EMPEROR 4: 위태롭게 높은 왕좌
[TAROTEA] THE EMPEROR 4: 위태롭게 높은 왕좌 내 마음은 전갈들로 가득 차 있소. - 맥베스 필자는 이 카드를 볼 때마다, 카를 오르프의 <카르미나 브라나>가 생각난다. 신에게 바치는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카를 오르프는 하늘에서 떨어지는듯한 음악을 연주했다. 신을 향해 많은 음악을 바쳤던 바흐가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음악을 연주했던 것을
by 손진주 에디터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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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직 페스티벌은 처음이에요
나는 뮤직 페스티벌이 처음이었다. 가기 전에 생각해보니 이런 규모의 축제 자체가 처음이었다. 그만큼 정말 기대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내가 축제를 잘 즐길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괜히 들었었다. 사실 그럴 필요도 없었는데 마음조차 어떻게 잡아야 할지 괜히 고민하던, 사람의 리뷰임을 미리 말하며 시작하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자연스럽게 아직 뮤직
by 오예찬 에디터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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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Review] 뜨거운 6월, 레인보우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처음으로 가는 뮤직 페스티벌이라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정말 편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뜨거운 6월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에 다녀오다. 2018년 6월 2일 토요일 자라 섬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다. 뮤직 페스티벌은 처음이라 프리뷰 작성 겸 정보를 많이 알아봤는데 주최측의 꼼꼼한 준비가 보였다. 처음으로 가는 뮤직 페스티벌이라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정말 편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공연관람 전
by 송재은 에디터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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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페라의 즐거운 변신,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공연]
내가 오페라를 즐길 수 있을까? 작년 이맘때 서울오페라페스티벌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를 보고 그야말로 ‘신세계’를 경험했던 기억이 난다. 클래식 음악이라면 초등학생 때 피아노 몇 번 쳐본 것 말고는 배경지식이 전무했던 나로서는 오페라를 ‘축제처럼 즐기기엔 너무 먼 상대’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의 널찍한 무대와
by 채현진 에디터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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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이 몰랐던 샤갈 – ‘영혼의 정원’ 전시를 다녀와서
아쉬운 점들에도 불구하고 샤갈의 다양한 작품, 특히 평소 만나기 힘든 판화 작품들을 만났고 그의 다양한 기법들을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 전시는 샤갈의 매력 너비를 한 폭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미술에 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지만, 여행 중에 미술관을 다니다보면 익숙한 그림을 발견하고 작가를 맞췄을 때 오는 재미가 있다. 맞추기 쉬운 대표적인 작가는 르누아르(볼이 발개진 귀여운 소녀), 고흐(짚, 아몬드 나무, 농부, 붓터치), 그리고 샤갈이 있다. 샤갈의 작품을 알아보는 방법은 배경으로 그려진 마을과 사람의 눈을 하고 있는 측면의 당나귀를 찾는
by 김나연 에디터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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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대한민국오페라 70주년 기념,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라 트라비아타” 대한민국오페라 70주년 기념 오페라 지금 우리 시대와 사람, 그 안에서의 사랑, 우리의 이야기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라 트라비아타> 1948년, 시공관(현.명동예술극장)에서 처음으로 한국 관객에게 선보인
by 장미 에디터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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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죽고 싶다'는 마음과 '정말로 죽는다'는 것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 걸까.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 살아있다는 것, 산다는 것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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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CALME] 잊을 수 없는, 여행이 주는 용기
여행이 주는 용기, 떠날 수 있는 용기.
첫 해외여행은 일본이었다. 얼마나 설렜냐면, 공항에서 밤새는 순간마저 힘들지 않을 정도였다. 비행기에서 내려 첫 발을 내딛을 때, 처음 외국 음식점에서 주문한 식사를 했을 때, 그냥 보통의 길을 걸어다닐 때 등. 일본 길거리에서는 뭐든지 재밌었다. 낯선 땅에서 느끼는 여러 감정은 복합적으로 다가온다. 혼란, 벅참, 설렘, 두근거림 여행은 그런 포인트인 것
by 정수진 에디터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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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무엇에 대한 결핍인가, 연극 킬롤로지
Prologue. 연극 킬롤로지를 관람하기 전 Preview에서는 킬롤로지가 사회의 여러 가지 아픔에 대해 다루고 있다고 적은 바 있다. 본인이 아니라면 알기 어려울 사회의 내밀한 곳에 대해 다루었다고 생각했던 것인데, 극을 관람하다보면 어쩌면 극중 사건이 곧 모두의 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Review에서는 우리의 일이 될지도 모를
by 차소연 에디터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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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
현대의 나르키소스들
illust by 선영 아주 옛날 신화 속에 나르키소스가 있었습니다. 나르키소스는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너무나도 사랑하여, 연못에 빠져 죽고맙니다. 신화 속의 나르키소스를, 저는 sns에서 보곤 합니다. 얼굴이나 자신을 과시하는 사진을 찍어 올리는 행위는 일종의 나르시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대의 수많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을 한 화면에 담아보았습니
by 박선영 에디터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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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 [공연]
생소한 오페라,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이번 기회에 친해져 보자!
'오페라'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는가? '고전적', '성악곡', '이해하기 힘듦', 혹은 '잘 모르겠다'...현대인에게 콘서트나 뮤지컬, 영화라는 문화 장르는 익숙할테지만 오페라가 그 범주 안에 들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모두들 어디선가 한 번씩은 들어봤을 법한 오페라 음악들이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헨델의 '울게하
by 송지혜 에디터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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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시간을 파는 서점 -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시간을 파는 서점>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신경미 지음 352쪽 값 17,000원 카모마일북스 인문>인문교양 출간일 2018년 5월 29일 목 차 책을 내며: 우리는 그렇게 서점 속으로 들어갔다. 1부 네덜란드에서 시간을 파는 서점을 찾아 출발 1장 꿈꾸는 책들의 도시 유럽의 최대 책장터 · 고서점 거리 · 당신을 위한 책을 만들고 인쇄합니
by 송주리 에디터 2018.06.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