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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연말 연초는 반성과 다짐이니까
당신의 반성과 다짐은 무엇입니까?
지나온 한 해를 반성해 보고 다가온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을 담은 진부한 레퍼토리의 에세이를 써보려고 한다. 분명 이런 형식의 글이 많이 올라올 것이라 생각해 어떤 색다른 주제의 글로 나의 2022년을 열어볼까 고민했다. 그러나 결국 이 글을 통해 마치지 못한 지난해의 고민과 끝내지 못한 새해 다짐에 마침표를 찍기로 마음먹었다. 반성과 다짐 이렇게 표현
by 박도훈 에디터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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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상 한 켠, 하루를 함께 시작할 것 - 365일 명화 일력 [도서]
1년 365개의 명화
다이어리에 증정품으로 끼워져 있는 달력들은 책상 어딘가에 놓았다가 결국 제대로 보지 않고 버려지는 게 다수다. 요즘엔 어디에서든 내 일정을 적어놓은 달력을 휴대폰 위젯으로 볼 수 있으니 실물 달력이 필요한 때가 별로 없었다. 중학생 때부터 본격적으로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으니 다이어리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적고 수시로 확인하는 게 버릇이라 그 외 달력은
by 이수진 에디터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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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낯설고도 새로운, 그러나 대중성 있는 [음악]
Next Episode, 악뮤(AKMU)의 첫 컬래버레이션 앨범
오디션 K-POP Star(시즌 2)를 통해 혜성같이 나타난 뮤지션, 바로 ‘악뮤(AKMU)’이다. 당시 17살, 14살이었던 이찬혁, 이수현 남매는 하나도 긴장하지 않는 모습으로 무대를 즐겼고 자작곡 <다리 꼬지마>를 통해 심사위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위트 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남매의 두 목소리가 만들어낸 하모니는 센세이션을 불러
by 김민지 에디터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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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미루는 습관은 언제쯤 고쳐질까
이번에는 기필코
새해에는 진짜 꼬박꼬박 다이어리를 써야지 다짐했는데 새해가 된지 일주일이 지나간 아직도 내 입맛에 맞는 다이어리를 찾지 못했다는 좋은 핑계를 대며 열심히 사야 한다고 말만 하는 중이다. 입으로만 산 다이어리를 세어보면 아마 평생 쓸 다이어리가 나오지 않을까. 옷, 가방, 생필품 등 빨리 사야 할 건 많고 그렇다고 비싸게 주고 사기는 싫어서 가격비교는 해야
by 신민정 에디터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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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새 다이어리를 꺼내 볼까? [사람]
1월!! 새로운 다이어리를 꺼내 볼 타이밍
1월!! 새로운 다이어리를 꺼내 볼 타이밍 연례행사를 준비하듯 12월 마지막 주, 자주 가던 소품샵에 들러 2022 맞이 다이어리를 골랐다. 매번 똑같은 스타일의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들도 있다지만, 나는 매년 새로운 다이어리를 찾아내느라 바쁘다. 다가오는 새해의 모습을 그리며 그와 알맞은 컨셉의 다이어리를 고르는데, 그 재미가 아주 쏠쏠하기 때문이다. 이
by 정다은 에디터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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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살바도르 달리 Imagination & Reality [전시]
꿈처럼 자유롭고 용기있게 살다간 괴짜 살바도르 달리. 즐거웠다.
살바도르 달리. 초현실주의 대표 작가. 흐르는 시계가 있는 그림을 좋아했다. 한때는 초현실주의 그림에 빠져서 엄청나게 찾아보곤 했다. 대체로 고요하고 먹먹한 공간에 의미 없는 상징물들만 나열이 되어있어, 같이 그 시간 속에 멈춰진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달리의 회고전 DDP에서 열린다니. 공간도 크고, 규모도 클텐데! 기대도 많이 했고, 작업 흐름을 인
by 최지은 에디터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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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굉장히 극적이고 너무도 현실적인, 소설 '소마'
소설 <소마>는 인간이기에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기록이다.
책 좀 읽는다는 사람치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채사장이라는 이름을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가 집필한 일명 <지대넓얕>은 책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조차 매력적인 유혹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밌게도, 나는 그 유명한 <지대넓얕>을 읽어보지 못했다. 책 <소마>, 나는 채사장 작가를 소설을 통해 만나게 되었다. 채사장이라는 사람에
by 김규리 에디터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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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루의 소소한 재미 - 365일 명화 일력
매일 매일 그림공부 '365일 명화 일력'
작년에 친한 동생이 매일 뜯어볼 수 있는 일력을 나에게 선물해 줬다.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하루를 되돌아볼 수 있었기 때문에 참 좋은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친구 생일에 선물로 줬던 365일 명화 일력을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나 역시 볼 수 있게 되었다. 작년엔 일력을 통해 하루의 의미를 떠올렸다면 올해는 1년 365일이라는 시간에
by 김지연 에디터 2022.01.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