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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명화가 된 화가들의 삶, 그들의 ‘별밤’을 위해 - 치유미술관 [도서]
아픔은 어떻게 명화가 되었나?
고흐, 뭉크, 칼로, 모네, 클로델… 그들을 소환, 인터뷰하다 <치유미술관>은 아픔이 낳은 명화이야기이다. 화가들이 한 인간으로서 감내해야 했던 아픔과 내면적 갈등, 또 마음의 병을 어떻게 명화로 승화시켰는지 보여준다. 그들이 고통을 이기고 명화를 그리는 과정을 다뤘다. 생각해보면 그간 참 많은 미술관을 다녔다. 고등학교 시절 뉴욕의 메트로폴리탄을 시작으
by 주혜지 에디터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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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를 닮은 삶과 '삶'을 담은 영화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019
‘영화 같다’라는 말을 중얼거릴 때, 우리는 삶 속의 새로움을 발견한다.
굽이굽이 제멋대로지만 그래서 더 멋스러운 골목길 앞에 내렸다. 시계를 들여다보며 걸어가는 발걸음이 유독 가볍다. 내 기억을 훑고 지나가는 길 위의 돌담과 낙엽처럼, 새롭고 풍요로운 기분을 만나게 될 것 같은 설렘에. 사람들의 발자국을 따라 골목길 위로 쭉 올라가다 보니 복합문화공간 에무가 나온다. 작고 아기자기한 건물처럼 상영관 내부도 조그마하다. 그래서
by 장소현 에디터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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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상을 담아낸 스크린 -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1이 상상이라는 스크린에 담았던 현실은 우리의 ‘일상’이다.
일상을 담아낸 스크린 제17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1 리뷰 Review 민현 주말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광화문 광장 사거리, 광화문과 서대문, 시청, 종로로 갈 수 있는 갈림 길에서 서대문으로 가는 길을 걸어가다 보면 쉽게 ‘씨네큐브’를 찾을 수 있다. 주말이라 영화관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 원래 씨네큐브의 분위기와는 달리 시끌벅적했지만,
by 손민현 에디터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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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겁 많던 ‘집순이’, ‘프로 여행러’가 되다 [여행]
어느새 웬만한 일엔 당황하지 않는 '프로 여행러'가 되어 있었다.
집에 있는 걸 좋아하고 여행을 즐기지 않았던 내게 ‘암스테르담 교환학생’은 큰 도전이었다. 암스테르담에 도착하자마자 유럽 여행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던 친구들과 달리, 한 달 동안은 네덜란드를 벗어나지 않았다. 유럽이 처음이라 그런지 더 겁이 났고, 여행 계획에 어긋나는 일이 생길까 봐 망설여졌다. 그랬던 내가 6개월 동안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어느새 웬
by 채호연 에디터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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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아름다운 바르토크의 불협화음을 만나는, 모리스 콰르텟 제24회 정기연주회
고전과 현대의 엄청난 간극을 넘나들며 깊은 음악을 들려줄 모리스 콰르텟의 여정
가을과 겨울 사이의 냄새가 코끝을 적시는 11월. 실내악을 듣기 정말 좋은 시기가 돌아왔다. 어떤 음악을 들어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는 이번달에 있는 수많은 공연 중에서 유독 눈에 들어오는 공연이 보였다. 바로 11월 12일 화요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진행될 예정인 모리스 콰르텟의 제24회 정기연주회다. 콰르텟의 이름에서부터 모리
by 석미화 에디터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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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것들에 대하여: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영화]
차분하지만 단단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건네는 단편영화들
지난주 주말,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개최된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를 다녀왔다. 영화관 내부는 꽤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고 있었는데, 국제 영화제라는 이름답게 많은 외국 관람객분을 만날 수 있었다. 올해 방문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국내 단편영화의 매력을 알게 되었기에, 이번에도 <국내 경쟁 2> 세션을 선택하여 관람하기로 했다. <국내 경쟁 2>에 상영될 영화는
by 임정은 에디터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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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37] 라 뮤지카
여류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라 뮤지카>를 연극으로 만나다.
라 뮤지카 - La Musica - <문화초대 일자> 라 뮤지카 2019.11.27 수요일, 오후 8시 2019.11.28 목요일, 오후 8시 2019.11.29 금요일, 오후 8시 2019.11.30 토요일, 오후 7시 씨어터 송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by 박형주 에디터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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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우리별
랩과 우주로 生을 이야기하는 신개념 연극
우리별 - 지구를 통해 말하는 우리의 삶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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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맨 끝줄 소년 [연극,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허구와 현실을 넘나드는 위험한 글쓰기
맨 끝줄 소년 - 본다, 나는. 누구도 볼 수 없는 것을! - 허구와 현실을 넘나드는 위험한 글쓰기 <시놉시스> "본다, 나는. 누구도 볼 수 없는 것을!" 고등학교 문학교사 헤르만은 학생들의 작문 과제를 채점하며 수준 이하의 실력에 실망스러워하던 찰나, 언제나 맨 끝줄에 앉아있는 소년 클라우디오의 작문 과제에 주목하게 된다. 마치 한 편의 소설과도 같은
by 정지은 에디터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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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편, 너무 좋은데요?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를 보고 [영화]
이 글을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편과 장편, 무엇을 더 좋아하세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종종 듣는 질문이다. 개인마다 취향이 있겠지만 예전에는 6권이 넘어갈 정도의 장편 소설을 선호했다면, 요즘엔 이동하면서 틈틈이 읽을 수 있는 단편 소설을 좋아한다고 답한다. 하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단편 소설들과 달리 단편 영화는 접할 기회가 적었다. 요새 상영 중인 영화
by 이영진 에디터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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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MBTI 성격 검사에 숨겨진 의의에 대하여 [사람]
흥미로운 것은 각 성격 유형의 알파벳이 뜻하는 바이다.
최근 ‘심리학 개론’이라는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배우면 배울수록, 단순히 신문에서나 보던 ‘심리 테스트’와는 다르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어 흥미를 키워나가고 있다. 심리학에는 다양한 분파가 있는데, 그 중 내가 특히 흥미를 가졌던 분야는 바로 ‘성격심리학’이다. 성격심리학은 1930년대즈음 주요 이론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여 다른 심리학
by 황혜림 에디터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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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스위니토드"와 로컬라이징의 문제 (1) [공연예술]
영민한 작품 뮤지컬 <스위니토드>를 분석해 보고, 작품을 현지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함께 살펴본다.
* 본 글은 작품의 직접적인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이하 <스위니토드>)가 막을 올렸다. <스위니토드>는 유명 작곡가이자 뮤지컬 기획자인 스티븐 손드하임의 대표작으로, 올해 브로드웨이 초연 40주년을 맞았다. 불과 몇 달 전 공연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 주연으로 참여했던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by 이승하 에디터 2019.11.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