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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 너, 우리, 그들, 낯선사람
[Review] 나, 너, 우리, 그들, 낯선사람 현대사회는 자아를 수많은 조각으로 쪼개버렸다. 분열은 우리에게 무한한 자유를 선사한 것처럼 보였지만,사실 동시에 끔찍한 불안을 선사했다. 수많은 성공 신화와 판타지를 전광판에 매달아놓은 이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실제 현실이 어떻게 전개되건, 수많은 광고가 우리 머리맡에서 짤랑거리는 소리를
by 손진주 에디터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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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화가 샤갈의 '사랑', 그리고 '삶'을 쫓다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 국립 이스라엘 미술관 컬렉션展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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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er] 더위먹은 망상1
본 내용은 작가의 더위먹은 망상입니다. 과도한 몰입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by 정나영 에디터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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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1.
애인과 연애를 한 지 844일째 되었다. 요즘은 이런 거 직접 안 세도 어플이 다 알려준다. 844일이 지나는 동안 먼저 잠든 애인의 얼굴을 바라보는 일이나 돌아누운 등을 보는 일은 셀 수 없이 많았다. 머리만 붙이면 곧잘 자는 체질과 몸을 동글게 말아 모로 눕는 자세를 선호하는 걸 알고 있다. 먼저 잠드는 일이나 등을 보이는 일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도
by 양나래 에디터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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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사는 법] 03화 마음튼튼 도서관
나와 보낸 기억이 많을수록 마음이 튼튼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우울할 때 친구들과 놀기도 했지만 도서관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버티는 힘을 길렀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우울할 때 대처방법 하나씩 있으시죠 나에게 너무 엄격하지 말고, 나를 위해 상 하나쯤 주면서, 나와 사는 법을 하나씩 기록해가면 좋을 거에요.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
by 송재은 에디터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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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에 빠지는 순간, 오페라 사랑의 묘약
Prologue. 이번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은 작년 가을 서울미술관에서 전시로 한번 만난 적이 있어 더욱 반가운 작품으로 다가왔다. 전시는 세가지 마음, 열 개의 방이라는 제목으로 연인이 사랑하는 마음에 대하여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통해 보고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다. 원래 오페라 형식인 작품을 전시로 풀어낸 것이 신선하면서도 언젠가 한번 공연으로
by 차소연 에디터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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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섬세한 에튀드의 향연, < 프레디 켐프 리사이틀 >
오늘은 기다리던 일요일, 그것도 모처럼 손꼽아 기다려 온 일요일이었다. 바로 예당에서 프레디 켐프 리사이틀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하여, 드디어 프레디 켐프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오늘의 폭염도 감내하며 예당으로 갔다. Programs N.Kapustin: 8 Concert Etudes
by 석미화 에디터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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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왜 사랑은 항상 확인받아져야만 하는가 - [공연] 사랑의 묘약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통한 순수한 사랑과 그 의미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 게 맞나? 혹은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것이 맞나? 혼자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도저히 혼자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 혹시, 나 혼자 착각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끊임없이 주변 친구들만 괴롭힌다. 몇 년 전에 방영했던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 코너가 생겨난 이후, 현재까지도 연예인들이 사연을 읽어줌으로써 ‘더는 혼자
by 김아현 에디터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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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낯선 사람, 미완성의 인간
연극 < 낯선 사람 >에서 느끼는 전쟁에 대한 공포, 희생, 무기력한 인간의 존재를 사람들에게 알림으로써 낯선 의미를 재탄생시킨다.
오후 1시의 해는 뜨거웠고 바람은 습했다. 나날로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날씨의 연속이다. 따가운 열기를 뚫고 연극 ‘낯선 사람’을 관람하기 위해 혜화역에 도착했다. 찾기 쉬운 위치의 극장이어서 길을 헤매지는 않았다. 공연 시작 3분 전에 도착해서 부랴부랴 티켓을 수령하고 자리에 앉았다. 14일 오후 3시 공연이 이 작품의 첫 공연이었다. 배우들 모두 얼마나
by 정수진 에디터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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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3D 오페라 사랑의 묘약
로맨틱 코미디 3D 오페라 <사랑의 묘약> 1. 오페라에 대한 나의 인상 나는 사실 오페라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딱히 공연을 보러 간 적도 없고, 주변에 오페라를 보러 다니는 지인들도 없으므로 '오페라는 이렇다더라'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없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관심 밖으로 밀려날 수밖에. 일단 내가 오페라에 대해 가진 이미지는 이렇다. 여러 층으로
by 김새영 에디터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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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게임 원화에서 나타나는 성적대상화 [게임]
게임 원화는 게임을 드러내는 중요한 수단으로 게임의 정체성이나 분위기를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하지만 그런 중요한 부분에서 왜곡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면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버릴 수 있다. 게임을 접하기 쉬워진 환경으로의 발달로 인해 게임 원화를 접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아졌는데, 처음 접할 때 보게 되는 것이 바로 게임 원화이기 때
by 최은화 에디터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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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 집엔 여백이 없어 [문화 전반]
미니멀 라이프를 살고 싶지만, 집 안엔 뭐가 너무도 많아
우리 집엔 여백이 없어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맥시멀리스트, 나같은 사람 또 없나요 나 다시 도전할래 요즘 일본 드라마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를 보고 있다. 자칭 타칭 ‘버리기 변태’ 마이의 미니멀 라이프를 보여주는 동시에 도움이 되는 팁을 제시한다. 이 팁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사 가기 전 미리 정리를 시작할 동기라도 얻어 가자는 마음으로 가볍
by 심지은 에디터 2018.07.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