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9-09(월) 09-08(일) 09-07(토) 09-06(금) 09-05(목) 09-04(수) 09-03(화)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마라탕 유행으로 추억이 된 마라 체험기 [문화 전반] 한국식 마라탕 속에서 진짜 마라탕 찾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오피니언 >음식 2019-09-09 [오피니언][Opinion] 크루아상과 상실의 상관관계 [사람] 99.9%의 상실 오피니언 >사람 2019-09-09 [리뷰][Review] '안녕, 푸展'을 다녀와 끄적끄적 소마 미술관에서 열린 "안녕, 푸展" 저는 이번에도 전시를 다녀와서 글 대신 그림을 끄적였습니다. 다시 만난 푸와 함께 즐거이 관람하고 왔어요. 리뷰 >전시 2019-09-09 [리뷰][Review] 안녕, 하지만 진짜 안녕은 아니다. - 안녕, 푸 展 숲은 언제나 그 곳에 있으니까... 리뷰 >전시 2019-09-09 [칼럼/에세이][나의 사적인 폭력] 05. 교실에 울려 퍼졌던 '장애'라는 말 장애인을 향한 무례한 시선들 칼럼/에세이 >에세이 >나의 사적인 폭력 2019-09-09 [리뷰][Review] 유튜브 에세이,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도서] 여러모로 '인생'이라는 풀리지 않는 모두의 난제에 대한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리뷰 >도서 2019-09-09 [리뷰][Preview] 현실과 환상의 사이, 인디 애니메이션 - 인디애니페스트2019 보다 사적인 감정, 보다 새로운 시도 리뷰 >영화 2019-09-09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가장 세계적인 중국 작가 위화余華, 거장이 된 그가 젊은 날 책과 음악 속으로 떠났던 따스하고 다채多彩한 여정 문화초대 2019-09-09 [리뷰][Review] 안녕, 푸 展 [전시] 소마 미술관에 처음 갔다. 올림픽 공원은 가끔씩 갔었는데 소마 미술관은 처음 가보네. 길이 좀 헷갈렸지만 잘 들어갔다. 노란 우산과 옛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셰리프 폰트가 나를 반겼다. 푸, 전시의 대표 컬러 노란색을 보고 기분이 좋... 리뷰 >전시 2019-09-09 [오피니언][오피니언] ‘아트인사이트’가 내 삶 속에 들어온 그 이후 [사람] 아트인사이트 17기 에디터 활동의 중반에서 오피니언 >사람 2019-09-09 [오피니언][Opinion] 아일랜드에 살면서 느끼는 것들 - Prologue [여행] 아일랜드에 살면서 느끼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 프롤로그. 오피니언 >여행 2019-09-09 [리뷰][Preview] 더 이상 '서브컬쳐'가 아닌 만화의 도약을 위해, 인디애니페스트2019 이번 기회에 서브컬쳐가 아닌 만화를 다시 만나보는 것이 어떨까. 리뷰 >영화 2019-09-09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