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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형사Duelist(2005) [영화]
칼춤을 형상화한 영화, 형사
움직임의 기반이 되는 요소에는 점과 선 그리고 면이 있을 것이다. 점들이 움직이면서 선이 되고 선이 움직이면 면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곳에서 저곳으로 변화하는 과정은 모두 움직임으로 인한 것이다. 움직임이 멈춘다면 다시 본래의 형태로 돌아갈 것이며 생동감 있는 변화의 과정은 움직이는 그 순간에만 존재한다. 이명세 감독의 <형사>는 모든 움직임이 두드러지는
by 김소영 에디터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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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앤디 워홀의 예술 세계를 만나다 -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 [전시]
나를 순수한 ‘나’로서 존재하게 하는 것들
알록달록한 색감의 마릴린 먼로. 학창 시절 미술 시간이면 꼭 등장하던 그림으로, 상업 미술의 대가라고 불리는 앤디 워홀의 대표작이다. 미술에는 전혀 문외한이 나도 아는 거장, 앤디 워홀. 문외한이 이런 말 하기 부끄럽지만, 나는 그를 뛰어난 미술가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어릴 적에는 순수 미술만이 미술의 전부라고 생각했고, 그랬던 나에게 앤디 워홀은
by 황시연 에디터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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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봉사의 의미와 역할 [문화 전반]
대학생 1위 대외활동, 교육봉사는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가
출처 삼성드림클래스 최근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봉사를 하는 대학생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대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보람을 느끼기 위해, 취업을 위한 대외활동 중 하나를 채우기 위해, 미래의 교육자로서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 등과 같이 다양한 이유로 교육봉사를 한다. 이처럼 대학생들의 교육봉사 참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교육봉사가 어떤 의미와
by 박세윤 에디터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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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들은 이 세상의 주인이니까 -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
IMF를 온몸으로 기억하는 소년은 자랐고, 다시 꿈을 꾼다
1997년 11월 22일 IMF가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많은 기업의 파산과 부도, 다량의 실직이 이어졌다.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에서 텍스트로만 접했던 IMF를 온몸으로 기억하는 소년을 만날 수 있었다. 외환위기는 지나갔고 경제가 정상화되었고 IMF의 고통은 잊혔다. 그러나 여기 지금도 고통의 역사를 기억하며 삶과 분투하는 개인이 있다. IMF를 온몸
by 이소희 에디터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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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 모두는 내일이 궁금한 삶을 살 권리가 있다 - 우투리: 가공할 만한
그녀의 뒤로 붉은 해가 떠오른다. 흔해 빠진 영웅 이야기의 변주
흔해 빠진 영웅 서사 옛날 어느 곳에 한 평민이 아들을 낳았는데, 태어나자마자 겨드랑이에 날개가 있어 이내 날아다니고 힘이 센 장수였다. 부모는 이 장수가 크면 장차 역적이 되어 집안을 망칠 것이라고 해서 돌로 눌러 죽였다. 아기 장수가 죽을 때 유언으로 콩 닷섬과 팥 닷섬을 같이 묻어달라고 하였다. 얼마 뒤 관군이 아기 장수를 잡으러 왔다가 부모의 실토
by 박세나 에디터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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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상공의 날개짓, 연극 '우투리: 가공할 만한'
스스로 가공할 만한 존재가 된 한 아이의 연극, 그리고 관객
내일이 궁금한 삶의 페이지를 열 영웅이시여 이 연극은 ‘아기 장수 우투리’ 설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그 오랜 세월 빛 바래고 간혹 변주되더라도 입에서 입으로 끊임 없이 전해 내려온 이 설화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그런 흔한 영웅 이야기이다. 아는 것이 없지만 천진무구한 아이와 성숙하지만 희망을 잃은 어른의 경계에서 모서리로 날아가버린 아이에
by 박다온 에디터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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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정한 클래식 - 어느 날 내게 다가온 클래식
내가 좋아하는 드뷔시의 '달빛'에 관한 내용도 책에 담겨 있다.
클래식은 어릴 적부터 항상 들어왔던 것 같다. 유명한 클래식 곡들은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고, 전주만 들어도 어떤 음악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베토벤의 <운명>이나 쇼팽의 <녹턴> 같은 곡들. 하지만 왠지 모르게 클래식을 떠올리면, 어렵고 또 어렵다. 게다가 어떤 편견이 자리 잡아 큰 공연장에서 잘 차려입고 단정한 모습으로 우아하게 감
by 정윤경 에디터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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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정신분석학과 함께. '취준생'인 나의 삶 새롭게 바라보기. - 당신이 숨기고 있는 것들
당신의 과거를 새롭게, 현재를 자유롭게. ‘정신분석학’
관점을 바꾸어 생각을 달리하는 일은 가장 쉬워 보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로만 느껴진다. 흔히들 자신의 잊고 싶은 과거를 두고 ‘흑역사'라 부른다. 그렇게 문득문득 떠올리게 되는 이 ‘흑역사'는 평화로운 일상을 방해하곤 한다. 나 또한 크고 작은 ‘흑역사'들로 인해 잘 지내다가도 나 자신을 송두리째 부정해버리고 싶은 순간을 맞이하기도 하고, 애꿎은 벽을 쳐
by 이아영 에디터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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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팝아트의 제왕, 앤디워홀 '앤디 워홀: 비기닝 서울' [전시]
그는 예술가였고 사업가였고 선구자였다. 앤디워홀
Andy Warhol 앤디 워홀, ‘팝아트의 제왕’ 그 이외에도 수많은 수식어로부터 그의 인기와 명성을 알 수 있다. 대중이 사랑하는 시대의 아이콘이자 상업 미술의 대가. 그의 대표작 마릴린 먼로가 그려진 티셔츠는 지금도 언제든 주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탈리아에서 연이어 개최되었던 앤디 워홀 작품전이 이번에는 국내에 상륙했다. 앤디 워홀을 대표하는 마
by 박세나 에디터 2021.04.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