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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존 카니의 음악영화 - 원스 & 비긴 어게인 [영화]
음악영화의 거장, 존 카니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음악영화의 거장, 존 카니 내 기억 속 첫 음악영화는 <비긴 어게인> 이었다. 이를 보고 나서 애덤 리바인의 ‘Lost stars’에 빠져 한동안 그 OST만 듣곤 했었다. 그 후로 몇 년이 흘러도 여전히 듣기 좋은 이 음악을 통해 잘 만든 영화음악은 평생 사랑받는다는 말을 깨달았다. 당시에는 이 영화의 감독이 누군지도 몰랐을뿐더러 관심도 없었다. 그러다
by 최수영 에디터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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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0, 못 본 척 넘어가 줄게 [사람]
2020년, 지금까지 받은 스트레스와 여러 제한 다 못 본 척하고 넘어가 줄 테니까
2021년, 새롭게 시작해보자
이렇게 1년이 지나간다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많은 일을 하지 못한 2020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상상대로라면 지금 나는 프랑스 교환학생 생활을 마치고 유럽을 마음껏 누비고 있을 예정이었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 유럽에 대한 로망을 직접 이루고자 여행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터지는 폭죽 앞에서 카운트다운하고 2021년을 새롭게 맞이할
by 이수진 에디터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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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는 나이보다 내 그림으로 유명해지고 싶습니다 - 로즈 와일리展
로즈 와일리가 사랑한 일상의 순간들
2020년 12월 4일 오픈하게 된 로즈 와일리 전시, 오픈한지 2주 정도가 지난 20일에 전시를 보게 되었다. 당시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전시장 내부에 사람이 드물어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전시회치고는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관람 한 축에 속한다. 천천히 개인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게 가장 장점으로 꼽고 싶었던 전시이기도 하다. 로즈 와일리(Rose Wyli
by 박은희 에디터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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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여행과 기획의 상관관계에 대해 답하다 - 기획자의 여행법 [도서]
기획하는 삶, 기획하는 우리
"인생은 기획이다" 하나의 콘텐츠를 주제에 맞게 효과적으로 기획해낸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어쩌면 A부터 Z까지의 모든 요소를 고려해 손색없는 완성품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과 동일시되는 작업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일련의 과정이 동반됨에 있어 A에 해당되는 기획의 초기 단계에는 콘텐츠의 기반으로 자리할 '주제'의 설정이 가장 중요한 사
by 최세희 에디터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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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복 많은 그녀의 방황일지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2020, 김초희 감독
아무런 이유도 없이 관람을 미루게 되는 영화가 있다. 매력적인 소재에 믿고 볼 수 있는 제작진, 앞서 경험한 자들이 늘어놓은 칭찬 일색의 호평까지 모든 걸 갖추었는데도 이상하게 재생 버튼에는 손이 가지 않는 영화 말이다. 이 글에서 소개할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나에게 딱 그런 느낌이었다. 2020년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로 꼽히며 수많은 국내외 영화제
by 김수이 에디터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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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96] 요요현상
꿈과 현실의 무한루프
요요현상 - Loop dreams - <문화초대 일자> [시사회] 요요현상 2021.01.09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메가박스 코엑스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2월 29일 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by 박형주 에디터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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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국 미술에 귀 기울여 볼 이유 - 방구석 미술관 2
K-pop을 좋아하는 내 동생이 자기가 한국 학생이라서 다행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K-pop을 좋아하는 내 동생이 자기가 한국 학생이라서 다행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자기가 한국인이라 공유할 수 있는 K-pop의 감성이 좋다고 했다. 나는 동생 말에 괜히 반박하기를 좋아한다. 요즘 인터넷이 얼마나 발달했는데. 유튜브 봐, SNS에도 K-pop 콘텐츠 차고 넘치는데. 외국인이라고 요즘 세상에 K-pop 못 즐기나? 그랬더니 동생이
by 박경원 에디터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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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다 가셔요.
콰야, '어딘가 푸른빛을 한 남자의 초상' 잔나비 2집 '전설' 아트커버, ⓒ콰야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글을 쓴다. 나의 모든 것을 글로 토해내려 한다. 당신이 나에 대해 알아보고자 마음만 먹는다면, 나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글은 나를 담고 있고, 나는 읽기
by 최호용 에디터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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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애나 본드 그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by 박형주 에디터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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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투명한 실체 뒤에 뚜렷이 실재하는 권력: '인비저블 맨' [영화]
공포영화 속 투명인간이 선사하는 서스펜스
투명인간은 수많은 SF 장르의 영화와 소설에서 흔하게 다뤄지는 소재다. <해리포터>의 해리는 투명망토를 쓰고 밤늦게 도서관에 몰래 들어가거나 학교를 돌아다니며 비밀단서를 찾는다. <공각기동대>에서 주인공 메이저는 광학 기술로 만든 슈트를 입고 신체를 투명하게 숨겨 임무를 수행한다. 대부분 투명인간으로 변신한 주인공이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을 해내는 것에 초
by 오영은 에디터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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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Pay it forward ! - 더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 [사람]
미국 드라이브 스루의 친절 릴레이
얼마 전 인터넷에서 미국의 드라이브 스루 문화에 관한 글을 읽었다. 미국 드라이브 스루에는 특별한 문화가 있다. ‘pay it forward’ 릴레이! 어느 날 (그 날이 언제일지는 베푸는 이의 기분에 달려있다. 특히 국가적으로 기념할만한 날에 더 발생하는 빈도수가 높다고) 어떤 친절한 이가 드라이브 스루로 음식을 계산하며 마치 깜짝 선물처럼 뒷사람의 몫
by 신지이 에디터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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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존감'을 부각하는 '자기혐오'의 시대 [문학]
그럼에도 자아를 발전시키기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답하겠다.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베스트 셀러에 꽂혀 있는 수많은 책들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다독이는 달콤한 말을 해 준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나쁜 사람들에 대응하는 방법 등 내면의 자아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제시한다. 읽을 때는 지침들을 모두 실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책 몇 권으로 내가 달라진 것 같은 기분 좋은 설렘이 느껴진다. 하지만 관성의 법칙은 대단하다. 책의 내용
by 박은지 에디터 2020.12.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