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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2명의 성난 사람들, 토론에서 스릴러를 이끌다 [영화]
작은 방안에서의 기막힌 스릴러
나와 다른 의견의 사람들에게 나의 논지로 그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게 한 두 명이 아니라 11명의 사람들이라면 난이도는 더욱 올라간다. 더군다나 이미 나온 증거들이 나의 주장에 반하는 것들이어서 상황이 명백해 보인다면? 설득을 시도하느니 차라리 포기하는 편이 훨씬 합리적일 듯하다. 하지만 그 사안이 한 사람의 목숨을 좌지우지
by 송지혜 에디터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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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위대한 승리, 셋 세기 전에 넘어갑니다. [음악]
빅뱅의 승리, 승리의 빅뱅 그리고 우리의 승리. 열등감은 이렇게 다루는 겁니다!
승리가 5년만에 솔로 앨범을 갖고 돌아왔다. 2008년 스트롱 베이비라는 솔로곡을 시작으로 2011년 [V.V.I.P] 2013년 [Let’s Talk About Love] 그리고 2018년 [THE GREATEST SEUNGRI]까지 개인 활동과 빅뱅활동을 이어가면서 현재에 자리에 오른 승리는 그의 말마따나 이번 활동을 자신의 전성기로 삼을 수 있을 것
by 김혁준 에디터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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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범인은 가위를 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내시겠습니까? [공연예술]
오늘, 이곳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당신은 모든 것을 지켜보게 됩니다. 언제나 말 많고 분주한 ‘쉬어 매드니스’ 미용실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피해자는 미용실의 위층에 살던 유명 피아니스트 ‘바이엘 하’. 살인 사건이 일어난 시각, 범행 현장에 출입한 사람들은 ‘쉬어 매드니스’ 미용실에 있던 사람들뿐이다. 범행 도구는 가위,
by 황혜림 에디터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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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의 묘약 - 오페라에 대한 인상
계신가요 똑똑똑, '사랑의 묘약'으로 오페라 문 열기
사진: 파리의 명소, 오페라 가르니에 오페라에 관한 인상 #1 나는 무대 위에 선 여자를 올려다본다. 진한 자줏빛과 크림색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풍만한 소프라노가 노래한다. 높고 큰 목소리로 공연장을 가득 메우지만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 수 없다. 외국어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영어도 아니다) 오페라를 직접 본 적은 없다. 그러므로 이 인상은 의도치
by 하수미 에디터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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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57] 클래식 음악 연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부터 조성진까지 - 한눈에 보는 서양 음악의 역사
클래식 음악 연표 - 1500년부터 현대까지 - <문화초대 일자> 클래식 음악 연표 2018.08.07-09 화-목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7월 24일 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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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종문화회관에서 즐기는 로맨틱 코미디 3D 오페라 - 사랑의 묘약
오페라를 처음 접하게 되었을때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것 같아 신세계였어요. 그때 아마 처음으로 본게 카르멘이였는데 벌써 약 2년전에 보았네요! 다른 전시나 연극, 음악회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어서 너무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전혀 모르는 언어로 음악과 같이 표현하는 연기, 음악, 노래 삼박자가 고루 갖추어져 있는 그런 장르인것 같았습니다. 일전 오페라를
by 박은희 에디터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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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5] 2주의 발견 vol. 9 : 7월 1-2주
7월 1-2주동안 발매된 신곡 중 좋은 곡들을 추천합니다. 멜로망스, 우효, 신현희와김루트, 죠지, H a lot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비(非)아이돌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멜로망스 - 동화 이제는 믿고 듣는 멜로망스다. 지난 [Moonlight] EP 앨범의 '선물'이 역주행으로 큰 사랑을 받으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멜로망스
by 김나연 에디터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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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경영학과 학생인 내가 드러머가 된 이유 [공연예술]
대학 밴드 연합에 소속된 중앙 락 밴드의 드러머로 활동한 나의 이야기
[ 내가 만들었던 우리 동아리 정기 공연 포스터 ] 7월 13일 금요일이 지나갔다. 이는 여느 금요일처럼 주말의 시작을 뜻하기도 했지만 내겐 좀 더 특별한 날이었다. 1년 반의 중앙 락 밴드 동아리 생활을 마무리 짓는 단독 공연 날이기 때문이다. [ 밴드 솔루션스.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박한솔' ] 내가 처음 드럼을 치고 싶다고 생각한 건 내가 좋아하던
by 서혜민 에디터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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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트리오 제이드 [클래식, 금호아트홀]
베토벤의 시간 '17'20
트리오 제이드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베토벤의 시간 '17'20 <기획노트> 4년에 걸친 특별 금호아트홀 기획 시리즈 베토벤의 시간 '17'20 2018년 두 번째 해를 맞이한 금호아트홀의 야심찬 특별 기획 시리즈, <베토벤의 시간 '17'20>은 지난 5월 독일 낭만 음악 해석의 선두주자 프랑수와 프레데리크 기의 명랑하고 경쾌한 베토벤 피아노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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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3D로 만나는 로맨틱코메디 오페라, '사랑의 묘약' [오페라]
오페라 < 사랑의 묘약 >은 음악적, 문학적, 연극적 요소들을 모두 포함하는 종합예술인 오페라에 더해진 3D 영상아트는 새로운 시각에서 오페라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도록 하는 데에 그 의미가 크다. 단순히 음악극만이 아닌, 시각적인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작품은 오페라의 대중화를 이루는 시도로써 반가우며, 기존의 고전적인 오페라가 가지는 한계에서 벗어나 3D 영상아트와의 만남이기에 어떠한 케미를 만들어 낼지 무척 기대되는 바가 크다. 다가오는 8월의 여름밤, 환상적인 오페라의 향연을 느끼며, 낭만과 순수가 가득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우아하면서도 한없이 감미로운 아리아의 세계를 음미해보는 건 어떨까.
'사랑'이라는 단어만큼 다양한 모습으로 변주되는 말도 없을 것이다. 누구나 다 아는 것 같지만 제각기 다른 모습과 의미를 지니며 그 무엇으로도 쉽게 규정할 수 없는 것이 사랑이지 않을까 싶다. 어떠한 원칙도 없지만 모두의 인생에서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 되는 사랑은 그 자체만으로 순수하고 따뜻한 감정으로 각인된다. 그러기에 사랑은 인류의 영원한 주제로
by 차소정 에디터 20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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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작가 알아가는 시간 - 은희경]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도서]
우리 모두는 낯선 우주의 고독한 떠돌이 소년 - 책 '소년을 위로해줘'
사실 나는 위로를 잘 믿지 않는다. 어설픈 위안은 삶을 계속 오해하게 만들고 결국은 우리를 부조리한 오답에 적응하게 만든다. 그 생각은 변함없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하게 되었다. 시간은 흘러가고 우리는 거기 실려간다. 삶이란 오직, 살아가는 것이다. 사랑이란 것이 생겨나고 변형되고 식고 다시 덥혀지며 엄청나게 큰 것이 아니듯이 위로도 그런 것이 아닐까.
by 김현지 에디터 20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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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페라에 낭만과 사랑을 담다: 사랑의 묘약 [공연]
아름다운 노래와 오케스트라의 매혹적인 선율이 함께 어우러지는 작품,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통해 8월을 장식해보자.
사랑의 묘약. 해리포터 팬이라면 한 번쯤 이 묘약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사랑의 묘약은 상대방에게 사용하면 사랑에 빠지게 만들 수 있는 물약으로, 호그와트 3인방이 한창 고학년이었을 때 이 약이 등장하기 시작했다(기억으로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서 이 물약이 자주 등장했던 것 같다). 이 물약은 사실 위험하고 폭력적이지만 모든 이성적 판단을 배제하고 본
by 조수경 에디터 2018.07.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