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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술가들의 작당에 초대받다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모든 것이 예술이 되는 마법이 일어나는 곳
예술적 일탈을 상상하다,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2019>가 문화비축기지에서 8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1998년 대학로에서 ‘독립예술제’로 시작되어 매년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축제이다. 참가를 위한 작품 심사나 선정이 없이 자유 참가에 원칙을 두고 있는 축제로,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도
by 최은희 에디터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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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이와 어른,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다 -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아이와 어른 모두가 행복한 전시
이번 앤서니 브라운전을 한 마디로 압축하자면 ‘동심’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앤서니의 그림들은 하나하나 어린아이의 시각에서 어린이들과 같은 눈높이로 소통하고 있다. 그림책 속에는 흥미로운 원화와 단서들로 가득하여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아이들이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도록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또한 어른들에게도 잊혔던 동심을 이끌어내는 매력을
by 안세영 에디터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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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눈 앞에 놓인 고대 그리스의 시간 - 그리스 보물전
고대 그리스인의 삶과 문화를 만나는 <그리스 보물전>
오랜만에 보는 전시였다. 고대 그리스를 알고 싶어서라기보다는 조각을 감상하고 싶어서 전시관을 찾았다. 미술품 중에서 조각을 특히 좋아하는 친구가 이야기한 압도감과 감동 같은 것들을 느껴보고 싶었다. 그런데 막상 전시장에 가니 조각이 주는 그 자체의 미적 감동보다는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상상해보는 즐거움이 더 컸다. 작품이 드러내는 당시의 세계관과 우리가
by 김주형 에디터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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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공간과 상호작용하는 예술을 만나는 장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예술아지트 : 프린지'에서 만나는 새로운 감각
지난 3월,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을 맞아 이주민 단체들 주최로 집회가 있었다. 베트남어, 아랍어, 영어 등 여러 언어로 성명서가 낭독되었고 이주민 당사자와 선주민 활동가의 자유 발언이 이어졌다. 그곳에서 난민인권센터는 타자에 대한 혐오를 표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언어 없이 동작과 표정, 높낮이가 다른 음절만으로 우리 사회가 이방인에게 가하는 폭력, 소통
by 김주형 에디터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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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리스 문화의 진수, 그리스 보물전 [전시]
아가멤논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Prologue. 그리스라는 나라는 어릴 적 신화에 대해 다룬 학습만화를 통해 처음 만났다. 필자의 나이 또래 사람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아서 웬만한 올림포스 신들의 이름은 모두 외웠고, 영웅담도 꿰고 있을 정도로 여러 번 읽었던 그 만화책 덕분에 그리스 신화에서는 왠지 유년의 향기가 나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그리스의 고대사까지 잘 알고 있는 것은
by 차소연 에디터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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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View] 유니크한 감성이 가득한 301호의 음악 Part 3
301호에 사는 그녀들의 미래는?!
301호에 사는 그녀들의 미래는?!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2에 이어 301호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Q. 두 분이 서로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처음 만났을 때 서로의 첫인상이 어땠는지 궁금해요. A. 하미희 : 1학년 때 합주실기수업을 꼭 들었어야 했어요. 그때 수업에 같은 합주팀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사실 첫인상이 좋지는
by 박형주 에디터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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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유로운 예술혼의 축제, 프린지페스티벌
페스티벌의 계절이다. SNS를 가득 채우는 각양각색의 페스티벌 홍보에도 꿈적 않았는데, 이번에 소개할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에는 넘어가버렸다. 올해로 스물 두 회째를 맞은 이 페스티벌은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공연하고 예술에 대한 담론을 펼칠 수 있는 ‘예술적 일탈’ 축제를 표방하고 있다. 프린지 페스티벌에 있어 가장 인상적인 점은 ‘작품의 선별이 없는 자유
by 채현진 에디터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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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내려놓음도 용기가 필요하다 [사람]
어쩌면 가장 어려운 일
요즘 많이 아팠다. 죽 외에는 소화를 못 시킬 정도로 많이 아팠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많이 아프다. 이유는 과식.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고 맘껏 나의 양을 초과해서 먹었다. 배가 아플 정도로. 먹을 때는 냠냠 좋았지만, 먹고 나니 남은 것은 위장병, 그리고 올랐다고 자축을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오히려 더 줄어든 것 같은 몸무게. 물론 무게에 집
by 최송희 에디터 2019.07.3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