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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인회 경쟁과 그곳에서 만들어진 또 하나의 문화 [문화 전반]
팬 사인회는 설레면서도 만나는 과정까지가 험난하다.
홈페이지에는 지속적으로 주말마다 사인회 공지가 올라온다. 교보문고 광화문점 홈페이지 주말에 북적거리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다녀왔다. 종각역 출구 쪽에 사람들이 몰려있어 왜 그런지 봤더니 작가 팬 사인회를 기다리고 있는 대기 줄이었다. 광화문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다. 기다리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긴장감과 설렘이 뒤섞여있다. 필자 역시 그랬었다. 수험생
by 한민정 에디터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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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잉여로움’의 가치를 논하다 -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전시회 관람 프리뷰
0. 쓸모가 없는, 도움이 안 되는 ‘예술’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전시회의 이름에서부터 쓸모없음의 향기가 느껴진다. 아마도 이를 노리고 기획한 전시일 것이다. 생활 속에서 예술을 발견한다는 모토로, 효용을 위해 하루를 소비하는 현대인들에게 무의미함이 가져다주는 ‘미’를 알리고자 한다는 포부를 내보인다. 사실 예술은 우리에게 그다
by 이소현 에디터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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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의 삶에서 예술이란 존재는,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당신의 삶에서 예술이란 존재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많은 답이 떠올랐다. 한때는 벅차오르는 감동을 주며 나란 존재의 성장을 도모했던 사이였는데, 어느 순간에는 존재조차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서야 내 의식의 깊숙한 곳에서 헤매고 있는 것을 발견할 때도 있었다. 가까웠다가 또 멀어졌다가, 예술과 나는 어떤 사이 길래 아예 떼어버리지는 못하고서 가끔 마
by 차소연 에디터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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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리얼- 현대, 미술
당신의 일상 속 예술을 보여드릴게요
'현대미술' 이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나는 있어 보이고 독특하지만 해석하기 어려운 그런 예술작품들이 떠오른다. 학창 시절에 배웠던 뒤샹의 변기 같은 작품들 말이다. 마르셀 뒤샹의 '샘' 현대미술은 사실 말 그대로 현대의 미술을 말한다기보다는 한 세대의 예술 경향을 뜻하는 대명사라고 보는 게 적합하다. 주로 '전형적인' 기존의 전통적 예술
by 이민희 에디터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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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안봐도 사는데 지장은 없다니까요
이번 '안봐도 사는데 지장없는전시'는 생활 속의 예술과 이를 가능하게 해준 컨텐츠라는 시대를 반영한 '트렌디'한 전시라는 첫 느낌을 받았다.
안봐도 사는데 지장은 없다니까요 그래도 한번쯤은 봐도 괜찮을걸요 Preview 민현 #1 예술의 생활화 매일 같이 지나는 부암동의 서울 미술관을 보며 아트인사이트에서도 꼭 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했다. 현대 문화와 예술의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면 생활 속에서 언제든 예술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우리는 쉽게 생활에서 예술 작
by 손민현 에디터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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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안 보아도 사는데 지장이 없는 전시라. 어쩐지 이전에 본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한 대사가 생각나는 제목이었다. 난 원체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바람, 웃음, 농담 그런 것들 말이오. -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대사 中 달, 별, 꽃, 바람, 웃음, 농담. 이들은 돈이 되지 않고 삶을 영위하는 데에 필수적이라고
by 이영진 에디터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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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명왕성에서 [연극,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세월호 참사 5주기. 4.16 그 사건, 그 시간 속에서 세월호에서 발신된 언어를 통해 정면으로 그 날을 응시하다.
명왕성에서 - 남산예술센터 2019 시즌프로그램 -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세월호 참사 5주기 4.16 그 사건, 그 시간 속에서 세월호에서 발신된 언어를 통해 정면으로 그 날을 응시하다 <시놉시스> 얼음처럼 차가운 시각으로 그려낸, 숯불처럼 뜨거운 열한 개의 장면들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날, 한 고등학교 방송실에서는 점심시간 방송이 한창이다. 학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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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달콤하고 황홀한 디저트로의 여정 - 디저트의 모험
디저트, 어디까지 만났니? 디저트에 관한 모든 것
디저트의 모험 달콤하고 황홀한 해피엔딩의 인문학 제리 퀸지오 지음 / 박설영 번역 316쪽 / ISBN 979-11-89336-05-9 03900 153x224 / 16,800원 / 인문, 역사 도서출판 프시케의 숲 때는 바야흐로 디저트 전성시대다. 앙버터 빵, 마카롱, 수플레 팬케이크 등등 여러 유형의 디저트가 SNS를 타고 유행처럼 퍼져나가고 있다.
by 이다선 에디터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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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지만 보고 싶은 전시
[Preview]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지만 보고 싶은 전시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 초대는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지만 보고 싶은 전시>입니다. 전시 이름만으로 얼른 가보고 싶게 만드는 서울미술관의 새로운 기획 전시입니다. 좋은 제목을 가진 전시인 만큼 기대가 됩니다.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다지만, 그
by 고혜원 에디터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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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Unnecessary Exhibition In Life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Unnecessary Exhibition In Life 이번 전시는 바로 서울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라는 전시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름부터 다른 전시들과는 다르게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이 전시가 뭐지? 하는 궁금증이 생기던 이름이었습니다. 전시는 2019. 4. 3(수)
by 박은희 에디터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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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안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전시]
안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맞는 말이다. 사실 전시는 굳이 안봐도 사는데 지장이 없다. 예술을 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먹고 살 수 있는지 안부인사가 가장 먼저 나오는데, 예술을 보는 사람들이라고 다를까. 똑같이, 사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전시가 자신을 주체로 '안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로 지칭하니까 오히려 역설적으로 더 흥미가 가고 재
by 최지은 에디터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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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일상 속에서의 예술: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생활의 발견, 서울미술관,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 일상, 예술, 24시간, 낮, 저녁, 새벽, 아침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Unnecessary Exhibition In Life 서울미술관 2019 기획전 전시소개 - 생활의 발견 본 전시회는 2019년 4월 3일부터 2019년 9월 15일까지 국내외 작가 21팀이 참여하는 서울미술관 2019년 첫 번째 대형 그룹 기획전이다. 올해 서울미술관의 전시 기조는 '생활의 발견'이다. 이들은 대중들의 생활 속
by 이선희 에디터 2019.04.2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