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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사랑한 예능, 1박2일 시즌1 [TV/드라마]
'1박2일 시즌1' 특히 더 애정으로 하는 3개의 회차
1박! 2일~ 메인 MC 강호동의 허스키하고 장악력 있는 목소리와 화면의 여백 따위는 허용하지 않는 그의 매력적인 얼굴의 줌인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은 그렇게 채워졌다. 10년이 지난 예능임에도 유튜브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나 역시 여전히 그들을 찾아간다. 일부 구성원들과 일명 나영석 PD 사단의 합은 tvN 강식당과 더불어 지금의 신서유기까지 이어져 오
by 서휘명 에디터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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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픔은 어떻게 명화가 되었을까요? "치유미술관" [도서]
책을 덮고 나니, 미술관에서만 만났던 이름들과 인간 대 인간으로 마주앉아 따뜻한 티타임을 즐긴 것 같은 기분이다.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예술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감상하는 것과 모르고 감상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준다. 그 예술가의 삶과 감정에 대해 이해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관람하는 이는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예술가의 개인적인 스토리는 작품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작품을 보다 폭넓
by 김보미 에디터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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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9월 [연극,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
말할 상대가 필요해요. 난 어때요? 비밀, 지켜줄 수 있어요? 그럼요. 어떤 것도?
9월 - 2019 유망예술가 후속지원사업 - 말할 상대가 필요해요. 난 어때요? 비밀, 지켜줄 수 있어요? 그럼요. 어떤 것도? <시놉시스> 열기에 바람이 지나듯, 올해도 9월이 지난다. 풍경도 계절도 거짓말처럼 모두 다. 우리의 거시사는 끊임없이 단순하게 정의되고 바뀌지만, 나의 미시사는 여전히 거칠고 답답하다. 역사와 뉴스는 계절처럼 나와는 아무 상관없
by 박형주 에디터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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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망이 익숙한 사람과, 은신처가 되겠다는 잡지 - hideaway(하이드어웨이) 매거진 Vol.2
내가 도망치고 싶은 건 어떻게 알고
내가 도망치고 싶은 건 어떻게 알고 잡지 속 플레이리스트를 재생시켰다. 스피커로 마음까지 울리도록 크게. 그리고 잡지를 다 읽어버렸다. 마음이 찡했다. 어딘가로 향하고 싶었다. 바르셀로나 해변의 노을이 그리웠다. 겨울에 떠난 여행의 기억이 뭉클했다. 나의 도망들이 안쓰러웠다. 잡지 안에 담긴 이야기와 사진, 흘러나오는 음악에 푹 파묻혀 오늘 만은 생각 속
by 장경림 에디터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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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바람이 불어오는 곳', 가을을 떠나보내는 김광석의 위로 [공연]
가장 김광석다운, 평범해서 더 서정적인 노래들
시와 노래는 예술의 여러 분파 중에서도 가장 가까운 두 영역이다. 시가 노래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노래를 듣는 시간이 시적인 경험처럼 느껴질 때도 많다. 그들의 공통점은 삶과 사회에 대한 애정, 혹은 비탄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세상의 미(美)와 경이를 노래할 수도, 짧은 일생의 애수와 번뇌를 담아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선형적으로만 흘러가던 시간을
by 이창희 에디터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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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화가들의 상담일지 구경하기: 치유미술관 [도서]
아픔을 매개체로 예술로 승화하기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화들을 보다 보면 가끔 이 화가들은 도대체 어디서 영감을 얻어 이런 그림을 그리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문득 고개를 내민다. 그림들의 모델은 누구였을지, 어떤 마음으로 그린 것인지 그것에 얽힌 이야기들이 궁금해진다. 이 세상의 수 많은 예술가들은 정신질환을 지니고 있었다. 정신질환의 유무가 뛰어난 예술가의 탄생을 좌우한다고 할 수는 없
by 김유라 에디터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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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우리의 삶을 어루만지는 '바람', 그리고 그것이 불어오는 곳.
초등학교 때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면 엄마는 항상 설거지 하면서 김광석의 노래를 틀어놓곤 했다. 그 중에서도 캐치프레이즈처럼 내 귀에 아직도 맴도는 노래는 단연코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다. 어린 마음에도 자연 속에서 바람에 나뭇잎이 스치우고 파도가 찰랑이는 소리처럼 감미롭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에는 문득 가사가 궁금해져 찾아보았다
by 황혜림 에디터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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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악은 어디에서 오는가 : 다윈 영의 악의 기원 [공연예술]
창작가무극 다윈 영의 악의 기원 Review
아이는 언제 어른이 될까. 사람들은 이 심오하면서도 원초적인 질문에 저마다의 다양한 답변을 내놓는다. 20살 생일을 맞았을 때, 자신의 행동에 직접 책임을 지게 되었을 때, 속마음과는 다른 표정을 지을 줄 알게 되었을 때. 그리고 모두는 각자 다르게 내린 어른의 정의를 향해 서투른 아이에서 이상적인 어른으로 성장한다. ‘어른’은 아이였던 모두가 숙명처럼
by 황혜림 에디터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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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34]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이미 늦었다고 생각될 때, 달라질 수 없을 거라는 막막함이 덮쳐올 때, 그래도 끝까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싶다면!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 <문화초대 일자>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2019.11.12-14 화-목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1월 06일 수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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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큐레이터 워크숍 "귀높이 - 소리와 미술관" [문화 공간]
국내 사운드 아트의 오늘을 듣다.
<귀높이>에 초대합니다. 전시장에서 보여지는 소리 기반의 작업들은 청감각과 청각문화연구의 결과물입니다. 그러나 미술현장에서 사운드 아트라는 이름으로 소비되는 이 작업들은 보통 → 삭제 작업의 시각적인 요소나 하드웨어의 외양으로 평가되거나, 작업의 내용만큼 소리 매체의 특성은 고려되지 못하는 등, 청각 연구라는 기본 전제의 이해에서부터 도전을 받습니다. 이
by 정두리 에디터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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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최인 기타 리사이틀 Traveler
클래식 기타와 떠나는 음악 여행, 음악으로 풀어낸 따뜻한 삶의 여정 속으로, 함께...
최인 기타 리사이틀 - Traveler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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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딴소리 판
거지가 되어 돌아온 연희집단 The 광대의 유쾌한 깽판!
딴소리 판 - 판소리와 탈놀이의 유쾌한 만남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11.0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