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27(토) 06-26(금) 06-25(목) 06-24(수) 06-23(화) 06-22(월) 06-21(일)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악몽일까 환상일까, 알프레드 쿠빈이 그려낸 자화상 [시각예술] 잔잔한 촛불이 주는 큰 울림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0-06-27 [오피니언][Opinion] 여름의 한 가운데에서 추억하는 여름 [사람] 일 년 전 이맘때를 떠올리며 오피니언 >사람 2020-06-27 [문화소식][도서] 레몬청 만드는 법, 핑거라임 괴로우면서도 자꾸 찾게 되는, 마치 인생처럼 오묘한 맛의 레몬과 라임 문화소식 >도서 2020-06-27 [오피니언][Opinion][함께 읽으‘시‘죠] 2편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문학] 그 시절 우리는 밥처럼 일상 속에서 당신의 이름을 떠올렸을 수도 있고, 약처럼 아플 때마다 당신의 이름을 삼키며 버텼을 수도 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오래 곱씹은 이름이 있을까.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0-06-27 [리뷰][Review] 경상도 차녀가 읽은 장녀들 [도서] "자식으로서 그저 귀여워하고 예뻐하는 건 차녀지만 기대하고 의지하는 건 장녀다.” 리뷰 >도서 2020-06-27 [칼럼/에세이][나행복] 03 : 가장 즉각적인 행복, 음식 음식이나 음식과 연결된 사람과의 추억은 행복을 야기한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2020-06-27 [문화는 소통이다][ART insight] Why do I (__________)? 나에게 ‘기록’이란 순응하지 않기 위한 몸부림이다.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제8회 ART insight 2020-06-27 [오피니언][Opinion]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도서] 어딘가에서 긴 밤을 보내고 있을, 위로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