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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잠시 동화 속으로,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전시]
동심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전시, 앤서니 브라운전
얼마 전 TV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을 통해 앤서니 브라운을 접하였었다. 과거에 방송에서 소개했던 영재들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재 성장일기’를 통해 외국어 천재로 나왔던 김노은과 그림 천재 최하민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노은이는 앤서니 브라운을 만난 후 그가 형의 죽음 때문에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그를 위로하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하였다. 그 이
by 윤혜미 에디터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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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름에는 러시아 음악을 듣자 (1) [음악]
프로코피예프, 러시아로 돌아가다.
덥다. 정말 덥다.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온도와 100%에 가까운 습도까지 겹치니 외출 한 번 때마다 마음을 단단히 먹게 된다. 매년 찾아오는 여름이지만 갈수록 여름 나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이럴수록 지치지 않고 여름을 나는 방법이 필요하다. 각자 자신만의 피서법을 하나쯤은 갖고 있을 것이다. 휴가지로 훌쩍 떠나기.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책을 읽다가
by 홍진주 에디터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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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일단 책을 가방에 넣자 [도서]
책도 사람과 같이 덮어두고 멀리하면 다시 가까워지기 어려울 것이다. 가까이 두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자.
나는 보부상이다. 이는 많은 짐을 이고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상인을 일컫는 말이지만, 요즘은 보부상 마냥 많은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을 그렇게 부르기도 한다. 외출할 때마다 거의 여행 가방급의 짐을 가지고 나가는 내가 처음 친구에게서 이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도저히 부정할 수가 없었다. 이건 나의 ‘혹시 몰라 병’ 과 관련되어 있기도 한데, 그 예
by 김혜정 에디터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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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유를 자유롭게, 2019서울프린지페스티벌 [공연]
2019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대하여.
약 46억년이라는 지구의 나이에 비하면 짧다고도 할 수 있는 시간 동안 문화예술의 유행은 수많은 변화를 거쳐왔다. 흔히들 아는 르네상스나 바로크 시대를 지나 현대미술까지. 그만큼 사람들은 늘 새로움을 갈망하고 원한다. 그러나 한 장르의 탄생은 늘 어디선가 나타나 이미 주류가 된 후 우리에게 오는 듯 보인다. 늘 비슷한 공연과 전시회들을 보면서 정형화된 형
by 김유라 에디터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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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다 : 그리스 보물전 [전시]
6,000년의 그리스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기원전 6,000년 경의 선사시대 그리스부터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죽음인 기원전 323년까지의 광대한 역사, 아름답고 화려한 그리스 문화와 예술, 영광스러운 그리스인들의 업적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 없는 대화다" ‘그리스 보물전-아가멤논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는 6,000년의 그리스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기원전 6,000년 경의 선사시대 그리스부터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죽음인 기원전 323년까지의 광대한 역사, 아름답고 화려한 그리스 문화와 예술, 영광스러운 그리스인들의 업적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신화와 역사가
by 장소현 에디터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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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전
23개월 아이와 함께 앤서니 브라운 전시 다녀왔어요
어린이 책의 노벨상이라고 일컬어지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의 주인공 앤서니 브라운은 1976년 작품 활동을 시작하며 1983년 《고릴라》와 1992년 《동물원》으로 케이트그 린어웨이 상을 수상하였고, 2000년에는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기발한 상상력,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과 탄탄한 구성력,
by 김보람 에디터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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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 감상' 취미에 대한 고찰 [문화 전반]
한용운 시인의 ‘고적한 밤’
필자가 수험생으로서 수능을 볼 때 힘든 수험생활 속 한 줄기 빛이 되어준 과목은 바로 국어영역, 그 중에서도 ‘문학’ 파트였다. 대부분의 수험생에게는 매번 모의고사마다 바뀌는 문학 작품들이 하나의 장애물이 된다고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매번 바뀌는 문학 작품들은 수능 공부의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는 존재였다. 수필, 소설, 시 등의 다양한 장르가 존재하지
by 황혜림 에디터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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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프린지 페스티벌
예술의 한계를 느낀다고 생각하면.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프린지"라는 단어부터가 생소하고 낯설게 느껴졌다. illust by miwuk 이게 내가 "프린지"만 들었을 때 느꼈던, 페스티벌의 첫 모습이었다. 처음에는 앞머리라고 생각해버렸지만, 포스터 첫 면을 보니 내가 생각하던 것과는 다른 이미지였다. 첫 출발부터 엉뚱하게 가지만, 궁금해졌다. 대체 무슨 페스티벌인지. 예술적 일탈을 상상하
by 강하연 에디터 2019.07.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