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7-27(월) 07-26(일) 07-25(토) 07-24(금) 07-23(목) 07-22(수) 07-21(화) 달력에서 선택 [칼럼/에세이][에세이] 모두가 쓰는 시대 모두가 쓰는 시대, 최근 몇몇 사건에 대한 단상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0-07-27 [오피니언][Opinion] 당신은 범죄자와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 종이의 집 [TV/드라마] 종이의 집과 스톡홀름 증후군의 연관성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2020-07-27 [작품기고][에이밀기] TRAVEL 나는 세계를 끌어안고 싶다.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2020-07-27 [오피니언][Opinion] 우리의 '콜 수'는 여전히 채워지지 않고 있다. [사람] 폐결핵과 과로를 안고 ‘잠 깨는 약’을 먹어가며 일한 과거 여공들이 오늘날 창문을 가려놓은 닭장 같은 공간에서 화장실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콜 수를 채우다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된 여성상담사들로 대체됐다. 오피니언 >사람 2020-07-27 [오피니언][Opinion] 우리의 아티스트 잭 스타우버를 아시나요? [음악] 서브컬쳐에서 나름 탄탄한 매니아층을 보유한 아티스트 '잭 스타우버' . 그를 '천재 아티스트'로 만든건 누구인가? 오피니언 >음악 2020-07-27 [오피니언][Opinion] '천국'에 가는 법 [TV/드라마] 넷플릭스 시리즈 '굿 플레이스' 리뷰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2020-07-27 [오피니언][Opinion] 4개월, 3주, 그리고 2일 [영화] <4개월, 3주, 그리고 2일>을 본 후 든 여성 재생산권에 대한 오피니언 오피니언 >영화 2020-07-27 [리뷰][Review] 특별해진 오늘에 어울리는 맛 - 레몬청 만드는 법, 핑거라임 이 책은 이별의 쓴맛을 짓씹게 해주는 달콤한 맛 절반과 고통을 더 큰 고통으로 잊게 해주지만 자꾸만 찾게 되는 짜릿한 맛 절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새콤한 향이 느껴질 듯한 짙은 레몬과 라임 색 표지와 삽화를 마주할 때마다 자꾸만 침샘이 뻐근해... 리뷰 >도서 2020-07-27 [리뷰][PRESS] '겨우 이런' 범죄는 없다 - '우리에게는 참지 않을 권리가 있다' [도서] 더 이상 ‘그래도 되는’ 문제들이 생겨나지 않기를 바라고, 가해자가 동정 받는 상황이 펼쳐지지 않기를 바란다. 리뷰 >PRESS >도서 2020-07-27 [리뷰][PRESS] 우리는 모두 변화하는 세계에서 공존할 뿐 - 액체 세대 이 모든 것으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지? 리뷰 >PRESS >도서 2020-07-27 [오피니언][Opinion] 여름의 또 다른 매력, 비 [문화 전반] 이번 여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야외활동을 하기 조심스러운 요즘, 밖에 비가 온다면 ‘비’와 관련된 문화예술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20-07-27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라스트 세션 20세기 가장 위대한 학자들의 가장 역사적인 만남이 성사된다! 문화초대 2020-07-27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