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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 머무른 생각]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스*벅스에 들러 커피를 사려다 어딘가 달라진 분위기에 잠시 멈춰 주위를 둘러보았다. 뭔가 어두침침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 할로윈 시즌이라 메뉴판에 귀여운 유령과 박쥐들이 붙어있었다.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벌써 10월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었다. 할로윈은 매년 모든 성인 대축일 전날인 10월 31일에 행해지는 전통 행사다. 사람들은 이 날에 죽은 영혼이 다시
by 박예린 에디터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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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조선의 궁궐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 뮤지컬 <1446>
뮤지컬 <1446>이 안내할 15세기 조선의 궁궐, 그곳에서 세종, 아니 인간 이도를 만나보자.
역사상 가장 존경하는 위인을 꼽아보세요. 한국인에게 이렇게 질문하면 필시 다섯 명 중 한 명은 ‘세종대왕’이라 답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세종은 한국 역사상 ‘먼 치킨’급의 성군으로 꼽힐뿐더러 한국인 언어의 뿌리 격이니 떠올리지 않는 게 더 어렵겠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도 그의 업적에 빚지고 있는 셈 아닌가) 그래서 오늘날 대학교, 대로, 시(市)
by 김나윤 에디터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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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팝재즈, 너에게 닿기를 <2018 Chihiro Yamazaki + ROUTE14band 내한공연>
정말 그들이 말하던 Let's Party가 되어버린 기분.
지난 20일 토요일, 코에 바람 좀 넣고싶다 했던 언니와 같이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의 내한 공연을 보러갔다. 언니에게 일본 밴드 공연을 보러가자고 권유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 일본 문화에 대해서 나보다도 먼저, 깊게 더 좋아해 나에게 전파한 사람이 바로 우리 언니라서. 혹시 재미없으면 어쩌나- 괜히 데리고 온거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by 배지은 에디터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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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인정하자, 모든 게 나였다
삶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완벽하지도 않다. 우리도 그렇다.
변화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단호하게 결단내리자.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사람과 하나를 아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나는 하나를 가르쳐줘도 꼭 부딪혀봐야 아는 사람이다. 나는 지는 것을 싫어하고 잘하고자 하는 욕심도 많다. 자신이 시작한 일에 책임을 느끼고 끝맺고 싶어 한다. 내가 꾸미는 것은 귀찮지만 남들이 꾸민 것을 보는 것은 좋다. 아닌 척 하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신경도 엄청 쓰고 지인들을 챙기는
by 배지원 에디터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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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ulist] 바다의 땅에서 살아있는 무형 문화재를 만나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 21호로 등록되어있는 한정자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선시대, 천하의 요새라 불리던 삼도수군통제영은 2018년, 통영이라는 이름으로 바다의 땅, 문화의 땅으로 새롭게 나아가고 있다. 나는 최원석 PD님과 이랑협동조합 주민사업체 대표님과 함께 통영의 가장 한가운데 위치한 우리의 국보 305호 통제영에서 우리나라 살아있는 문화재라 불리는 무형문화재 선생님을 뵙고 왔다. 그 중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 21호로 등
by 유진아 에디터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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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8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 내한공연
가을 속 밴드의 연주
시험기간이라 조금 피곤했지만 그토록 기다린 공연을 보러가게 되어서 괜히 설레였다. 공연을 보고 난 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이런 공연을 엄마와 함께 즐기게 되어서 좋았고 집에 돌아오면서 행복하다는 말을 엄청 많이 했다. 트럼펫과 밴드의 연주는 내 생각 이상으로 훌륭했고 조화로운 소리들이 공연 내내 나를 기분 좋게 만들었다.
by 김지연 에디터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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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Carpe Diem [기타]
현재를 살다.
12살의 나는 자기 계발서를 좋아하는 아이였다. 책 안에 있는 이야기는 더 나은 삶으로 나를 이끌어주는 것 같았고, 그 안에 존재하는 사람들은 모두 과거에서 한 뼘 더 성장했다. 읽는 동안에는 내가 마치 그들이 된 것 같았다. 읽은 게 전부였지만 나도 함께 성장하는 기분이 꽤나 좋았다. 스펜서 존슨의 '선물'은 십 년이 더 지난 지금에도 '현재(Presen
by 김하늘 에디터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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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열쇠] 회상
각자의 추억을 회상해보다.
illust by 은경 (흑백 필름카메라) 혜화의 어느 한 카페, 곰돌이 인형이 창 밖을 보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흑백 아날로그로 담고 보니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으로 연출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이 카페에서의 좋은 추억을 누군가는 어떤 이에 대한 그리움을 모두 각자의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by 안은경 에디터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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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그들에게 일어난 가장 아름다운 사건이야, 연극 애들러와 깁 [공연예술]
예술이라는 이름의 폭력?
기이한 행동과 충격적인 작품으로 20세기 말 미국 현대 예술계를 뒤흔들었던 자넷 애들러와 마가렛 깁. 레즈비언 커플인 두 사람은 '더 이상의 작품 활동은 의미 없다'는 선언과 함께 자신의 대표작들을 파괴한 후 세상을 등진다. 몇 년 뒤, 애들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깁 또한 죽었을 거라 추정되지만 그 진실을 아는 사람은 없다. 2018년, 오래전부터
by 이채령 에디터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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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 아트인사이트 [문화 전반]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아트인사이트’라는 방향으로 길을 걸어가는 우리가 함께 쓰고 있는 서사를 담아본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을 정리하며 Opinion 민현 4달이라는 시간이 흘러 어느덧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마지막 글을 쓰는 시간이 되었다. 기말고사에 쫓겨 가면서도 밤을 새워 가며 가사를 쓰던 4달 전의 나와 중간고사에 쫓기지만 여유롭게 글을 쓰는 나는 어떻게 변했을까. 마지막이라는 의미를 담아 이번 글은 아트인사이트를 위해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내 처음
by 손민현 에디터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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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8 치히로 야마자키 + 루트 14밴드 내한공연 -밤하늘의 트럼펫 [공연]
정말 너무 좋았다. 엄청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 좋은 걸 나 혼자 보다니, 너무너무 아까웠다. 이런 좋은 공연은 널리 알려야하는데.. 정말로 귀가 엄청 행복했다. 아쉬운 점은 딱 하나 나만 본 것이다. 모듣 이 밴드를 알면 좋겠다!! 치히로 야마자키 + 루트 14 밴드 최고!!!! 역시 음악은 공연 라이브가 최고이다. 미리 몇 곡들을 듣고 갔지만 2D와
by 최지은 에디터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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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2018 서로단막극장
우리서로각자서로 '관계성'에 대한 3가지 시선
2018 서로단막극장 - 우리서로각자서로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