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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실현으로 떠나는 길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타히티의 폴 고갱을 모티브로 그렸다는 스트릭랜드는 얼마나 고귀하게 그의 마지막을 불살랐는가, 골드문트 또한 자아실현과 함께 어머니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글에 앞서서, 나는 나의 느낀 감정에 대해 굉장히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글로써 표현하는 솜씨는 가지고 있지 않다. 오히려 여러 미사여구와 추상적인 말들로 인해 도저히 뭘 표현하려하는지 알수가 없을 때가 많다. 다만, 읽은 작품에 대해 느낀 감정과 생각을 그대로 가지고있기에는 아까워 미숙한 실력임에도 몇자 적어본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는 헤르만 헤세의 작품이
by 김지현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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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메이저
도덕의 파괴에서 한번 더 메이저의 파괴를 욕망한다
미학론적 관점에서 나는 상당히 관대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사회에 존재하는 수많은 규칙들과 도덕이 미학의 기준이 절대로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어떠한 아름다운 행위가 옳은가 그른가를 논함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다른이에게 요구하려 드는 역겨운 선민의식이라 생각한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도 마찬가지이다. 충실한 성적 욕망과 난잡한 행위들,
by 김지현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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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원하다[공연예술]
(극단2악장)의학연극 '자가면역질환'을 보고...
자가면역질환[Autoimmune diseases] 자가면역질환은 자신의 정상적인 신체 조직이나 세포에 대한 비정상적 면역반응이 나타나 발생하는 질환상태를 말한다. 즉, 외부의 위협을 막기 위해 존재하여야 하는 면역체계가 정작 지켜야할 우리의 몸을 공격하는 비정상적인 질환이다. 연극 <자가면역질환>에는 해당 질환을 앓고 있는 3명의 환자가 등장한
by 정영동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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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가득한 공간
빛이 없는 공간은 어둠이다.
빛으로 가득한 공간 사람 사는 곳은 빛이 필요하다. 빛이 없는 공간은 어둠이다. 공간이든 인간관계든 어디든 빛이 없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빛을 중요시 해야한다. 건축가-알바로 시자의 작품 미메시스 뮤지엄에서의 한 공간.
by 신혜지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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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나의 차장아저씨(은하철도999)
저의 기억속에 있는 가장 오래된 만화는 은하철도999 입니다. 어른이 되면 은하철도 열차를 타고 다른 별들을 여행해 보고 싶었죠 차장아저씨는 주인공 일행에게 다음 정차역을 알려주고 검표도 하고 식당차에서 서빙도 합니다. 차장아저씨의 그런 모습이 꼬맹이 시절 정말 좋았었죠 가끔은 그때의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by 최용석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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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트
손가락 하트 단순히 엄지와 검지만을 사용해서 상대에게 호감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by 최용석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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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얼굴
진짜자신의 얼굴을두고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by 조영진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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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전하는 노래 : 오존 - Rolling
웹툰 '미생'의 주인공인 장그래는 그 어떤 작품의 인물보다 설득력있는 캐릭터다. '고졸' ,'낙하산', '인턴사원' 한국 사회에서 안좋은 의미를 지닌 단어들은 그를 따라다니는 수식어이기도 하다. 그는 부정적인 의미로 평범하지 않다. 웹툰속 캐릭터에 불과한 장그래에게 애틋함을 느끼는 이유는 그의 삶에 대한 동정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 속에는 장그래와 나
by 오현상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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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쓰다] 알고보니
그 모든게 사랑이었다. 널 보며 만지며 느낀 모든 것들이 사랑이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이제서야 모두 알았다. 지코 사랑이었다. 를 듣고 보고 쓰다.
by 김찬형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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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쓰다] 우리의 시간
긴 시간동안 만났던 우리는 어쩌면 남이 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더이상 내 일상을 너와 공유할 수 없다는 그런 이유들이 무서워서 헤어짐의 이유를 지금껏 찾아 온 것은 아닐까 드라마 '더 패키지' 의 일부 대사를 보고 쓰다.
by 김찬형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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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 것인 듯 우리 것 아닌 우리 것 같은 것 [예술철학]
우리가 알고 있던 한국적 미의 실체를 파헤쳐 보자.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한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적 미’는 무엇일까? 대표적으로 곡선, 흙빛, 오방색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렇다면 미술을 통해 대표되는 ‘한국적 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대부분 고려청자, 조선백자, 동양화의 먹색 혹은 근대 화가들의 흙색 등을 말할 것이다. 그 중 근대회화의 흙색은 오늘날 토속적이고 서민적인 한국을 대변하는 요소로서,
by 장재이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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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위플래쉬 : 매혹적인 광기 [영화]
<위플래쉬>를 처음 본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영화에 대한 사전정보 없이 영화관에서 적당한 시간대의 영화를 골라서 보게 된 것이 바로 이 영화였다. 전혀 예상치 못한 스토리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곧 영화에 정신없이 빨려 들어갔다. 영화가 끝난 후에 필자가 뱉은 말은 “대박”이었다. 난데없이 날라든 펀치에 얻어맞은 듯 머리가 얼얼했고 온 몸에는
by 정지영 에디터 2018.10.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