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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절망에서 희망 찾기 -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 [도서]
사는 방식도, 죽는 방식도, 저마다 가슴속에 있다.
죽음이 확정된 세상에서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마지막 순간을 누구와 어떻게 보낼 것인가… 이 책을 읽고 마지막 한 달 동안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하는 것은 실제로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자신이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독자에게 재차
by 서지유 에디터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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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는 완벽한 멕시코 딸이 아니야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사투하는 성장 스토리에, 미스터리와 텔레노벨라를 더했다
나는 완벽한 멕시코 딸이 아니야 - 11개월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사투하는 성장 스토리에, 미스터리와 텔레노벨라를 더했다 <책 소개> 당최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관계에서 갈등을 겪는 자,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고 집안에 보탬이 되어야만 하는 K-장녀, 지적 감성적 성장을 저해하는 척박한 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은 청소년, 집
by 박형주 에디터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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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새해를 흥겹게 시작하는 방법 [영화]
영화 <씽2게더>와 함께
"바닥에 떨어지면 뭐가 좋은지 알아? 올라갈 길밖에 없다는 거야, 위로 쭉!" - <씽> (2016) "남은 길은 하나뿐이야. 위로 올라가는 것!" - <씽2> (2022) 영화 <씽>으로 5년 전인 2016년을 마무리했다면, 속편인 <씽2>로 올해 2022년 영화의 문을 열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성공적인 오프닝이었다. 영화가 전파한 해피 바이러스로 인
by 임정화 에디터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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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30년 뒤에 사라지고 싶지 않으니까, 제로웨이스트!
기후위기와 지구가열 시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실천을 시작했다
“아, 오늘은 즐거운 월월쓰네. 월월!” 월요일 월요일은 쓰레기 버리는 날. 우리집 아파트는 전 세대가 공통적으로 1주일에 단 하루만 쓰레기를 분리배출 해야한다. 싱겁게 ‘오늘 쓰레기 버리는 날이야’라고 운을 떼기는 싫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밤늦게 쓰레기 봉투를 들며 나가는 것도 힘드니까, 꽤 익살스런 어조로 분리배출을 하러가자며 강아지가 내는 소리인
by 신지예 에디터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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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디지털 플래너 쓰기를 관두다 [문화 전반]
편리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기록. 남는 것은 무엇인가.
종이 다이어리를 본격적으로 꾸미는 일은 여간 품이 드는 일이 아니다. 예쁜 디자인 다이어리는 값이 비싸니 신중하게 골라야 하고, 수만 가지의 스티커와 꾸미기 펜, 마스킹테이프 등을 구매하게 된다. 오늘 먹은 음식 사진을 넣고 싶다면? 미니 포토 인화기를 사거나 화가에 빙의해 손 그림으로 표현해야 한다. 그렇다면 굳이 '예쁘게' 꾸미지 않고 그냥 써도 되는
by 이채원 에디터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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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장 찬란한 종말 -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
지구 멸망 한 달 전, 그들을 왜 행복할 수 있을까?
새해다. 몇 년 전에는 제야의 종도 찾아보면서 올해는 무언가 바꾸리라는 다짐을 했는데 올해는 그런 것도 없었다. 수능 날이 기억난다. 세상이 크게 바뀔 거 같이 굴던 수능이었는데 하교하며 얼마나 허무하던지. 세상은 쉽게 바뀌지 않더라. 새해도 비슷하다. 12시가 되면 신이 나서 연락이 드물던 친구에게까지 새해 복 많이 받으란 문자와 덕담을 보냈지만 그 뒤
by 김혜원 에디터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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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울 - 목표, 삶, 의미, 순간, 가벼움을 이야기하는 영화 [영화]
삶은 본래 대단한 이유는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뉴욕에서 음악 선생님으로 일하던 ‘조’는 꿈에 그리던 최고의 밴드와 재즈 클럽에서 연주하게 된 그 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되어 ‘태어나기 전 세상’에 떨어진다. 탄생 전 영혼들이 멘토와 함께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하면, 지구 통행증을 발급하는 ‘태어나기 전 세상’. ‘조’는 그 곳에서 유일하게 지구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 시니컬한 영혼 ‘22’의 멘
by 이진교 에디터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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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올해 달력으로 '365일 명화 일력' 어떠세요?
매일 한 점씩, 총 365점의 명화를 감상하며 미술의 교양까지 쌓을 수 있는 만년 일력이다.
어느새 1년이 또 지났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되면 언제 이렇게 시간이 갔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올해는 잘 지냈는지, 무엇을 이뤘는지 등 지난날을 돌아보며 한 해를 결산하다 보면 어느새 한 해의 마지막 날이 성큼 다가와 달력의 마지막 장을 넘기게 된다. 날씨, 옷차림, 제철 음식 등 시간의 흐름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by 김히지 에디터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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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일 1명화 - 365일 명화 일력 [도서]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매일을 설레게 만드는 달력
그림에는 묘한 힘이 있다. 시선이 가게 하고, 그림 앞에 멈추게 하고, 자꾸만 들여다보게 만든다. 화가의 시선으로 재구성된 장면들을 보는 것이 마치 화가의 머릿속을 훔쳐보듯 흥미롭다. 무슨 기법을 활용했는지, 어떤 시대의 작가인지는 전혀 상관없다. 멈춰있는 그림 한 장을 찬찬히 보면서 상상하고 감탄하다 보면, 어느새 고요해진 마음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
by 권현정 에디터 2022.01.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