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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베르테르
"여전히 당신을 바랍니다"
베르테르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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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기 앞의 생'을 걸어나가기 위해 -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모모와 토토 그리고 남겨진 것들
2024년 12월 20일부터 2025년 3월 30일까지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소재한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선보이는 전시회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은 이탈리아의 수많은 명작 중에서도 특히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아 온 쥬세페 토르나토레의 영화 <시네마 천국>을 재해석한 공간 구성에 음악 감독인 엔니오 모리꼬네의 영화음악을 더하여 완성한
by 유민 에디터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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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개봉한지 17년, 말할 수 없는 비밀 [영화]
단순한 로맨스 영화가 아니다.
2008년 1월 10일에 개봉한 대만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오늘이 개봉한지 딱 17년이 되는 날이다. 그리고 17년 만에 이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하여 곧 개봉을 앞두고 있다.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명작으로 회자되는 이 작품을 나는 이제야 보게 되었다. 오래전에 잠깐 본 적은 있지만 기대했던 것과 달라 시청 중 중도 포기를 했었다.
by 조은정 에디터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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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죽음을 국가가 지원합니다 – 플랜 75 [영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까운 미래의 일본. 청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75세 이상 국민의 죽음을 적극 지원하는 정책 '플랜 75'를 발표한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까운 미래의 일본, 청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75세 이상 국민의 죽음을 적극 지원하는 정책 ‘플랜 75’를 발표한다. 명예퇴직 후 ‘플랜 75’ 신청을 고민하는 78세 여성 ‘미치’ 가족의 신청서를 받은 ‘플랜 75’ 담당 시청 직원 ‘히로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랜 75’ 콜센터 직원 ‘요코’, ‘플랜
by 정소형 에디터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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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미리보는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전후 최고의 사실주의 희곡으로 불리는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이 1월 7일부터 3월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전후 최고의 사실주의 희곡으로 불리는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이 1월 7일부터 3월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세일즈맨의 죽음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세일즈맨 윌리 로먼이 불황과 사회모순으로 인해 겪게 되는 존재론적 고민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인간 가치가 상실된 경제 위기(미국 대공황) 시기, 일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by 김인규 에디터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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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 세상의 모든 토토에게 보내는 편지 -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눈앞에서 펼쳐지는 영화 시네마 천국의 세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작품이 하나 있다. 바로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영화 〈시네마 천국〉이다. 영화에 관심이 많은 소년 토토가 극장에서 영사 기사로 일하는 알프레도와 진실한 우정을 나누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1989년 제42회 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영화가 개봉 초기 이탈리아 대중의 무관심을 딛고
by 윤채원 에디터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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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끝이지만 결코 끝이 아닌 - 호라이즌 [도서]
연결된 모든 것들이 우리를 만든다
장엄한 바다, 그 끝에 어렴풋이 보이는 가느다랗고 희미한 흰 선. 책의 표지는 한 치 알 수 없을 만큼의 망망대해를 침묵으로 꾸미고 있다. 모든 질문은 독자에게로 향한다. 무엇이 보이는가? 그리고 당신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시작하기에 앞서 걷는다는 것, 그리고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 그 목적은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해진다
by 박정빈 에디터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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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드디어,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공연]
2025년 내한 공연 소식들
2025년 내한 공연 소식들 학창 시절에는 지금처럼 우리나라에 유튜버들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 주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곤 했다. 샘 츄이(Sam Tsui), 커트 슈나이더(Kurt Hugo Schneider), 맥스(Max)처럼 유명 아티스트의 노래를 커버해 영상을 올리는 크리에이터들의 영상은 항상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by 박지영 에디터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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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간 틈 사이 읽는 문학의 맛 [도서/문학]
언제나 나에게 즐거운 도피처가 되어 주는 문학 웹진 두 곳을 소개한다.
시간은 의미 없이 흘러가고 머리는 텅 비어 있고 마음은 이리저리 떠다닐 때, 스스로에 대한 죄책감을 조금이나마 상쇄 시켜주는 수단으로서 문학은 아주 유용하다. 그러나 대놓고 책을 펴고 문학을 읽을 수 없는 순간도 있지 않은가. 그다지 흥미 없는 수업에서 교수님의 말씀을 뒤로 한 채 몰래 딴짓을 하고 싶을 때, 혹은 인턴으로 근무하는 회사에서 맡은 업무가
by 장연우 에디터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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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이 몰랐던 개항장의 갤러리를 소개합니다 [공간]
MBTI와 함께요!
최근 몇 년간, 개항장 거리에 소규모 갤러리들이 잇따라 문을 열었다. 차이나타운부터 신포 문화의 거리 길목까지 5분 정도 걷다 보면 10개 남짓한 갤러리를 즐길 수 있다. 갤러리를 좋아하지만 새로운 곳을 찾으려면 강남, 종로까지 나가야만 했던 슬픈 인처너로서, 이런 변화는 매우 반가운 일이다. 작품이 담긴 갤러리, 그리고 각각의 작품엔 언제나 작가의 고유
by 최태림 에디터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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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겨울 사랑
겨울이 가기 전에 그댈 만나 참 다행이야
사랑에 빠지기 좋은 계절이라는 게 있을까? 나는 그게 겨울이라고 생각한다. 봄은 지난 추위를 지나 따뜻해지는 계절이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있긴 하지만, 가벼워진 옷차림은 마음마저 산뜻하게 만든다. 겨우내 꼭꼭 껴입었던 니트를 집에 쌓아두고, 옷장 밖으로 나가길 기다린 알록달록한 봄옷을 하나둘 꺼낸다. 자연도 같은 생각이었는지 각자 가장 아름다운 빛으로 물
by 정서영 에디터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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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떤 이름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 2024 올해의 작가 상 [미술/전시]
2024 올해의 작가 상 전시를 보고, 관객과 공명하는 작업명에 대해 생각하다.
창작물의 제목을 정하는 방식은 각자가 다를 것이다. 좋아하는 창작물에서 일부를 인용하거나, 혹은 그 자리에서 당장 떠오르는 직관적인 제목을 붙이기도 한다. 동기의 경우에는 작업의 제목을 대략적으로 머릿속으로 생각해두고 작업을 시작하기도 한다고 한다. 나의 경우는 좋아하는 창작물에서 일부를 인용하거나, (예 : 마그마를 피하기 위해서는 마그마를 등지지 말고
by 윤소영 에디터 2025.01.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