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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태양
하나의 태양 아래, 둘로 갈라진 인류
하나의 태양 아래, 둘로 갈라진 인류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정성숙)은 2023년 공동기획 첫 작품으로 김정 연출의 연극 <태양>을 무대에 올린다. 2021년 두산아트센터와 경기아트센터, 경기도극단이 공동 기획·제작한 <태양>은 마에카와 토모히로 작가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바이러스로 나누어진 두 갈래 인류를 통해 위계와 차별과 이상과 현실
by 박형주 에디터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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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생 샷을 찍었습니다 [문화 전반]
산호맨숀을 다녀오다
요즘은 증명사진도 개인 고유의 색이 드러나게 연출하여 찍는 것이 인기다. 그리고 나는 이번 주, 무려 두 달 전부터 예약을 해야 촬영이 가능하다는 유명한 사진관, 산호맨숀을 다녀왔다. ‘증명사진 6장’과 프로필 화보 촬영인 ‘랜덤 기프트 사진 4장’이 포함된 패키지를 예약했는데, 그 구성은 15만 원 돈이었다. 백수인 나에게 큰 지출이 아닐 수 없었다.
by 권기선 에디터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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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새해를 여는 우리의 음악 - 국립국악관현악단 2023 신년음악회
우리 음악의 역동적인 현재를 만나다
1월은 공연계 비수기이지만 각종 신년음악회 덕분에 의외로 들을 거리, 볼 거리가 풍성한 달이기도 하다. 새해를 맞아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신년음악회도 지난 14일 관객을 찾아왔다. 어느덧 세 번째를 맞은 국립국악관현악단 신년음악회는 국악관현악 레퍼토리 개발을 목적으로 2020년 처음 기획된 이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우리 음악의 역
by 김소원 에디터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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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잘하는 게 없어요 [사람]
잘하는 일을 찾을 때까지, 어떤 일을 잘하게 되기까지 노력하는 방법
자신이 정말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 격려하고 칭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한편, 스스로의 미흡함에 끊임없이 질문하고 후회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둘의 모습을 오가는 게 대부분의 인생이겠지만, 굳이 따져보자면 나는 후자의 순간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 하고 싶은 일도 좋아하는 일도 많지만 막상 일을 시작하고 나면 성에 차지 않는 나의 모습에 실망할 때
by 장유정 에디터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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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런웨이와 이 시대 예술의 상관관계 [패션]
런웨이와 요즘 시대를 생각해보기
어렸을적 모델에 관한 쇼를 많이 봤다. 'America's Next Top Model'이라던지 '도전슈퍼모델코리아'(도수코)라던지. 이런 어렸을적 기억때문인지 언제부턴가 나는 런웨이를 감상하는 비밀스러운 취향이 생겼다. 사람의 취향이란게, 꽤나 일관성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얼마전에 친구와 이야기하는 도중, 초딩때 교회차를 기다리며 섹스앤더시티를 봤던
by 남영신 에디터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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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애정을 가득 담아, J. A. - 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 [도서]
제인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를 읽으며 제인오스틴의 삶을, 작가로서의 인생을 더 깊게 바라보다.
“제인오스틴의 작품은 보지 않은 사람은 있더라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200여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제인오스틴의 작품이 회자되고 있는데 이러한 이유에는 시대를 초월하는 인간 군상이 지금에서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오고 있다는 뜻일 것이다. 필자 또한 제인오스틴을 알게 된 후 작가와 관련한 자료를 많이 보았던 기억이 난다. 필
by 정윤지 에디터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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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아하고도 야성적인, 고결하고도 파괴적인 - 작은 아씨들 [드라마/예능]
섬세한 기획, 휘몰아치는 스토리, 우아한 연출, 완벽한 재해석.
드라마 방영 전부터 신선한 제작진의 구성으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가 있다. 바로 작년 가을에 방영되었던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이다. <작은 아씨들>은 <헤어질 결심>의 정서경 작가, <빈센조>를 연출한 김희원 감독, <헤어질 결심>·<박쥐> 등의 미술을 담당한 류성희 미술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감각적으로 유명한 제작진에 더불어 고전 <작은
by 주영지 에디터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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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클래식 디깅 클럽 - 베토벤
나만 알고 싶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작곡가별로 만나보는 공연
클래식 디깅 클럽 - 베토벤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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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나도 한 번쯤 영화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었다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간 대학생. 그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교환학생에 대한 꿈을 꿔봤을 것이다. 외국인 친구들과 캠퍼스를 노닐며 공부하고 여행 다니는 일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나는 교환학생을 가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가장 큰 이유는 비용 문제였다. 유럽권은 대개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기 때문에 영어권 국가인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정도가 내가 선택할
by 박도훈 에디터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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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커피 한 잔 남길게요: 카페 소스페소 [음식]
누구도 커피 마시는 걸 금지당해서는 안 돼요
삶을 살면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무엇일까? 맛있는 끼니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것일 수도, 매일같이 운동하는 것일 수도,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것일 수도 있다. 이탈리아 사람들에게는 커피가 그런 존재가 아닐까 싶다. 아메리카노가 일반적인 우리나라와 달리 유럽은 에스프레소가 커피의 기본이다. 스페인에 도착한 이튿날, 식당에서는 후식으로 커피를 마시겠냐고 물
by 정예지 에디터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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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편지 속 담긴 온기를 느끼다 - 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 [도서]
편지, 글로 전하는 따스한 포옹
편지에는 다정함이 묻어있다. 특히 필체를 엿볼 수 있는 손편지라면 더더욱. 누군가가 나에게 글을 써 준다는 행위는 애정이 함뿍 담긴 포옹과 같다. 나와 가까운 사이일수록 그 감동은 배가 된다. 가까울수록 잊고 사는 것들, 당연시 여기는 것들이 많아지기에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일전에 기고했던 글 중 가족들에게 쓴 서간문이 떠올랐다. 정말 오랜만에 가
by 김민지 에디터 2023.01.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