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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프랑스가 낳은 두 음악가 : 함신익과 심포니송 마스터즈 II -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프랑스가 낳은 두 음악가 생상스와 포레의 이야기 속으로.
함신익과 심포니송 마스터즈 시리즈 II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심포니 송의 예술감독 함신익의 리더십은 한국의 대전시향, KBS교향악단 및 미국 유수의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거쳐 유럽, 남미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예일대 지휘과 교수로23년 넘게 교육현장에서 봉직하였다. 지휘자 함신익은 민간 주도로 운영되는 미국의 다양한
by 김수미 에디터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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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무에서 차로 - 처음 읽는 보이차 경제사
나무에서 차로
아마 작년부터일 것이다. 우리나라에 갑작스레 보이차 붐이 일었던 적이 있었다. 온갖 건강 프로그램에서 보이차에 대해 다루고 있었고, 홈쇼핑은 이에 질세라 열심히 보이차를 판매하고 있었다. 주요 효능을 다이어트로 설명하고 있었기에 그 당시 사람들이 보이차 하면 살 빠지는 차로 알고 있었다. 그야말로 완벽한 마케팅의 성공이었다. 하지만 보이차의 진짜 효능은
by 김상현 에디터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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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선택장애가 아니라 좀 더 신중한 거예요. 영화 '배심원들' [영화]
내 망설임이 세상을 바꿀지도 몰라
TV를 틀다가 우연히 본 영화들은 가볍게 지나가기 마련이다. 그런데 가끔씩 그렇게 만난 영화들이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때가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영화 '배심원들'이 나에게 그랬다. 2019년 5월에 개봉한 영화 '배심원들'은 2008년 처음으로 서울중앙지법에서 국민 참여 재판이 이루어졌던 당시 사건을 소재로 만들어졌다. 영문도 모른 채 배심
by 추희정 에디터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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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로나와의 ‘만남’, 행복을 그리며 - 환상의 마로나 [영화]
마로나는 틀림없이 행복한 강아지였다.
“난 너와 함께라면 최고로 행복해” 전 세계 극찬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장편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영화 팬들의 기대작으로 우뚝 선 영화 <환상의 마로나>가 올 6월 11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환상의 마로나>는 행복한 강아지 마로나가 새로운 주인들을 만나면서 겪는 가슴뭉클한 견생을 그린 판타스틱 웰메이
by 주혜지 에디터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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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딥워터
당신의 심장을 찢을 극한 탈출 액션
딥워터 - Breaking Surface - 당신의 심장을 찢을 극한 탈출 액션 <시놉시스>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해안으로 겨울 다이빙을 떠난 이다와 투바. 아름다운 심해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동생 투바가 수심 33미터 바다 아래에 갇히고 만다. 외부와 연락은 끊기고, 공기통 여분도 남지 않은 상황, 산소가 바닥나기 전에 동생을
by 박형주 에디터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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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초여름의 프랑스 낭만주의 클래식 -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마지막 곡에서의 메시지처럼 의연하고 견고하게 이 시기를 지내볼 수 있길 바라며
어느덧 여름이 되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일상이 익숙해지고 무기력감도 나의 일부가 되어가는 이때에도 어김없이 계절은 지나가고 또 다른 계절이 찾아왔다. 사실 올해 여름이 되면 무언가 달라져있을 줄 알았지만, 여전히 진행 중인 코로나 바이러스라니 슬프고 한편으로는 두렵다. 누구도 경험해보지 않았던 이 상황을 단연 지혜롭게 헤쳐나갈 방법이란
by 차소연 에디터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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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릴 적 나의 워너비, 삐삐 롱스타킹 [TV/드라마]
우리 엄만 하늘나라, 아빤 바다에. 걱정일랑 마세요, 천하무적이니까! 나는 삐삐 롱스타킹 언제나 즐거워!
“나는 삐삐 롱스타킹 언제나 즐거워!” 얼마 전 채널을 돌리다 EBS에서 우연히 <말괄량이 삐삐>를 보게 되었다. 찾아보니 EBS에서 목, 금요일 저녁 7시마다 30분씩 해주고 있었다. 우연히 보게 되었지만, 막상 보기 시작하니 추억도 되살아나면서, 환상적이고 어떤 후련함을 주는 이야기에 마음을 뺏겼다. 생각해보니 내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다이어리도 삐삐였
by 진수민 에디터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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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가 '민들레 홀씨'에 날려 보낸 것 [공연]
민들레 홀씨에 날려보낸 우리네 삶과, 사랑과 미련과 아픔. <보광극장>의 '민들레 홀씨'를 보고.
버스를 잘못 내린 탓에 보광동의 골목 골목을 누볐다. 신전떡볶이 건물 옆에서 시작된 골목길은 맹렬한 오르막 계단을 건너고 여러 주택 문 앞을 지나며 흘린 땀방울은 집 사이로 보이는 맑은 하늘을 보기 위해서는 감수할 만하다고 여겨졌다. 완만한 경사진 대로변에 술집, 파스타 가게, 편의점, 타코 집이 즐비해 있었다. 물을 사기 위해 들어선 편의점에는 자기 개
by 황현정 에디터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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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작가는 캐릭터의 상처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 트라우마 사전
영화 <가타카>의 빈센트를 중심으로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심즈라는 게임이 있다. 이 게임의 최장점은 자율성이다. 내가 직접 캐릭터의 외형과 성격, 거주환경 등을 설정하고 그들의 행동을 맘대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만 해도 수년 전, 지금은 1인 미디어계의 유명인사가 된 모 BJ의 심즈 플레이 영상을 보고서 몇 날 며칠을 심즈에 푹 빠져 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나처럼 크리에
by 한민희 에디터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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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치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환상의 마로나 [영화]
찬란하게 빛나는 행복한 강아지, 마로나의 이야기
보석 같은 영화를 만났다. 영화가 시작하고서 머지않아 깨달았다. 이 영화를 사랑하게 되리라는 걸. 흘러가는 매 장면 장면이 반짝거렸고, 눈앞에 펼쳐지는 몽환적인 풍경과 그에 걸맞은 음악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자 긴 꿈에서 깨어난 듯 기분이 몽롱했다. 행복이란 게, 아름다움이라는 게 실체가 있다면 이런 모습
by 임정은 에디터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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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전시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들 [문화 공간]
전시회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내가 여러 전시회를 방문하고 느낀 것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제목의 책이 있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에는 당황스럽기 그지없었다. 브람스? 내가 아는(사실 안 다기도 뭐 할만큼 그에 대해 아는 지식은 없지만) 그 음악가 브람스 말인가? 만약 실제로 우리가 저런 질문을 받았을 때, 거리낌 없이 "네."라고 명확히 답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너무나 익숙한 예술 장르인 소설의
by 홍혜민 에디터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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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잔혹함 - 연극 '위대한 놀이'
총격, 전쟁, 학살, 폭동, 군인. 장난감, 소꿉놀이, 놀이터, 운동장, 아이.
총격, 전쟁, 학살, 폭동, 군인. 장난감, 소꿉놀이, 놀이터, 운동장, 아이. 나열한 단어를 곱씹어본다. 땅과 하늘을 오가는 괴리감이 느껴진다. 이 세상에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관계, 그리고 절대 섞여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면 아마 전쟁과 아이 아닐까. 이 세상에 갓 피어난 사랑스럽고 어린 존재들과 피어난 모든 것을 짓밟고 파괴하는 전쟁은 대척점의
by 신은지 에디터 2020.06.0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