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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저널 507호 - 독자들의 생각과 시각 [도서]
현재의 도서문화에 대한 독자들의 목소리와 생각
책에 대한 거리감과 이어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출판저널 507호"란 '출판저널'이란 책은 도서에 대한 독자들의 생각을 들려주며, 도서를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의 노력과 많은 고민들의 흔적을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책을 접하고 싶지만, 이제는 움직이는 미디어 콘텐츠에 익숙해져 책에 대한 거리감이 생긴 사람들'에게 도서는 어떤 것이며 어떻게
by 심호선 에디터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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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중해의 영감
알베르 카뮈에게 영감의 원천이었던 그 책, 예지의 언어로 빚어낸 장 그르니에의 아름다운 산문
지중해의 영감 - INSPIRATIONS MÉDITERRANÉENNES - 알베르 카뮈에게 영감의 원천이었던 그 책 예지의 언어로 빚어낸 장 그르니에의 아름다운 산문 <기획 노트> 지중해의 찬란한 모습은 시기심에 찢긴 이 세계 밖으로 우리를 들어 올린다. 프랑스의 뛰어난 에세이스트이자 철학자 장 그르니에의 대표 산문집 『지중해의 영감』이 불문학자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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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당신을 당신에게로 숨겨드립니다
전시 예술가의 명상법
나를 나에게로 숨긴다는 말, 나를 숨겨서 나로 오롯이 남는다는 것. 정답보다는 질문이 떠오르는 말로 이루어진 내 리뷰글의 제목은 내가 이번 전시회에서 얻은 덩어리를 조금씩 풀어보고 다듬어보려는 시도다. 예상보다 생경했던 나를 바라보는 시간, 나만이 남은 공간, 마주할 때마다 일어나는 예술가의 사색과 나의 사색의 만남들에서 나는 생각보다 모호한 덩어리를 얻어
by 오예찬 에디터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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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영화]
사랑에 대해 깨달아 가는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사랑에 대해 깨달아 가는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Netflix 단편 하이틴 드라마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2018> 자신이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길 때에 면 특이하게 편지에다가 전하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써 내려가며 마음 정리를 하는 주인공 라라 진(라나 콘도어)이 있다. 자신의 언니인 마고 코비(자넬
by 이정민 에디터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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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슈퍼 플랫 [시각예술]
구분 짓지 않는 예술에 대해
'슈퍼 플랫'; 일본 소비 문화의 얄팍한 공허함 Flower Ball (Multicolor) / Takashi Murakami © Fondation Louis Vuitton / Martin Raphaël Martiq 혹자는 강렬한 색감을 사용한 단순하고 간단해 보이는 꽃 모양의 캐릭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바로 일본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村上隆)
by 오지윤 에디터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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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뜻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 이야기 <맨땅에 헤딩하기>
나도, 인생이란 '맨땅에 헤딩하기'지만 나 역시 용케 여기까지 왔노라고 전할 수 있길.
책에도 첫인상이 있다. 마치 사람을 마주할 때처럼 책에도 첫인상이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긴 하지만, 대개 첫인상이 좋은 사람은 함께 있는 순간이 즐겁고, 이후에 다시 또 만나고 싶어진다. 고금란의 에세이 <맨땅에 헤딩하기>의 첫인상은 순수, 솔직함, 밝음 이런 것이었는데, 완독하고 보니 역시나였다. 읽는 내내 편안해지고 행복한 느낌이 들
by 이승현 에디터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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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공간과 음악 [음악]
좋은 공간과 좋은 음악
다시 한번 내 핸드폰의 플레이리스트를 찾아보게 되었다. 이번에도 당시 듣던 노래들에 한창 싫증이 난 상태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 곳에는 내가 핸드폰을 산 2015년부터 현재까지 월별로 내가 자주 들었던 음악들이 보기 좋게 정리되어있다. 나는 이렇게 종종 나의 플레이리스트를 들춰보곤 한다. 그러다가 옛날에즐겨 듣던 노래를 발견하면 오랜만에 꺼내 입은 옷 주머
by 오현상 에디터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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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의 쉼표] 표류하다
나는 길을 잃었다.
망망대해 위를 표류하고 있는 저 배처럼, 인생 안에서 도착지도 목표도 정하지 못한 채 떠돌아다닌다. 자유라는 이름 하에, 아니 자유라는 이름을 핑계 삼아.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목표도 알지 못한 채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로 나온 나는 길을 잃어버렸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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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른들의 이야기,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가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겪는 학생들의 이야기였다면, 신비한 동물은 어른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마법이란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을 시절, 해리 포터는 내게 신세계였다. 고작해야 애니메이션에서 마법을 접했었던 나는 실제처럼 부엉이가 편지를 나르고, 지팡이를 휘둘러 주문을 외우고, 인간들이 모르는 공간을 통해 열차 정류장으로 들어가고,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눈을 크게 떠 영화에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마치 꿈을 현실로 만든 것과 같은 착각
by 최은화 에디터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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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도서]
나를 중심에 두는 연습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 속에서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기도 한다. 사람 사이의 관계라는 것은 어린 시절에도 나이를 충분히 먹은 성인이 되어서도 어렵긴 마찬가지다. 가족들과도 성격차이가 분명히 나타나는데, 사회에서 만나는 인연들은 어떻겠는가. 나이가 들수록 나와 잘 맞는 사람들도 찾기가 어렵다는 것을 느끼는
by 신예진 에디터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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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언제나 내가 중심이 되길 [도서]
더 이상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고 싶지 않다.오늘도 중심을 나에게 두자.
얼마 전 전공 교수와 상담을 했을 때의 일이다. 입학 때부터 어딘지 모르게 무서워서 일부러 그 교수를 피했는데 졸업을 코앞에 두고 더 이상 피할 수 없어 억지로 수업을 듣게 되었다. 그 교수가 내게 나쁘게 구는 것도 아닌데 괜히 그 앞에 서기만 하면 자꾸 주눅 들고 작아졌다. 그 날은 진행 중인 작업을 이야기하는데 나도 모르게 뒷말을 흐리게 되고, 눈치를
by 장재이 에디터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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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싫은 사람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들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거침 없이 보낸 가을날 때문일까? 원고마감에 이사준비에 결혼준비까지. 거기다 김장까지 했으니 그 새 참고 견뎠던 몰려온 피로감은 아직도 내 안에서 길을 찾아 헤매는 듯 하다. 물리적인 업무는 이제 머리로 이해하고 몸으로 받아 들이는 어른이 되었지만, 이상하게 (아마 평생) 인간관계에 얽힌 인연은 실타래 풀 듯 매번 어렵기만 하다
by 오윤희 에디터 2018.11.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