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 by 보람] 숫자가 아니어도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숨 가쁘게 달리는 시곗바늘에 두 눈을 집중해보거나 잔잔히 흘러가는 구름에 넋을 놓으면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 허무하게 지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붙잡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미련을 갖기보다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쁜 삶이 좋을 것 같다. TODAY'S PICK by ART INSIGHT 방지수 에디터 [Opinion] 입력중입니다... [사람] 점점 더 모든 것을 내보이는 상호작용 박형주 에디터 [영화]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두루두루 DURU-DURU 이승주 에디터 [PRESS] 상처를 준 사람을 다르게 회고할 수 있을까 - 도서 '고독의 와인' 과거의 자신에게 말을 거는 엘렌의 시선을 따라, 기억과 이해, 고독과 성장의 의미를 묻는 소설. 손보람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시간 #생각 #하늘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