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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개존잼 페스티벌, 레인보우 페스티벌
*이것은 다이나믹 듀오 교주가 폰딧불이의 집단 발작을 유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Review] 개존잼 페스티벌 레인보우 페스티벌 와 진짜 개쩐다. 혹은 와 진짜 핵아썸하다. 내가 페스티벌에서 있으면서 느꼈던 감정의 70%를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이 말로 정리할 수 있다. 우선 감정의 극한을 욕으로 표현하는 한쿡인으로서 생략된 비속어를 안타깝게 여기는 바다.
by 손진주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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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P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한껏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다 잠시 물러난, 게으른 어느 날의 오후다. 이렇게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시기가 되면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애증의 고향, 대구는 대프리카로 변해 불덩이같은 더위를 선사한다. 여름날의 살인적인 더위는 절대 좋아지지 않지만 그나마 매년 더위에 질린 나를 위로해주는 것은 '여름 밤'의 정
by 한나라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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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반전뿐이고 매력은 부족했던, 마르크 샤갈 영혼의 정원 展 [전시]
그럼에도 샤갈은 샤갈이다.
지난 일요일,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M컨템포러리에서 개최된 <마르크 샤갈, 영혼의 정원 展>을 보고 왔다. 날씨가 워낙 쾌청했던 주말이어서 그런지 미술관 내부엔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오랜만에 나가는 강남의 건물들은 여전히 높았고, ‘대구 촌놈’의 기분을 간질였다. 게다가 전시회의 주인공은 내가 꽤나 좋아하는 화가 마르크 샤갈이었다. 러시아 출신의 샤갈은
by 류형록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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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 기본적인 예의는 챙기고 좀 삽시다. [도서]
기본적인 예절은 지키고 삽시다.
정식 단행본이 나왔단 소식을 뒤늦게 듣고 부랴부랴 구매한 책이다. 엄격 단호 예절 시리즈 '예의 없는 XX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 예절'은 다소 거친 언행으로 결혼식, 장례식 등에서 지켜야 할 당연하지만 가끔 헷갈리는 예절에 대해 명쾌하게 설파한 이 시대의 진정한 예절 교과서이다. 저자 '김불꽃'은 절친의 결혼식을 카톡으로 통보받은 것을 시작으로 결혼
by 송지혜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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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뉴런을 덮는 따뜻한 색채, 그래서 조금 아쉬웠던, 샤갈 영혼의 정원전
[Review] 뉴런을 덮는 따뜻한 색채 그래서 조금 아쉬웠던 샤갈 영혼의 정원전 샤갈전을 감상하고 돌아온 날, 피곤에 쩔어 일찍 잠에 들었다. 그때 샤갈 꿈을 꿨다. 꿈에서 필자는 평소처럼 불을 끄고 멍하니 누워있었다. 그러다가 열린 문 사이로 흑빛 진주로 깎아 놓은 듯한 수탉이 필자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깨달은 순간 수탉과 필자의 눈이
by 손진주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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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고 보면 우리의 이야기, 딸에 대하여 [도서]
딸과 어머니의 관계,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
이번에 소개할 소설책은 <딸에 대하여>이다.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무슨 내용이 이어질지 가늠이 되지 않았지만 페미니즘 소설이라는 말에 덥석 빌려오게 되었다. 먼 미래가 아닌 오늘과 내일,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딸과 어머니의 이야기다. 그들은 미래를 바라볼 여유조차 없으며 지금을 살아가기에 바빠 보인다. 딸과 어머니의 이야기로 보이지만 사실 이 사회, 어
by 신예진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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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자라섬, 한여름밤의 낭만과 추억 지난 6월 2일~3일, 1박2일의 일정으로 대한민국 최대 규모 뮤직 캠핑 페스티벌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Rainbow Music & Camping Festival 2018)’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우선 무대가 시작하기 전 자라섬의 지리적 평온함을 조화롭게 구성한 다양한 캠핑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by 김은경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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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꿈 속 작은 세계 - 책 타샤의 돌하우스
타샤 튜더. 아마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우다시피 한 작가의 이름이었을 테다. 타샤 특유의 따스한 시선이 담긴 그림과 그 위를 가득 채운 잔잔한 컬러는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어머니는 타샤의 그림과 타샤의 이야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우리 집에는 늘 타샤 튜더의 그림책이 있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셨던 어머니는 때때로 튜더의 책을
by 신은지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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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 꿈과 애정, 삶이 담긴 에세이
매일 단어를 만드는, 한 사람의 일과 일생 이야기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은이 : 코리 스탬퍼 / 옮긴이 : 박다솜 분야 : 에세이, 인문학, 책읽기, 글쓰기 발행일 : 2018년 5월 20일 펴낸곳 : 윌북 / 구매처 영어를 사랑했던 한 소녀. 그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전 제작사 Merriam-Webster(메리엄-웹스터)에서 20년째 사전을 제작하고 있다. 그가 풀어놓는 사전 제작기는
by 송송이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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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채색 정원을 산책하는 법 : 샤갈의 영혼
샤갈의 그림에서 사랑이 눈에 보이는 이유는, 사랑을 담아 그렸기 때문일 테다. 전시장 벽에 쓰여 있던 문구처럼 삶이 언젠가 끝나는 것이라면, 삶을 사랑과 희망의 색으로 칠해야 한다.
셔터 금지령 분명 최근의 전시 트렌드는 보고 느끼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남길 수 있는 전시가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내가 이 대상을 경험하였다.” 보다는, “내가 이 대상을 경험하였다.”에 초점이 맞춰지는 추세라고 말할 수 있다. 이에, 나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전시에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대림미술관, 디뮤지엄 등은 일찍이 이러한 경향을 녹여내어
by 김예린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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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또 만나요, 샤갈! : <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 展 >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요, 샤갈!
To. 샤갈 안녕, 샤갈. 답신을 보내요. 영혼의 정원에 초대받았으니 예의상 편지 한 통은 써야 할 것 같았어요. 난 그곳에서 당신이 생의 궤도에 남긴 반짝이는 별을 보았고 정원 끝에 서 있다는 당신을 찾기 위해 노력했어요. 물론 당신이란 우주를 다 해명하진 못했지만, 당신의 조각들을 만났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거 아닐까요? 올해는 당신과 친해지기 참
by 김나윤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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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44]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예측불허 모험담이 시작된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연극열전7 두 번째 작품 - <문화초대 일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2018.07.01 일요일, 오후 6시 2018.07.03 화요일, 오후 8시 2018.07.04 수요일, 오후 8시 대학로 자유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