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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너와 나의 페미니즘 - 환희, 물집, 화상
페미니즘은 수학공식이 아니다
'페미니즘 붐'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사회 곳곳에서 억눌려 있던 여성의 목소리가 쏟아져나온 지 5년째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것 같다가도, 돌아보면 많은 게 변했다. 이제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에 욕을 하든 지지를 표하든 단어 자체가 생소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문화예술계에도 시대 변화에 응답하듯 여성이 주인공이 되어 여성의 이야기를 하거나, 사회의
by 김소원 에디터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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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절실했던 비극 [공연]
줄리엣을 원했던 함익은 결국 햄릿이라는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렇기에 이 연극을 현대판 햄릿이라고 부르며 수많은 압박에서 속으로 갈등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것이 햄릿을 나타내는 것 같았다. 그렇기에 희망을 원했던 비극적인 연극, 함익이라 할 수 있다.
줄리엣이 되고싶은 햄릿 '함익' 프리뷰를 작성하면서 기억해 두었던 위 문구는 이 공연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기 적격이었다는 것을 공연을 보고 난 후에 체감이 되었다. 줄리엣이 되고 싶었지만, 햄릿과 같이 끝난 함익, 그 극의 연출과 배우, 전개 모든 것이 완벽했기에 공연이 끝난 후 한참 사람들이 박수를 치게 하였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지금도 기억할 정
by 심호선 에디터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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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s Playlist] DJ hyether - 향수
우리 모두의 추억, 향수.
illust by. hyether Dawn's Playlist 현재재생목록 DJ hyether - 향수 조금 다른 장르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유년 시절에 보던 애니메이션 주제가들 중에 좋은 노래가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가끔 추억의 애니메이션 OST TOP 몇몇 같은 제목의 영상들을 볼 때나 오랜만에 생각나 찾아본 극장판 애니메이션들을 보면 새삼 더
by 박혜미 에디터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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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시대의 물결, 페미니즘 - 연극 '환희, 물집, 화상'
‘환희, 물집, 화상’이 주목하는 유쾌한 페미니즘이 단순히 웃음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웃음 속에 날카롭고 냉소적인 비판을 내재하듯, 우리는 더 용기를 가지고 불편해져야 한다.
이제 ‘페미니즘’은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조류이다. 연극 <환희, 물집, 화상>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주제를 경쾌하고 매끄럽게 풀어낸다. 연극에서 거의 주인공이 될 수 없었던 중년 여성 둘을 중심에 세웠다. 서로 다른 삶을 사는 두 여성과 또 다른 구/신세대 여성의 경험들이 20세기 페미니즘 이론들과 얽히며 놀라울 정도로 유쾌하게 전
by 정지은 에디터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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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로봇에게도 감정은 있다. [도서]
사라져버린 감정에 관한 고찰
작년 즈음, SNS 상에 떠돌던 책 홍보 영상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줄거리의 일부만을 짤막하게 요약한 영상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은, 개인적으로 책의 매력을 가장 잘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결말을 제외한 모든 내용을 알아버린 독자들로 하여금 앎에 대한 욕구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게 하니까 말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추리소설 '브루투스의
by 김민지 에디터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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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브릿팝을 회고하다 - 맨체스터의 악동, ‘오아시스(Oasis)’ ②편 [음악]
영국의 밴드 오아시스를 회상하며 - 그들의 음악에 관하여.
이번 포스트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할, 그들의 스튜디오 2집. 'What's ths story - Morning Glory?' 0. 브릿팝의 절정을 보여준 음반 —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감히 오아시스를 상징하는 앨범이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그들의 스튜디오 정규 2집. 객관적인 지표부터 모아보겠다. 본 앨범
by 이소현 에디터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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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엇이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인가 3 [영화]
내전; 무엇이 달라졌는가?
지금까지 ‘[Opinion] 무엇이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인가 [영화]’ 1, 2편에서 영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을 보고 오피니언을 작성하게 된 계기, 아일랜드인의 독립투쟁과 그들의 분열에 대해 다루었다. 이제 마지막 3편으로 그들의 내전, 그리고 무엇이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인가에 대한 대답을 해보고자 한다. 내전; 무엇이 달라졌는가? 이 자유
by 이수진 에디터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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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벨빌의 세쌍둥이 [영화]
오늘 밤, 이 귀여운 과장의 미학에 흠뻑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애니메이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가는 단연코 미국과 일본이다. 미국의 경우 할리우드의 막강한 영향력 아래 엄청난 자본이 투입된 할리우드식 애니메이션이 인기를 얻고 있고, 일본의 경우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에 재패니메이션(japan+Animation) 덕후들이 존재할 만큼 명성이 높다(애초에 덕후라는 단어도 일본 애니의 열성 팬들을 지칭하는 '오타쿠
by 김나경 에디터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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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7번국도
우리 사회가 강요하는 '피해자다움'은 무엇인가?
7번국도 - 남산예술센터 2019 시즌프로그램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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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15년 만에 돌아온 노라의 당찬 발걸음 '인형의 집 Part. 2'
(~04.28) '인형의 집 Part. 2', 루카스 네이스 원작 & 김민정 연출 [LG 아트센터]
연극 '인형의 집 Part. 2' 원작 루카스 네이스 연출 김민정 2019.04.10(수) - 04.28(일) LG아트센터 사실주의 희곡의 선구자 헨릭 입센은 당대의 사회 문제를 무대 위에서 선보인 인물이다. 그는 실제로 있을 것만 같은 인물을 창조하면서 사회를 재조명했다. 1879년 초연된 <인형의 집>은 이러한 특징을 대변하는 작품이다. 주
by 이다선 에디터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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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함익 - 햄릿, 줄리엣, 그리고 함익
'나'를 지탱해주는건 내가 아닌 그 누구도 될 수 없다.
창작극 <함익> 학회에서 독문학을 읽고 재해석한 후 UCC를 제작한 경험이 있다. 그때 당시 읽었던 책은 미하엘 엔데의 <모모>였다. 나와 후배 두 명은 이 책을 읽은 뒤 각자의 해석과 생각을 공유하였고, 동일하게 생각되는 부분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였다. 이 경우 말 그대로 해석만 다를 뿐이지 <모모>에 관한 이야기는 그대로
by 배지은 에디터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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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의 연애] 프롤로그
'사랑이 다했다'라는 건,
by 민정은 에디터 2019.04.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