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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유럽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서점을 소개하는 책, 시간을 파는 서점
알라딘 가로수길점에 가면 한쪽 벽면에 가득 채운 애서광 체크 리스트가 있다. 리스트를 살펴보니 애석하게도 해당되는 사항은 “다 읽지 못할 것을 예감하면서도 사는 책이 많다” 뿐이었다. 리스트 중에는 재미있는 사항도 있었는데 바로 “새 책방보다 헌책방에 더 관심이 많다”와 “여행을 가면 현지인에게 헌책방이 어디 있는지 꼭 묻는다”였다. 알라딘이 헌책방을 파는
by 장세미 에디터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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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날-것의 감정들 [시각예술]
김승영 작가의 가시적인 시각 예술은 감각을 통해 내면 속 감정이라는 비가시적인 영역에 침투한다. 인간의 깊은 마음 속에선 행복, 슬픔, 열정, 부끄러움, 외로움, 상처, 두려움, 질투,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의 물결이 서로 뒤엉키며 일렁이고 있다. 나는 이러한 내면의 깊은 '날-것의' 감정들을 타인에게 보이는 것이 두렵다. 사회적인 규범과 타인과의 관계맺음
by 이혜선 에디터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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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시간'을 사고 싶으신가요? '시간을 파는 서점'으로 오세요. [도서]
<시간을 파는 서점>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신경미 지음/ 352쪽 17,000원 카모마일 북스 출간일 : 2018년 5월 29일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판다. 몇 해 전, 유명 방송인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했던 말이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다. ‘시계는 돈으로 살 수 있지만,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정되어 있
by 류소현 에디터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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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파는 서점 책을 좋아하는 이라면, 서점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곳이다. 책은 서점에서 독자들을 만나고, 독자는 서점에서 책을 만나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어 책의 역사를, 작가의 생각을 만날 수 있다. 책과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은 어떨까? 성지 순례를 하듯, 서점을 순례하는 것도 많은 이들이 테마여행으로 즐기고 있다. 특
by 오윤희 에디터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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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기록하다] 쉬고 싶은 날을 기록하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 있죠 억지로 무언갈 시도하기보다는 그저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게 다음날을 위한 힘이 되기도 해요 지금 힘이 든다면, 푹 쉬어도 괜찮아요 :)
by 이유진 에디터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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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러시아 월드컵 : 협업 [스포츠]
협업 : 러시아 월드컵
2002년 한일월드컵을 응원하던 아이가 자라 이제 2018년을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어김없이 4년이 지났고 다가온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이번주 개막하기를 준비하고 있다.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라고 생각하는 대목이고 4년동안의 행적을 자기 반성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월드컵 이번에는 러시아에서 열리게 된다. 러시아의 엄청난 국가 크기 덕분에 선수들은
by 이민규 에디터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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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PLAY~ PLAY~ FEMINISM!
다가오는 6월 20일부터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가 개최된다.
[PRESS] PLAY~ PLAY~ FEMINISM!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그리고 ‘미아리고개예술극장’ #연극 속 여성 캐릭터 연극 속 여성 캐릭터를 떠올려보자. (연극이 아니라도 좋을 것 같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스토리 형식에 질문을 대입해보자.) ‘민폐 캐릭터’, ‘성녀’ 혹은 ‘창녀’, ‘누군가의 엄마’ 또는 ‘누군가의 애인’, 그리고 ‘남성
by 이주현 에디터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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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00세 노인이 양로원을 탈출했다고?
100세 노인의 예측불허 모험담, 무대에서 만나다
<연극열전7>_두 번째 작품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PREVIEW 100세 노인이 양로원을 탈출했다!? 100년, 우리는 이 햇수를 ‘세기’로 바꿔 부르기도 한다. 그만큼 어마어마하게 긴 시간이다. 강산은 물론이고, 이데올로기와 가치관이 통째로 바뀔만한 시간이다. 예로 들자면, 백 년 전 한국은 ‘일제강점기’에 놓여있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여기,
by 이주현 에디터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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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어는 어려워/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만일, 한국어 사전을 만드는 사람이 이 책을 썼다면 어땠을까. 아, 그래도 별로 재미있을 것 같지는 않다. 그런데,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는 영어사전을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다. 그러니까 내가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 책이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았을 것 같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어렵고 지루한 책을 읽으면서 오랜만에 책의 소중함을
by 나정선 에디터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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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책을 읽어야겠다. 여행을 떠나야겠다 [도서]
집 앞에 서점이 생겼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보다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보니, 실제 서점에서 구매하는 책의 양은 많지 않다. 그리고, 꽤 까탈스러운 성격 탓에 구매한 책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적이 손에 꼽는다. 최선의 방안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은 뒤 나와 맞는 책을 서점에 가서 구매했다. 하지만, 이젠 이야기가 달라졌다. 독립 서
by 강인경 에디터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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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빈 하루] 깊은 밤을 날아서
어렸을 때의 꿈을 생각하며 그렸던 그림이다. 아직 꿈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그 꿈을 누구한테도 말한 적 없지만 몰래 몰래 오늘 밤에도 그 꿈을 향해 날아가는 중이다.
깊은 밤을 날아서 소녀는 꿈을 향해 간다 훌쩍 커버린 어른은 아직도 그 꿈을 향해 가고 있는 중이다 아직 깜깜한 밤일지라도 환한 낮이 밝아오기 전에 아무도 모르게 날아가고 있다
by 정재빈 에디터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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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시간을 파는 서점]
유럽의 서점과 책마을은 어떻게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었을까? 유럽의 책마을과 서점에서 만난 특별한 책문화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는 저자 ‘네딸랜드’는 독자로서, 엄마로서, 교사로서 보고 느낀 서점들의 책문화을 기록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벨기에, 프랑스, 독일, 영국, 포르투갈의 주요 서점과 책마을의 책문화 현장, 역사를 보여준다. 신경미 지
by 최서윤 에디터 2018.06.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