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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동백당, 빵집의 사람들
어떤 시대에도 희망은 존재하고 꿈꾸는 사람들이 있었다.
어떤 시대에도 희망은 존재하고 꿈꾸는 사람들이 있었다. 스스로 찾는 삶의 가치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연극 연극 <배소고지 이야기; 기억의 연못> <그녀를 용서할 수 있을까> <환희 물집 화상> 등 매 작품마다 다양한 장르적 시도를 통한 감각적인 연출과 깊이 있는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프로덕션IDA(아이디에이)’가 내년 2월, 아르코예술극장
by 박형주 에디터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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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관심 좀 주세요 [문화 전반]
누군가에게 당신의 관심은 힘이 될지도
밥 딜런이 쓴 픽션, 비틀즈가 제작한 영화, 앤디 워홀이 만든 밴드. 이런 게 있을까 싶지만 모두 다 실제로 존재하는 것들이다. 밥 딜런은 '타란툴라'라는 소설을 썼고, 비틀즈는 'A Hard Day's Night'를 포함한 다섯 편의 영화를 제작했다. 앤디 워홀이 후원하여 만들어진 밴드는 그 유명한 '벨벳 언더그라운드'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작업이지만
by 강민 에디터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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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수평선 너머의 세계 - 호라이즌 [도서]
배리 로페즈가 묘사하는 공간과 그 안의 이야기
누군가의 여행기가 이토록 시적일 수 있을까? 거품을 일으키는 저 거센 파도가 다른 어딘가에서 이 해변으로 온 것임을 아이는 이해한다. 해변에서 온화한 공기는 아이를 따사롭게 감싸고, 해안으로 불어오는 산들바람은 아이의 흰 피부를 태울 듯이 내리쬐는 햇볕을 누그러뜨리며, 햇빛은 아이의 발아래 모래 속 석영 조각들에 부딪히며 부서진다. - '호라이즌' p.2
by 김효주 에디터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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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과거의 소춘대유희, 지금 어떻게 다시 살아날 것인가 - 국립정동극장 '광대'
<광대>는 우리 소리부터 전통무와 창작무, 궁중음악과 민속음악까지 살아 숨 쉬는 전통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악가무희 총체극이다. 작품은 ‘2025 소춘대유희’ 공연을 준비하던 예술단원들 앞에 갑자기 100년간 공연장을 지키며 살아온 백년광대와 오방신(극장신)이 나타나며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신명과 유희, 광대 정신을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다.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정성숙)의 2025년도 K-컬처시리즈 첫 작품 <광대>가 오는 1월 15일(수)부터 2월 16일(일) 국립정동극장에서 공연한다. K-컬처시리즈는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담아낸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의 공연 브랜드이다. 전통연희극 <광대>는 지난해 11월 장기 공연을 위한 쇼케이스로 나흘간 <소춘대유희 The Eternal Troupe>라는
by 김소정 에디터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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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글쟁이의 플레이리스트 [음악]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요 성인이 되기 전, 흔히 ‘학생’이라고 불렸던 시절, 우리의 꿈은 ‘어른’이었다. 많은 아이들이 어른처럼 보이기 위해서 화장을 하고, 옷을 어른처럼 입고, 머리를 염색하거나 파마를 하고는 했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어른이 되는 것은 삶에서 큰 자유를 얻는 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했다. 즉 우리들에게 어른이란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사고,
by 경건하 에디터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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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우리 사회에서, 공연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그리다 -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영화 <칠곡 가시나들>와 에세이『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에 등장하는 칠곡 할머니들의 실제 일화를 재구성해, 읽고 쓰는 법을 배우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뮤지컬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문해교육을 받은 성인 학습자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도서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은 다큐멘터리 <칠곡 가시나들>을 연출한 김재환 감독이 직접 쓴 에세이로, 3년 동안 칠곡 할머니들의 일상을 지켜보며 깨달은 것을 섬세하게 풀어낸 책이다. 시트콤처럼 재미난 에피소드에 할머니들의
by 김소정 에디터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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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아노가 그의 인생이었다 - 쇼팽, 블루노트
산울림 편지 콘서트
<쇼팽, 블루노트>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홍대 소극장 산울림으로 향했다. <쇼팽, 블루노트>는 여러 유명 작곡가의 생애를 다룬 음악극 시리즈인 '산울림 편지 콘서트' 중 하나이다. 클래식 라이브 연주에 연극을 융합한 연출은 관객들이 더욱 더 쉽고 풍부하게 음악가의 생애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왔다. 그뿐만 아니라 음악가가 음악 속에 표현하고자 했던 감정에 동
by 최서영 에디터 2025.01.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