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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2023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서울의 가을을 오페라로 물들이다
2023 서울오페라페스티벌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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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피아니스트의 이야기 [영화]
영화 <피아니스트>
영화 <피아니스트>는 2차 대전 당시 폴란드에서 독일군의 유대인 홀로코스트를 겪으며 살아남은 피아니스트인 슈필만의 전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1939년 바르샤바, 폴란드에서 유명한 피아니스트 슈필만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쇼팽의 Noturne in C sharp minor. Op. Posth를 연주하던 중 나치 독일의 폭격을 당한다. 바르샤바는 나치
by 홍승민 에디터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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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상에서 가장 슬픈 거짓말 - 나를 구하지 마세요 [영화]
동반 자살이라는 단어는 없다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저출산 1위, 그리고 아동수출 1위 국가다. 가장 적게 아이를 낳지만 가장 많이 아기를 해외로 입양 보내고, 가장 많은 자살을 한다. 이 통계는 현재 한국에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하다. 영화 <나를 구하지 마세요>는 이러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부모와 아동의 삶이 그려진 작품이다. 대한민국에
by 이소희 에디터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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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탈리아로 떠나는 7일간의 미술 여행 - 처음 만나는 7일의 미술 수업
“매혹적인 명화를 만날 때 비로소 교양이 시작된다”
“매혹적인 명화를 만날 때 비로소 교양이 시작된다” 이 책의 프롤로그 제목이 우리를 그림의 세상으로 끌어당긴다. 안타깝게도 명화는 실제 원화를 감상하기 힘들다. 해외여행을 가거나 국내에서 종종 열리는 특별전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으므로 더욱 멀고 이해하기 힘들다고 느낀다. 하지만 명화는 알면 알수록 매혹적이다. 그림 안에 담긴 이야기, 화가가 남긴 흔적
by 박준영 에디터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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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작지만 소중한 일상의 작품 - 일리야 밀스타인 : 기억의 캐비닛
일리야 밀스타인의 작품은 경이로운 디테일과 동시에 높은 가독성을 띠는 그의 작품은 순수미술과 상업예술의 경계를 넘나든다.
숨은 그림을 찾는 듯한 맥시멀리즘 화풍과 압도적인 디테일로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읽게' 만드는 '그림으로 세상을 읽어주는 작가', 일리야 밀스타인의 작품은 그 경이로운 디테일로 인간의 보편적 정서에 묘한 울림을 주는 요소가 있는데, 이는 그가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탄성과 웃음을 자아내며 우리들의 공감을
by 권은미 에디터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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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줄 아는 힘 - 일리야 밀스타인 : 기억의 캐비닛
그림 '읽어주는' 남자, 일리야 밀스타인
맥시멀리즘 화풍으로 익히 알려진 월드 와이드 일러스트레이터 ‘일리야 밀스타인’. 1990년생으로 비교적 젊은 축에 속하는 작가임에도 나이가 무색하게 그는 다년간 괄목할 만한 커리어를 쌓았다. 뉴욕타임스, 페이스북, 구찌 등 유수 글로벌 브랜드 및 매거진과 콜라보한 이력이 대표적이다. 과연 무엇이 세계를 매료시킨 것일까. 필자는 미시와 거시를 고루 아우르고
by 김민서 에디터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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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삶이라는 고통
거리의 사진작가 한대수의 필름 사진집
거리의 사진작가 한대수의 필름 사진집 세상을 여행하며 40여 년 동안 찍은 미공개 흑백, 컬러 사진 100여 점 한국 포크-락 음악의 대부이자 사진작가인 한대수의 필름 사진집. [삶이라는 고통]은 1960년대부터 2007년까지 한대수가 필름 카메라로 찍은 흑백/컬러 사진을 엮은 사진집이다. 2016년 뉴욕으로 건너간 한대수는 그동안 쌓아두었던 수십만 장의
by 박형주 에디터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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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간직하고 있던 사소한 일상들 '일리야 밀스타인 - 기억의 캐비닛'
우리의 사소했던 일상을 다시 돌아볼 수 있었던
어디선가 많이 본 것만 같은 익숙한 느낌의 작품. 아마 여러 글로벌 브랜드와 콜라보한 작품들을 알게 모르게 봐와서 그런 게 아니었을까. 그도 그럴 것이 그냥 글로벌 브랜드도 아니고 뉴욕 타임스, 구글, 페이스북, 구찌, LG 등과 같이 엄청난 대기업들이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이 알듯말듯한 작품의 주인공을 만날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일리야 밀스타인 :
by 배지은 에디터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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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우리는, 어땠을까?
<그해 우리는>, 누구였을까?
최근 몸이 아파서 하던 일들을 잠시 멈췄는데, 그 새 <그해 우리는>을 정주행했다. 나는 로맨스 장르의 드라마를 여태 잘 보지 않았다. 특히나 <그해 우리는>과 같은 소위 '빌런이 없는' 잔잔한 로맨스 장르는 등장인물의 감정선을 오롯이 몇 화, 몇십 분씩 내내 따라가야 한다는 점에서 잘 보지 않았다. 어쨌건 작년 초 본작은 엄청난 인기였고, 과 동기의 추
by 김우현 에디터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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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티파니에서 아침을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보고, 클래식을 느끼다.
한창 Y2K가 문화예술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끌더니 요즘 패션계에서는 올드머니라는 게 대세인가보다. 이건 무슨 말인가 싶어서 찾아보니까 클래식한 멋이 있는 우아한 복장을 의미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한 분야에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면 다른 분야와 거시적인 것에도 영향이 가기 때문에, 앞으로의 문화예술은 클래식의 힘이 돋보이지 않을까, 하는 나름의 예측을 해보
by 윤지원 에디터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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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랜만에 듣는 노래 [음악]
잊고 있던 음악들을 다시 듣는 시간
10월이 되었다. 확연하게 쌀쌀해진 날씨에 두툼한 옷들을 오랜만에 꺼내본다. 옷들을 정리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옷에는 그 옷을 입는 계절대의 냄새가 난다. 오랜만에 꺼낸 두툼한 옷들에는 털이 가진 포근한 향이 난다. 아마 지금 넣는 여름 옷들은 시원한 향들이 나지 않을까 싶다. 간만에 보는 옷들을 정리하며 '추웠을 때의 나는 이런 스타일을 입었구나'
by 윤지원 에디터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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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세상을 더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기를
보다 더 많은 이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글을 쓴다.
에디터, 그거 되게 멋있다. 근데 뭐 하는거야? 그리고 왜 하는 거야? 내가 아트인사이트 에디터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주변인들이 꼭 물어보는 질문이다. 그러게. 나는 왜 글을 쓸까. 나는 글 쓰는 것을 엄청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는데. 글을 쓰는 이유 학생 때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었다. 예술 향유에 관한 설문조사였는데 나의 예상대로 클래식이나 한국무
by 임채희 에디터 2023.10.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