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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매일매일, 와비사비
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매일매일, 와비사비 - WABI SABI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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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원조 어벤져스를 보고 싶다면, 뮤지컬 - 적벽
전통 예술의 바람직한 현대적 계승
프리뷰에서도 밝혔듯, 나는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에 관심이 많다. 그렇다고 판소리나 전통 악기로 연주한 음악을 대중음악처럼 즐겨 듣지는 않는다. 어쩌면 그래서 더 ‘현대적’ 계승에 관심을 갖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번 공연이 어떻게 현대의 관객을 사로잡을 것인가에 특히 주목하며 관람했다. 가족, 친구 및 연인과 관람하려 하는 사람들에게 관람 포인트 몇 가지
by 김채윤 에디터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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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실이 더 드라마 같은법이다. - 스위밍 레슨
당신은 학생들에게 가장 어둡고 비밀스러운 진실에 대해 물었죠.
지금까지 편지를 빌려 내 비밀을 이야기했네요.
이 편지와 나머지 편지들을 발견하면 꼭 찢어서 태워 버려요.
데스몬드 엘리엇 상, 왕립문학회 앙코르 상 수상 작가 클레어 풀러의 서정 미스터리 2017년 NPR 올해 최고의 책 오프라닷컴(Oprah.com) 편집자 추천 도서 이 달의 책 선정 도서 2017년 엘르(ELLE) 최고의 여성 작가 책 2017년 2월 미국 아마존 최고의 책 2017년 굿리즈 최고의 기대되는 책 I would say 위는 이 책이 많은 사람
by 홍서원 에디터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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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직은 아쉽다 [공연]
<나는 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나>를 보고.
처음 프리뷰를 읽고 나선 리뷰를 작성할 때 극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볼 요량이었다. 자연 대 반 자연, 생명 대 기계, 아름다움 대 추함 간의 대립이라는 디스토피아적 세계관 소재는 익숙한 만큼 쓰고 싶은 말도 많을 거라 생각했다. 정작 공연을 보고 난 후 지금, 다른 것에 대해 말하고 싶어졌다. 극 속 ‘밀양림’이라는 세계는 각종 첨단 기술로
by 김수정 에디터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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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 자리에서 외치다 - 2019 세월호 '제자리'
세월호 잊지 않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다.
잊지 말아야 할, 아니 잊을 수 없는 그 날이 다시 돌아온다. 사실 어느 하루로 규정지을 수 없으며 과거의 잘못으로부터 이어져 온 그 날이 말이다. 그래서일까. 세월호는 아직까지 우리의 마음에 잠들어있다. 어느샌가 차오른 무관심이란 검은 물에 잠식당하고 있다. 시간은 우리에게 무뎌지는 방법을 끊임없이 주입하고 우린 그렇게 어그러져 간다. 시간의 영향력은 너
by 김도연 에디터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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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달을 쏠 만큼의 용기 [공연예술]
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 관람기.
달을 쏠 만큼의 용기와 처절함, 간절함이 당신에게도 있나요?
사실 너무나 유명한 서울예술단 대표 레퍼토리 극이니까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다. 하지만 보고 나니 정말 사람들이 왜 좋아하고 이렇게 5번이나 계속해서 올라오는지 이유를 알겠는 창작가무극이다. 서울예술단의 극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인상깊었다. 다양한 무대장치의 표현 무대장치가 정말 많이 바뀐다. 경성 거리, 학교, 열차 플랫폼, 감옥, 항구, 일본의 거
by 이수진 에디터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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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강인하고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프리다 칼로 [시각예술]
어떤 고난에도 그녀는 자신을 포기하는 법이 없었다.
프리다 칼로를 처음 알게 된 건 고등학생 때였다. 그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 삶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꼽으라면 그건 바로 칼로이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판단이 흐려질 때, 분노해야 할 일이 생길 때, 혹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 때 나는 칼로를 떠올린다. 그녀는 삶의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았으며 분노를 표출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고 매 순
by 박민영 에디터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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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3
SIMPLE! 을 외치는 그들의 결코 간단하지 않은 에너지
책 소개의 첫 문장이 이거다. "커버 스토리가 한자라서 당황하셨죠?" 네.. 당황했습니다. 첫 표지의 폰트부터 당황스럽다. 정말 간단하고 불필요한 장식물을 쫙 뺀 담백한 무언가를 보는 느낌. 사진으로 담길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보면 글씨 크기 또한 꽤 크다. 한자는 이런 뜻이라고 한다. 간결당당(簡潔堂堂). 말 그대로 간결하고 당당하다는 뜻. 지금의 디자
by 김소현 에디터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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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쌍둥이의 홀로서기가 시작되었다. 연극 - 여전사의 섬
[Review] 쌍둥이의 홀로서기가 시작되었다. 연극 <여전사의 섬> "여전사의 섬으로 가는 그녀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연극 <여전사의 섬>의 무대는 독특하다. 여러 층들이 계단 형식으로 차곡차곡 쌓여있다. 그리고 우리의 두 주인공들은 그 계단, 그 층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맨 밑바닥에서 평가받는다. 그 계단 위에 오른 여러 사
by 고혜원 에디터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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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아프리카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도서]
아프리카의 매력이란 무엇일까?
아프리카의 매력이란 무엇일까? 처음 아프리카 댄스 그룹 (포니케) 무대를 보았을 때 당시 계절이 11월로 늦가을에 접어든 추운 날씨였지만 그 무대 만큼은 뜨거운 아프리카의 초원의 열기 같았다. 매우 아프리카스럽고 매력적인 리듬을 가지고 있었던 젬베의 소리 안에서 아프리카 문양이 그려진 원색의 티셔츠를 입고 이글대는 태양 같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춤을 추는
by 장세미 에디터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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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언어] 결핍
결핍이 있는 네가 좋아
COPYRIGHTⓒ 2019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결핍이 있는 네가 좋아. 오해는 마. 나는 그곳을 채우려 들지 않을 거야. 내가 줄 수 있는 사랑은 내 결핍을 열어 보이는 것. 그래서 네가 그곳을 자박자박 거닐고 거기서 곤히 잠들어 쉬게 하는 것. 그러면 나는 네 결핍 속에 들어가 씨앗을 심고 물을 주어 꽃을 피울
by 장의신 에디터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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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내가 알았던 햄릿의 새로운 느낌인 함익 [공연]
햄릿을 현대판으로 재해석한 연극 함익은 내가 알던 햄릿과 무엇이 같고 다를까?
오랜만에 문화 초대를 신청했다. 사실 도서 쪽으로 많이 신청했었는데 그 외에는 타지역에 사는 상황이라 정작 누리고 싶었던 공연이나 전시를 신청 못 했던 것 같다. 그러던 와중에 서울에 한 친구와 벚꽃 사진 출사를 가기로 했다. 4월 13일에 말이다. 운이 좋게도 함익이라는 문화 초대가 그 전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얼른 문화 초대를 신청했던것같다.
by 심호선 에디터 2019.03.3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