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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아무리 잘해도 부족한 나를 위한 에세이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 타인의 시선 속에 갇힌 나 - 아무리 잘해도 부족한 나를 위한 에세이 <책 소개> 감정은 생각을 만들고 그 생각에 따라 행동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생각을 바꿀 수는 있다. 그러면 감정도 달라진다. 나는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이 책은 김용은 수녀가 <가톨릭평화신문>에 연재했던 글을 모아 엮은 것으로, 일
by 박형주 에디터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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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망매가로 보는 환상계의 힘 [문학]
다시 만나기 위해 지금의 헤어짐과 슬픔을 받아들인다.
현실에 발붙여 살아가고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원하는 것을 얻기도 쉽지 않고 가지고 있던 것을 잃기도 한다. 부당한 일을 겪지만 해결할 수 없기도 하고 갑자기 찾아오는 사건들은 절망과 슬픔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안타까운 것은 그런 상황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으며 상황을 수용하고 다음으로 나아는 것에 국한된 경우가 많
by 이승희 에디터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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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경계가 흐려지는 책, 어디로 가야 할까? – 출판저널 519호
책의 경계가 흐려지는 지금, 책과 저작권의 범위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필요하다.
코로나 이후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스스로 사유하는 시간이 늘었다. 그와 더불어 책 소비량 또한 증가했다. 올해 5월 종이책의 판매량은 14.9%, 전자책의 판매 증가율은 41% 급등했다고 한다. 특히 코로나 확산세가 질었던 3, 4월의 증가율은 더욱 컸다. 이처럼 비대면 트렌드는 전자책, 그리고 독서 습관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
by 연승현 에디터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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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캔바쓰] 열차
몇 번을 엎어졌지만 그래도 간다.
위태위태한 하지만 멈추고 싶진 않은 그런 마음을 짊어지고 달려나가는 폭폭칙칙
by 김찬식 에디터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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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성실한 나라에서 앨리스로 살기 [문화 전반]
행복이 멀리 있는 것만 같은 삶을 사는 생존 세대들의 물음표
“열심히 살아도 행복해 질 수 없는 세상. 단지, 행복해 지고 싶었어요.” 강렬한 문구를 앞세운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N포세대’라 불리는 각종 청년 세대의 담론과 불평등에 대한 담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영화이다. 영화 속 수남과 규영은 생존에 급급한 청년 세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회가 말하는 ‘정상성’을 위한 그들의 몸부림은 결코
by 조효진 에디터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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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타인의 불행에 관대하기 - 82년생 김지영과 울산 화재 사건
우리는 왜 타인의 불행에 관대하지 못한 걸까?
책을 꺼내 읽는다. 오랜만이다. 어쩔 수 없었다. 그동안 바빴다.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오랜만에 책을 손에 쥔 내가 어색해서 이렇게 변명을 한다. 불과 몇 년 전, 어머니께 건넨 말이 떠오른다. 바빠서 도저히 책을 읽을 시간이 나지 않는다는 그녀에게 나는 이렇게 말했다. 책은 시간이 나서 읽는 게 아니라 시간을 내서 읽는 거라고. 그 말이 몇 년을 돌고
by 이중민 에디터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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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왜 우리는 이야기에 열광할까? [문화 전반]
우리가 좋아하는 이야기, 우리가 원하는 이야기,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
미국의 영화 시상식 중 하나이자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영화 시상식 중 하나인 ‘아카데미상 (Academy Awards)’에는 정말 다양한 수상 부문이 존재한다. 작품상과 감독상, 배우들에게 주어지는 상 이외에도 시각효과상, 의상상과 분장상, 음향 편집상과 효과상 등 영화를 구성하는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상을 수여한다. 이러한 기술 관련 수상작을 살펴보면,
by 이호준 에디터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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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문화 전반]
일이 생각보다 덜 만족스럽게 끝나도 분위기를 사랑했던 것으로 충분하다
오늘은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이고 날씨는 구름 많음이다. 코로나 신규확진은 103명으로 증가폭이 다시 세자리수가 되었다. 오늘 날짜는 수식할 수 있는 표현들이 이렇게 다양한 가운데 나는 '디데이 58일'에 집중한다. 한달하고도 삼주정도의 숫자가 가르키는 것은 바로 크리스마스다. 크리스마스가 두달도 남지 않았다는 것!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이
by 최서윤 에디터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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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간 블렌딩 [도서]
어제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
<시간 블렌딩> 책을 선택한 이유는 내가 생각해도 참 단순하다. 커피에 대한 이야기,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봐. 그게 끝이었다. 요새 카페 가는 것을 자중하고 있기에 내게는 여러 카페를 보여줄 책이 필요했고, 간접 체험할 만한 게 필요했다. 하지만 책은 여러 카페를 보여준다거나, 커피를 어떻게 마셔야 할지, 그런 걸 얘기하고 있지 않다. '커
by 김승윤 에디터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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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문학으로 덕질하다
저자가 덕질하다가 쓰게 되었다는 소설
문학으로 덕질하다 - 인물스마트소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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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나는 지금 나를 기억한다'를 관람하고
가면을 쓰고 사는 우리들, 당신은 가면 속 당신의 표정이 무엇인지 기억나시나요?
지금, 여기, 당신과 나에 대하여.
'나는 누구인가 자신을 마주하는 질문'이라는 리플릿의 문구가 있지만 '나'를 '연극'로 바꾸어도 좋겠습니다. 인생을 연극에 비유할 때의 '연극'으로요. 어쩔 수 없이 여러 겹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굳이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는 것이 무의미한 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누구나 한 번쯤은 질문에 직면해야 할 때가 옵니다. 너는 누구인가.
by 한승민 에디터 2020.10.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