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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등 20세기 거장들의 마스터피스를 한자리에서 만난다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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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정상의 비범한 부서짐 - 행복회로 부수는 중
부서진 파편 속 오롯한 나, 나(Not)노말
관용적 표현 중에 ‘나사 빠지다’라는 말이 있다. 정신 상태가 해이해지고, 완벽히 조립되지 못하고 덜그럭거리는 것 같다는 비유적 표현. 비단 타인에게 느끼지 않더라도, 스스로 한 번쯤 느껴보았을 감정이다. 내 일부분이 고장 난 건 아닐까, 지금 나의 한 부분이 망가진 건 아닐까. 이 세상에 대해 생각할 때 세상과 나 둘만 덩그러니 놓아 생각하게 되는 것.
by 주영지 에디터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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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음악 속에 공간이 있다면 [음악]
이 음악을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음악은 귀로 듣지만, 그 음악이 다른 감각으로 이어질 때가 있다. 어떤 음악은 공간을 떠올리게 하고, 어떤 음악은 계절을 떠올리게 하며, 어떤 음악은 향기를 내뿜는다. 이처럼 또 다른 감각으로 이어진 음악들은 강렬히 기억에 남게 되고, 추억과 함께하게 된다. 나는 음악을 들을 때, 가사에 집중하기보다는 멜로디와 음악의 분위기를 먼저 파악하는 습관이 있다.
by 김유진 에디터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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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계속된 회전 속에서 춤을 추다 [운동]
고통을 참고 해냈다는 성취감
폴댄스를 만나기까지 초등학교 1학년 겨울, 탄수화물 과다 섭취로 인해 한껏 포동포하게 오른 볼살과 떨어진 체력을 복구하기 위해 처음 방송 댄스를 배우기 시작했었다. 5살 때부터 음악방송 보며 춤을 따라했던 유치원생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방송 댄스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그 시절 K-POP에 더욱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음악방송에서 애프터스쿨의 <첫
by 윤지수 에디터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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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해외여행이 아니어도 좋아 [문화 전반]
어디든 여행이라면 분명 일상을 벗어난 깨달음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사실 해외여행을 쓸데없는 소비라고 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고등학교 시절 한 선생님께서는 젊을 때 해외여행 갈 돈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더 현명하게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시며 여행 보다 주식의 가치를 강조하셨다. 그땐 조금 납득이 되면서도 스무 살, ‘여락이들’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접하고는 생각이 확고 해졌다. ‘여락이들’은 20대 두 여자
by 신유정 에디터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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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누군가와 함께하는 출발 - 영화 '6번 칸'
거리를 두려는 여자 ----------- 가까워 지려는 남자.
* 영화의 전체적인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대 암각화를 보러 가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핀란드 유학생 여자. 무르만스크 행 기차 ‘6번 칸’에서 만난 낯설고 무례한 남자. 거리를 두려는 여자 ----------- 가까워 지려는 남자. 목적지에 다다를수록 두 사람의 관계는 미묘한 변화를 겪게 되고… 이 여행의 끝에 불완전한 그들은 어떻게 될까? 이 영
by 김지연 에디터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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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언가를 포기할 만큼 사랑하는 게 있다는 건 [영화]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는 미소의 이야기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위해 어떤 것까지 포기할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어떨 것 같은가. 내 사랑의 경중이 어떤 것에 대한 포기로 판단되는 것 같아 답하고 싶지 않아질 수 있다. 혹은 ‘가장 사랑하는 것’이라고 답했지만, 무언가는 포기할 수 없는 작은 사랑의 마음을 들킬까봐 대답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미
by 이연재 에디터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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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원히 잊을 수 없는 21세기의 어떤 날 [공연]
밴드 ‘LUCY(루시)’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INSERT COIN: amusement park>
지난 3월 4일 저녁, 들뜬 발걸음으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을 찾았다. 밴드 ‘LUCY(루시)’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INSERT COIN: amusement park'를 관람하기 위해서였다. 2월 23일 발매된 루시의 신보 'INSERT COIN'에 수록된 신곡들의 라이브 공연을 처음으로 감상할 수 있었던 콘서트였다. 루시 공연을 한두 번 가본 것
by 박지연 에디터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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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잠자고 있는 소중한 나의 아가들 [미술/전시]
수치화될 수 없는 예술의 가치에 대해,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써의 예술에 대해
주차되기 위해 존재하는 차량 오늘날 자동차들은 평균 95%의 시간 동안 주차되어 있다고 한다. 5%의 시간 동안 운행하기 위해 나머지 시간을 주차장에서 보내는 것이다. '언젠가 번듯한 직장에 들어가고 나면 내 차를 꼭 사야지' 하는 꿈도, 알고 보면 아주 잠깐 동안 차를 끌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위해 거금을 들이는 일일지도 모른다. 이 이야기를 듣고, 예
by 김지연 에디터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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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일비재] 아니에요 그런 거
연예인에게 입덕 후 완전히 그에게 매료된다면?
작가노트 연예인에게 일절 관심 없던 나는 다른 연예인들을 봐도 아무런 감흥이 없었는데, 그녀를 본 순간 매력적인 목소리에 처음 눈길이 갔고, 조금 더 관심을 가지다 보니 아름다운 외모와 엉뚱한 매력이 있는 사람이란 걸 알게 되었다. 거의 여자친구라고 생각할 정도로 푹 빠졌던지라 사진만 봐도, 노래만 들어도 행복했다. 특히나 인지도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었
by 이형섭 에디터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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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무애 無碍 10
그대는 불리우고 싶었으나, 그 전에 불러볼 이름 하나 없었다.
화를 낸들 내가 어떤 위압감이나마 가져볼 수 있었을까. 나는 매력도 없고 힘도 약한 사람이며, 그대들에게 티끌만 한 아쉬움도 줄 수 없는 사람이었는데. 한 사람에 대한 예의는 그 사람을 잃을까 두려움에서 나오고, 뭇 사람에 대한 예의 또한 마찬가지인 터. 그것은 예의가 되었건, 내키지 않는 화해의 손을 내밀게 하는 마음인 미련이 되었건, 또 못 이기는 듯
by 서상덕 에디터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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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 시대 멜로드라마의 현주소, 사랑의 이해 [드라마/예능]
사랑만으로 사랑이 되느냐는 물음에 공들여 답변하기
드라마와 영화의 장르에서 ‘멜로’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흥미롭게도 ‘멜로’ 장르의 풀네임은 ‘멜로드라마(melodrama)’이다. 장르의 명칭 자체에 ‘드라마’가 들어간다. 음악을 뜻하는 ‘멜로스(melos)’에 극을 의미하는 ‘드라마(drama)’가 결합한 이 장르는 18세기 문학에서부터 비롯되며 시대별, 나라별로 의미가 조금씩 변모하기도
by 주영지 에디터 2023.03.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