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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천강에 뜬 달을 보러가기 전. [공연]
새로운 극이 서울로 찾아온다. 마당극 [천강에 뜬 달]
주인공을 찾지 마라. 마당 마당이 그저 뉴스의 한 컷처럼 현실이고 과거고 보이지 않는 미래다. 단지 삼국유사의 골계미 같은 설화도, 5.18이 짙은 역사도. 세월호의 비통함도. 비정규직 청년도 다 맞아떨어지는 현실이 그저 아플 뿐이다.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품는다. 천강에 뜬 달 사람들은 흔히 마당극을 마당놀이라고 한다. 마당놀이는 80년대 중반 모방송국에
by 김지현 에디터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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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8/12) 천강에 뜬 달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천강에 뜬 달 - 마당극패 우금치 - 권력과 진실의 참된 가치를 묻다 요즘 뉴스를 보면 올바른 보도와 공정하고 객관적인 논조로 국민의 눈과 귀를 열어 줄 언론과 방송이 제구실을 못한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다. 그래서 국민들은 눈과 귀가 멀어 있고,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지 못하고 있다.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기 힘든 혼란의
by 장혜린 에디터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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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8/12) 쪽빛황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쪽빛황혼 - 마당극패 우금치 - 해학과 풍자, 웃음과 감동의 마당극 구성지고 화려한 음악과 웃음을 자아내는 마당극이 만나면 어떤 모습이 될까. 두 가지의 매력을 한 곳에 담은 신명나는 굿판이 펼쳐진다. 공연이 공연장 안에서만 행해지면 관객도 역시 한정된다. 그런 의미에서 마당극은 경계가 없는 마당이란 장소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자 항상 노력한다. 이제
by 장혜린 에디터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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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랑] TEASER 1
월간 사랑 매거진 시작합니다.
월간 사랑 TEASER 1 햇볕이 서서 졸다가 발밑에서 잠들었다 (백치 , 김경주) - about 매 월 사랑을 가시화한다는 의미의 [월간 사랑] '월간'이라는 단어와 모순이지만, 한 달에 두 편씩이다. '격주'라는 단어는 정 없고 멋 없어 보여 굳이 모순을 택했다. why 에디터 활동에서 굳이 작품 기고란으로 넘어왔다. 단순한 도전? 신선함? 그렇겠지.
by 김예린 에디터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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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클래식 음악 연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부터 조성진까지 - 한눈에 보는 서양 음악의 역사
클래식 음악 연표 - 1500년부터 현대까지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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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왜 '천강에 뜬 달'인가?
지금 우리에게 이 공연이 왜 필요할까?
마당극에 대한 생각 한국에서 오페라, 뮤지컬 같은 공연은 인기가 많지만, 한국의 전통적인 극은 상대적으로 관심을 많이 받지 못한다. 모순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나 역시도 한국의 전통적 극은 한 번도 보지도 않았으면서 비엔나에서는 오페라를 싸게 많이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매료되어 비엔나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다. 오페라를 여러 편 보고 와서 생각해보니
by 김소현 에디터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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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낯선사람
시간을 관통하는 낯설음의 공포 연극이 주는 여러 영향력이 있겠지만, 무대위 어느 시점에서 나를 바라보게하는 지점을 만났을 때의 여운은 오래 남게 됩니다. 최근 대학로 연극을 관통하는 주제 중의 하나가 '공포' 인데요, 내적자아를 만나는 낯선 공포를 찾는 발길들로 더위에도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작품, '낯선사람'을 만나고 왔습니다. 이번 연극 '낯선 사람'에
by 김은경 에디터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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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당극패 우금치, 천강에 뜬 달 [공연]
연극, 뮤지컬을 비롯한 상업공연도 높아지는 가격과 다른 컨텐츠들의 상승세로 관객들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데 전통극 또한 관심과 부흥이 많이 결여되어 가고 있지 않을까 한다. ‘마당극’ 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미디어나 책 속에서만 스치듯이 보아서 생소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전통 축제나 지역 축제에서 사물놀이와 함께 선보이는 퍼포먼스 등은 종종 접
by 최은별 에디터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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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엄마! 마당극 보러가요 '쪽빛 황혼'
웃음과 해학의 마당극! '쪽빛 황혼'
웃음과 해학의 마당극! <쪽빛 황혼> 마당극 ‘쪽빛 황혼’은 초연 당시인 2000년 문화관광부 전통연희개발 공모에 당선된 이래 누적 공연 횟수 200여 회로서 마당극의 절대강자로 떠올랐다. 진도씻김굿 등 다양한 양식적 특징이 호평받아 20년 가까운 세월 롱런하면서 명실공히 우금치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작품이다. * “엄마, 마당극 볼래?” 물어보면서
by 김현지 에디터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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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슈퍼 히어로 - 인크레더블 2 [영화]
슈퍼 히어로 가족이, 14년 만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속편으로 돌아왔다 !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4년이라는 시간의 간극 <인크레더블>이 14년 만에 돌아왔다. 긴 기다림이 후회되지 않을 만큼 그것도 아주 멋진 모습으로. ‘전편만 한 속편은 없다’는 말처럼, 완벽한 전편에 흠집을 내는 속편인 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근데, 정말 괜한 걱정이었다. <인크레더블2>는 14년 전의 이야기와 이어지면서도, 14년 동안
by 서연주 에디터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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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From. Iris [도서]
폭력과 학대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선택과 자유가 없어지는 순간 불행은 시작된다.
From. Iris <눈먼 암살자> 마거릿 애트우드 리뷰 사랑하는 동생과 딸을 잃고 지난날을 이야기하는 여자, 아이리스가 있다. 이 책은 아이리스가 보내온 한 통의 편지와도 같다. 누군가를 고발하면서 자신이 당한 폭력을 알아달라고 외친다. 동생을, 딸을, 그리고 자기 자신까지도 지켜내지 못한 자신을 고백한다. 이 편지는 한 여인의 고백임과 동시에, 전쟁과
by 조연주 에디터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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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로맨틱코메디 3D오페라 '사랑의묘약'
로맨틱코메디 3D오페라 <사랑의 묘약> 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조건 없이 한 여인(아디나)을 사랑하는 남자(네모리노)가 약장수로부터 사랑의 묘약을 구매하는 등의 여러 우여곡절 끝에 결국 사랑을 얻게 된다는 내용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나오는 ‘사랑의 묘약’이라는 소재는 오래 전부터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
by 정나원 에디터 2018.07.2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