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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글쟁이
글을 쓰는 건 언제나 재밌다.
언제부터 글을 썼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아주 어릴 때, 기억도 안 나는 시절부터 낙서든 토막글이든 글을 썼겠지. 아마 글씨 연습을 하면서 의도치 않게 글을 쓰는 행위를 했을 수도 있겠다. 그럼 언제부터 글을 쓰는 걸 좋아하게 되었는가 라고 물어본다면 음, 글쎄. 아마 초등학생? 그냥 글을 쓰면서 내 생각을 (본인이 읽기에)명료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았
by 윤지원 에디터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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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웡카 - 달콤함의 비법 [영화]
달리기와 나누기
초콜릿의 아버지 윌리 웡카는 어떤 젊은 시절을 보냈을까.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본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호기심을 가질 법하다. <웡카>는 프리퀄로 윌리 웡카의 과거 분투기를 다룬 영화이다. 그가 성공할 것을 이미 알고 있어서인지 여러 고초를 겪는 웡카가 안쓰럽기보다는 그에게 확신의 눈빛을 보내게 된다. 무엇이든 끝에서 앞을 보면 여유롭구나. 움파룸파
by 김윤 에디터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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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청춘을 담는 싱어송라이터 이상웅 [인터뷰]
대학교 1년 후배인 상웅님은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직접 작사 작곡을 하며 본인의 삶과 생각을 담은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 싱어송라이터이다. 내 주변에서 가장 주체적으로 본인의 길을 개척해 가는 상웅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음악관과 앞으로의 담대한 목표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아티스트들을 동경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지속적으로 창조를 해나가는 모습이 부럽고 멋있기 때문이다. 아티스트들은 그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들이다. 본인의 능력과 재능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본인들만이 할 수 있는' 예술을 만들어간다. 아티스트들을 어렸을 때부터 동경해 왔지만 본격적으로
by 노세민 에디터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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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꿈의 추한 이면 [도서/문학]
시스터 캐리를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권선징악이 없는 책, 시스터 캐리 이 세상의 모든 책이 쉽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 내용의 적나라함 때문에 외면당한 책, 시스터 캐리가 그러하다. 1900년에 쓰인 이 책은 1912년이 되어서야 빛을 볼 수 있었다. 출판사는 책을 사장시키려 아무런 홍보도 하지 않았고, 평론가들은 입을 모아 비난을 쏟아냈다. 작가 시어도어 드라이저는 이 때문에 생활고와
by 안세림 에디터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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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
"숨기고픈 감정들도 꺼내고 나면 한결 가벼워져."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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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든 꿈은 달콤하니까 - 웡카 [영화]
달콤한 몽상가 웡카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글에 영화 <웡카>의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보기 드문 괴짜 같은 성격과 환상적인 초콜릿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기억 속에 박힌 인물, 웡카. 이런 웡카의 과거에 대한 언급은 이전 작품들에서 거의 없었다. 그런 웡카의 초콜릿 공장 설립 전 모습을 담은 영화가 개봉했다. 바로 그의 이름을 딴 영화, <웡카>이다. 개봉
by 김유정 에디터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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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AI가 명품 모델? [패션]
에트로의 'Nowhere' 광고 캠페인
최근 Ai는 무섭도록 우리의 삶에 스며들고 있다. Chat GPT와 자율 주행 차량을 비롯하여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롭게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패션계에서도 AI를 활용한 사례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Nowhere 에트로는 이번 2024 S/S 컬렉션으로 ‘노웨어(Nowhere)’를 선보였다. 이는 어디에도 없으며 실제로 존재하지
by 윤호림 에디터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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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꿈꾸는 자 - 너를 위한 글자 [공연]
캐롤이 고향에 돌아왔다.
캐롤이 고향에 돌아왔다. “네가 하는 행동들이 20투리라고 생각하겠지만, 70투리 정도로 나에게 들린다는 걸 알아주고 조용히 행동해주길 바라.” 괴짜 발명가인 투리는 캐롤의 컴백홈이 성가신다. 캐롤의 발랄한 소음이 불규칙 변수와 같아서 발명에 집중할 수가 없다. 자신만의 세상에 생긴 균열은 투리에게 새로운 세상이 올 것을 암시한다. 반대로 캐롤의 표정
by 김윤 에디터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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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메리셸리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
제가 바로 그 소설을 쓴 괴물입니다.
"제가 바로 그 소설을 쓴 괴물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모든 것 너머에는 자유가 있다." 가난한 집안환경 속에서도 문학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메리는 지식에 대한 끊임없는 갈증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지적 갈등을 채워 주던 아버지의 제자, 낭만파 시인 퍼시셸리와 사랑에 빠지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도피를 떠난다. 주위의 손가락질과
by 김나윤 에디터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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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중요한 기대에 집중하라! - 20%만 쓰는 연습 [도서]
중요한 기대에 기대어...
“나는 파레토 법칙을 의사결정을 위한 지침으로 활용함으로써 사소한 문제와 세부 사항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있었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사소한 문제는 말 그대로 중요하지 않다. 20%에 해당하는 중요한 일에 집중함으로써 우리는 많은 시간을 절약하고, 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리고, 목표 성취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 나는 80/20 법칙이
by 임주은 에디터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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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삶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다 - 공연 너를 위한 글자
이것은 너를 위한 글자
사랑이라는 감정은 추상적이기에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따라 새롭게 다가오기도 한다. 공연 <너를 위한 글자>는 사랑이라는 소재를 따뜻하고 깊이 있게 표현하며 관객을 맞이하였다. <너를 위한 글자>는 이탈리아의 작은 바닷가 마을 ‘마나롤라’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이다. 이 공연은 총 세 명의 등장인물인 ‘투리’와 ‘도미니코’, ‘캐롤리나’를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
by 이지혜 에디터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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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팝 스트리트 66
팝아트와 그래피티 특별전
한국 대표 팝 아티스트 6인을 만나다 한국을 대표하는 팝아트 작가와 스트리트 그래피티 아티스트가 함께 하는 전시 <팝 스트리트 66>이 내달 3월 3일까지 뮤지엄웨이브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찰스장, 홍원표, 이사라, 아트놈, 코마, 알타임죠 6인의 그룹전이다. 전시장 1~3층에서 해당 작가들의 2024년 신작을 포함하여 총 100여 점의 화려한 작품을
by 김소원 에디터 2024.02.0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