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보낸 기억이 많을수록
마음이 튼튼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우울할 때 친구들과 놀기도 했지만
도서관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버티는 힘을 길렀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우울할 때
대처방법 하나씩 있으시죠
나에게 너무 엄격하지 말고,
나를 위해 상 하나쯤 주면서,
나와 사는 법을 하나씩 기록해가면 좋을 거에요.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니까요.
너무 수고 많았다고 자신에게 칭찬 한 번 해주세요~
아직 부족함 많은 만화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