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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에바 알머슨 [전시]
쿨하다. 모든 흔적 마저 자기애가 단단하고 사랑이 넘친다. 보면 볼수록 그림도 그림이지만 캡션, 글, 스토리가 더 궁금해진다. 난 직관적인, 시적인 그림을 선호하고 서술있는 소설적인 그림은 크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그런데 이 그림들은 설명이 너무 재미있었다. 나는 에세이를 보고 있었다. 그림이 주인지 설명이 주인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다. 그림 특성이
by 최지은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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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AP 사진전 [전시]
깊이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었다. 오래토록 머무르고 싶은 전시였다. 타이틀부터 감성적이어서 신기했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섹션 설명도 엄청나게 감성적이었다. '보도사진'과 대비되는 엄청난 '감성적인 글'. 그런데 아쉽게도 너무 과한 감성이 넘쳐 흘러서 설명을 잘 안읽게 됐다. 안타까웠다. 전시는 '사진'에만 집중할 수 있게 크게 걸려 있었고, 위 아래
by 최지은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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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스펙트럼 [도서]
경영자의 경영자 마인드를 읽었다. 경영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경영자라면 이렇게 사고하며 살아왔구나를 텍스트 하나하나 읽으면서 느꼈다. SPECTRUM 스펙트럼 단어 하나하나를 맞춰보면서 얼마나 즐거웠을까 저자의 뿌듯함도 느껴졌다. Self- awareness , Perspective, Engagement, Connect, Trust, Respect, U
by 최지은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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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느끼는 행복을 그리는 에바 알머슨 展
2019.01.13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추웠지만 에바 알머슨의 전시를 볼 생각에 따뜻한 일요일 오후였다 전시장에 들어갔을 때 에바 알머슨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우리를 맞이해주었다. 매표소에서 귀여운 티켓을 받았다. 티켓을 받은 후에는 같이 간 과 후배와 에바 알머슨 조형물 옆에서 사진을 찍었다 :) 작가의 행복에서 나오는 그림 에바 알머슨의 전시를
by 손은아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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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입체주의가 그려내는 다채로운 세계 [전시]
서양미술사의 대혁명, 입체주의를 만날 시간
작년 여름, 오스트리아 빈의 ALBERTINA 미술관에서 피카소의 작품을 처음 만났다. 내가 방문했을 땐 기존 상설전시 외의 <Monet bis Picasso>라는 특별전이 열리고 있었는데, 모네를 비롯한 인상주의 작가들과 피카소를 중심으로 한 큐비즘 작가들의 그림을 전시하고 있었다. 피카소가 제작한 도자기와 소품도 만나볼 수 있었고, 그의 그려
by 임정은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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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타이밍] 붙잡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미련
숫자가 아니어도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illust by 보람] 숫자가 아니어도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숨 가쁘게 달리는 시곗바늘에 두 눈을 집중해보거나 잔잔히 흘러가는 구름에 넋을 놓으면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 허무하게 지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붙잡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미련을 갖기보다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쁜 삶이 좋을 것 같다.
by 손보람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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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K-POP 음악 방송의 추락 [문화 전반]
가장 주류를 좇는 음악 매체가 대중의 외면을 받고 있다
음원 사이트, 유튜브, 각종 SNS…. 스마트폰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플랫폼으로 신보를 빠르게 접하며 취향대로 간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된 요즘이다. 그러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음원을 듣는 것은 아직 전 연령층에 통하는 익숙하고 보편적인 방법은 아니다. 텔레비전만큼 광범위하게 송출되어 폭넓은 시청자 집단을 대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매체
by 조현정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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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가장 세계적인 중국 작가 위화余華. 그의 읽기, 쓰기 그리고 사람으로 살기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 위대한 작가는 장애물을 피하지 않는다 - 가장 세계적인 중국 작가 위화余華 그의 읽기, 쓰기 그리고 사람으로 살기 <기획 노트> 책과 점점 멀어지는 시대이다. 이럴 때 읽는 행위란 그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이야기해준 위화에게 위안을 많이 받았다. 아, 그래. 책을 읽는다는 게 이런 거였지. - 장강명(소설가) 가장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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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입체파의 흐름을 살피다
'피카소와 큐비즘' 프리뷰
'피카소와 큐비즘'이라는 전시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 '큐비즘'보다 '피카소'라는 이름에 더 눈길이 갔다. 큐비즘(입체파)은 몰라도 피카소는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은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 아닌가. 솔직히 말하자면 그 명성 탓에 나는 입체파와 피카소를 거의 동의어로 생각해 왔다. 피카소에 대한 흥미보다 입체파에 대한 흥미가 훨씬 낮았음을 부정하지
by 김소원 에디터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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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타인의 필요성 [문화전반]
타인은 무엇인가
우리에게 타인이란 존재는 필요한가? 타인이란 존재는 필요하다. 타인이 있기에 비로소 ‘나’ 자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와 ‘타인’이란 정 반대에 위치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존재이다. 즉, 나와 타인은 서로가 서로가 될 수 없다. 하지만 나와 타인은 서로가 서로 없이는 정의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왜냐하면 ‘타인’이 존재해야만 나 자신이 정말 ‘나
by 한선아 에디터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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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피카소와 큐비즘 :: 삶의 다면성
당신과 내가 한가지로 추상적일 수 없는 이유
PICASSO & CUBISM 삶의 다면성을 나타내는 입체주의 파리시립미술관 소장 걸작선 피카소와 큐비즘 2018.12.28-2019.3.31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추상 예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은 항상 (구체적인) 어딘가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 후 현실의 모든 흔적을 지울 수 있다. 파블로 피카소 때때로 미술 작품들은 그 작품이 만들
by 김지현 에디터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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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피카소와 큐비즘 PICASSO&CUBISM
서양미술사 최대혁명, 입체파 미술의 모든 것을 만나다 나는 해석의 여지를 많이 남겨 놓다 못해 오독의 여지가 있는 것들을 좋아한다. 있는 그대로의 것이 아닌 작가의 해석을 거쳐 나온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좋다. 난해하고 어렵다는 현대 미술에 매력을 느꼈고 현대 미술을 알고 싶었다. 그래서 대학 새내기 때 겁도 없이 미대의 교양과목을 수강했다
by 장미 에디터 2019.01.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