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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삶 <맨땅에 헤딩하기>
맨땅에 헤딩하기라는 책을 읽어보면서 느낀 점은 세월에 연륜이 있는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사람이라면 한 번씩 겪을 수 있는 경험을 전부 해 본 사람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역시 작가는 어느 정도의 나이가 있어 그 야속한 세월과 시간 속에서 겪은 이야기를 전부 담담하게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글 하나하나 속에서 인생에 대한 탄식이나
by 박은희 에디터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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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로 둔다 [도서]
인생에서 가장 소중히 여겨야할 자신을 위해 우리는 아주 작은 마음과 간단한 말이라도 조금씩 용기 낼 필요가 있다. 타인의 생각과 감정부터 먼저 살피는 수고로움을 이제는 그만하기를, 부디 많은 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진지하게 들여다보며, 나에게 중심을 두는 삶을 위해 노력할 수 있기를 오시나 노부요리는 이 책을 통해 간절히 말하고자 한다.
"여러분은 자신을 위해 살고 있나요? 인생은 누구의 것도 아닌 오로지 자신을 위한 삶입니다." 요즘은 부쩍 더 자주 들리는 이 말이 과연 당신은 본인을 위해 얼마나 이기적으로 지금까지의 인생을 잘 살아왔는지에 대해 묻는 것 같아서 한참을 망설이던 나는 끝내 자신있게 답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질문이 참 힘들고, 어렵게 느껴진다. 내가 앞서 이
by 차소정 에디터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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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진정한 상처로 나의 중심을 갖는 법 [도서]
실수투성이의 삶을 그냥 받아들이기
상사 A씨가 후배 B 씨에게 일을 시켰을 때랑 다른 사람이 B에게 일을 시켰을 때 B의 대답이 달라서 A가 늘 B를 신경을 쓰게 된다. 그러나 알고 보니 두 사람이 서로 오해를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한쪽이 강한 감정을 느끼면 다른 쪽이 그 기운을 느끼고 반응하게 된다고요. 본능적으로 알게 되는 감정의 흐름입니다. 살다 보면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난다. 아
by 박지수 에디터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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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도서]
<약간의 거리를 둔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그리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까지. 요즘 에세이 부문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들이다. 몇년 전까지만해도 자기계발서가 베스트셀러 상당
by 이승현 에디터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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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에게는 부담스러운 스탠딩 [공연예술]
건강한 (공연)문화생활은 무대와의 적당한 거리 유지이다.
10월 말에 스탠딩 콘서트라는 걸 처음 가보았다. 2시간 넘게 앉아있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라인업이 괜찮아 보여서 패기 넘치게 예매했다. 오래 서 있을 수 있을 때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가서 스탠딩 콘서트는 ‘무대 위 주인공을 향한 엄청난 애정 없이는 힘들다’라는 교훈을 2시간 내내 실감했다. 아이돌 콘서트에는 대부분 스탠딩 존이 있다. 공
by 한민정 에디터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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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너에게 진정으로 닿을 수 있을까?
단막극 <그 하루의 꽃> 리뷰
내가 너에게 진정으로 닿을 수 있을까? 재미없게도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질문에 대한 연극의 답은 아니오이다. 어쩌면 당연한 결론일지도 모른다. 질문 자체가 불가능한 것을 묻고 있으니. 작품에는 세 가지 형태의 관계가 나온다. 동성애자와 그 쌍둥이의 다툼, 이혼을 예정한 부부의 마지막 만남, 비정규직 간병인과 부자 고용인의 논쟁. 이 세 개의 에피소드는
by 김해랑 에디터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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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 문화를 담다 <출판저널> [도서]
2018년 책의 해를 맞아 책 문화와 관련한 행사가 많이 개최되었다. 매달 열리는 포럼, 국제도서전, 서점의 날, 심야 책방, 라이프러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 의미 있었던 해였다. 다만 아쉬움이 있었다면, 서울권에 행사가 집중되어 지방에 사는 나에게 행사에 참여하기에는 부담스럽기도 한 점, 그리고 수원에서 열린 지역출판도서전도 기대에 못 미쳤다고 해
by 오지영 에디터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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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플 땐 의사보다 퇴사: 미미시스터즈 <우리 자연사하자> [음악]
지금 당장 말고 나중에 자연적으로 죽자
Overview “우리 자연사하자, 우리 자연사하자” 발랄한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어 계속 가사를 흥얼거린다. 그런데 잠시만, 자연사하자니? 지금 당장 죽으라는 소리인가? 처음에 자연사라는 단어에 대해 의아할 수 있다. 다 같이 죽자는걸로 들릴 수 있는 이 가사는 사실 더욱 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지 말고 자연적으로 생을 마감했
by 연승현 에디터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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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책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남의 기분을 배려하느라 나의 감정을 돌보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싫은 사람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들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는 않을까?” 나는 이러한 생각을 자주 가지곤 했다. 특히, 모두가 예민한 시기였던 청소년 시절엔 더더욱 그러했다. 쉽게 뱉은 말로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을까, 이렇게 얘기하면 상대방이 날 싫어하게 되진 않을까? 그런 걱정을 마음에 두고 살았던
by 곽미란 에디터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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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2화: 아빠, 우리 잘 살자.
사진 <White Angel in Bread Line>: 당신의 초라함을 존경합니다.
2화: 아빠, 우리 잘 살자 궁금하다. 여러분은 아버지를 존경하시나? 나는 꽤 옛날부터 아버지를 존경하지 않았다. 한국의 많은 아버지가 그러하시겠지만, 나의 어린 시절 기억 속에서 아빠는 항상 일을 하고 계셨다. 아침 해가 채 뜨기도 전에 집에서 나가서 자정이 가까워서야 들어오셨다. 주말에도 출근하시는 건 예삿일이고 가끔가다 집에 계시는 날에는 컴퓨터로
by 박민재 에디터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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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The100dayproject, 나 자신에게 건네는 100일의 약속 -1주차 [문화전반]
Day 1 ~ Day 7
#The100DayProject #100daysofpracticing #100일의 도전. 어떤 종목으로 도전할까 깊게 고민하지 않아도 답은 나와 있었다.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것, 제대로 배우지 못해 아쉬웠던 것, 그렇지만 늘 잘 하고 싶었던 것. 나에게 그건 그림이었다. Day 1 : 울타리 2018년 11월 15일부터 100일 동안 매일 그림을 연습해서
by 류소현 에디터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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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09] 지중해의 영감
알베르 카뮈에게 영감의 원천이었던 그 책, 예지의 언어로 빚어낸 장 그르니에의 아름다운 산문
지중해의 영감 - INSPIRATIONS MÉDITERRANÉENNES - <문화초대 일자> 지중해의 영감 2018.12.11-13 화-목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11월 25일 일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1.2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