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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 에디터 24기 모집 (~10/22)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24기 모집 소중한 지원과 내딛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문화를 애호하는 분과 함께, 저마다의 ART insight를 더욱 다채로이 가꾸어 나아가길 고대합니다. 지원자분께 언제나 행복 가득 평안 깃들길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 아트인사이트 대표 박형주 드림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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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트인문학
역시, 새로운 배움은 늘 짜릿한 것 같다.
교환학생의 신분으로 유럽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유럽행 비행기에 올라탄 나는 앞으로 펼쳐질 교환학생으로의 삶을 기대하였다. 당시 나를 기대하게 만든 여러 요소들이 있었는데,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굉장한 떨림이 있었던 것 같다. 유럽에서 나는 무엇을 보고 경험하게 될까, 깊은 설렘에 잠들 수 없었다. 유럽에서 보고 싶은 많은 것들이 있
by 김규리 에디터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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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래의 안에는 우리의 세상이 있다 - 고래가 가는 곳 [도서]
고래가 품은 지구의 비밀
난 고래를 정말 좋아한다. 어릴 때부터 물을 좋아했던 나는 깊은 바다 어디든 자유롭게 누비는 고래를 선망했다. 귀여운 생김새를 하고서 바다의 포식자라 불리는 범고래부터, 영리한 돌고래, 긴 뿔을 가진 외뿔고래, 거대한 흰수염고래까지 고래라면 일단 좋아하고 본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고래를 고르라면, 망설임 없이 난 혹등고래를 고를 것이다. 내 버킷리스
by 황시연 에디터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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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틀 밖에서 생각하라 - 아트인문학 [도서]
현대미술 속에서 찾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
잘 닦인 길은 매력적이다. 어디로 가는지 방향도 확실하고, 걸려 넘어질 돌부리도 없는 길은 따라가기만 해도 멋진 곳에 도달할 것만 같다. 그러니 모두가 그 탄탄대로를 걷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안전한 길, 보장된 길.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모여 깊게 파인 홈을 걸어가는 것은 한때 나의 목표이기도 했다. 멋있어 보여서라는 이유도 있었
by 황시연 에디터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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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서울국제음악제 실내악 시리즈 3, 신비로운 놀이동산
인상주의와 후기 낭만 그리고 현대 음악이 조화를 이뤄 펼쳐질 기대되는 무대
매년 특정월이면 항상 돌아오는 음악제들이 있다. 마치 4월에는 교향악 축제를 기다리고, 5월에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코로나로 인해 작년에만 10월로 연기하여 개최한 바 있다.)를 기다리듯이 말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매년 특정 시기가 되면 기대하게 되는 음악제 소식이 있다. 바로 서울국제음악제다. 서울국제음악제는 늘 테마를 걸고 진행된다. 올해의 테마는
by 석미화 에디터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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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래가 품은 지구의 비밀, 고래가 가는 곳 [도서]
삶은 또한 밤이며, 잡아먹으며, 미세하며, 어둠 속에서 벌어진다.
오직 고래만이 알고 있는 자연의 진실이 있다. 저자 리베카 긱스는 최신 과학 연구가 밝혀낸 새로운 고래 이야기를 수집하고 인간과 고래가 함께해 온 역사와 문화를 좇는다. 수천 년 전 암각화에 고래를 새겼던 고대인의 마음도 들여다보며 지금 이 시대 고래와 우리의 관계를 반추한다. 동물과 자연은 인간과 상생한다고 생각했다. 함께 앞으로 나아갈 뿐이지, 동그란
by 서지유 에디터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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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인 것 - 클래식 [영화]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 있으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1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엇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지 항상 궁금하다. 그래서 가까운 주변 사람들과 취향 나누기를 즐겨한다. 서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통점을 찾아가기도 하고, 때로는 전혀 몰랐던 것들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것은 상대방과 한결 더 가까워진다는 기분이 든다. 빠지지 않는 질문으로는 좋아하는 영화, 흔히 인생 영화라고 불리
by 장현채 에디터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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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가 33인의 삶과 일에 관한 이야기 - 예술가의 일
데이비드 보위부터 피나 바우슈까지, 33인의 예술가들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면 영화와 미술 관련 도서들을 훑는다. 큼지막한 제목들을 눈에 익히며 이 책장에서는 어떤 예술가들이 지면 위에 남아 있는지를 보는 것은 활자 읽는 것은 귀찮지만 궁금한 것이 많은 나에게 내내 붙어 있는 버릇이다. ‘예술가의 일’은 도서 출판 작가정신에서 펴낸 조성준의 인문교양 도서다. 내가 만일 이 책이 책장에 꽂혀 있는 것을 보았다면
by 박이빈 에디터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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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대 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알고 싶다면? -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5개의 경로선과 5개의 생성점을 통하여
최근 나의 독서 주제는 주로 예술이었다. 아트인사이트라는 플랫폼에 글을 기고하고 문화와 관련된 글을 쓰는 입장에서 예술 공부는 불가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문화 플랫폼 에디터라는 직책은 굉장히 과분한 타이틀이었다. 문화 관련 전공도 아니고, 관련 지식도 전무한 나에게 문화와 관련된 글을 써야한다는 중압감은 굉장히 무거운 것이었다
by 김재훈 에디터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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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기운,지운] 홀로/어느 날의 일기/혼자가 아닌
그들은 말하자면 눈을 치워서 길을 만들고, 상대의 머리에 모자를 씌워주며 살아왔다.
홀로 갑자기 혼자가 되어버린 일은 긴 시간을 함께 보낸 사람과의 다름을, 나 자신을 찾아가는 일이었다. 요즘 지은은 심심할 때마다 일기장을 읽는다. 일기장 속 기운과 다른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중이다. 비슷한 점이 많아서 같이 살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지은과 기운은 언제나 세상과 서로를 향해 귀를 열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사람들 사이에 녹아들었고,
by 전지영 에디터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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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친애하고픈 마음에게 건네는 문학 심리학 수업 - 친애하는 내 마음에게
문학작품으로 배우는 첫 심리학 수업
세상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만큼 이해할 수 없는 마음들이 있다. 나는 왜 그러는 걸까. 그 사람은 왜 그러는 걸까. 누군가를 향해 고개 기울이며 던졌던 단순한 질문들이 그런 공존을 실감케 한다. 혹은 아무리 노력해도 고쳐지지 않는 자신의 모난 마음 때문에 보이지 않게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생채기가 나면 연고 한 번 슥 발라
by 오예찬 에디터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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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20] 세븐 씬
끝나도 끝나지 않는 것들과, 초대하지 않았지만 우리 삶에 이미 도착해버린 것들 사이에서.
세븐 씬 - Seven Scenes - <문화초대 일자> 세븐 씬 2021.10.08 금요일, 오후 7시 반 2021.10.09 토요일, 오후 3시 2021.10.10 일요일, 오후 3시 2021.10.13 수요일, 오후 7시 반 2021.10.14 목요일, 오후 7시 반 2021.10.15 금요일, 오후 7시 반 2021.10.16 토요일, 오후 3시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