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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ART IS TRASH [전시, 아줄레주 갤러리]
아줄레주 갤러리가 프란시스코 드 파자로 개인전으로 첫 걸음을 내딛는다
ART IS TRASH 아줄레주 갤러리는 2019년 4월 13일 첫발을 딛는 개관전을 위해 <ART IS TRASH>를 준비했다. 아줄레주 대표이자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는 art of seoyoung이 전시의 공간연출을 직접 맡아 진행하는 이번 ART IS TRASH전은, 스페인에서 온 스트릿 아티스트 Francisco de Pájaro를 한국에
by 장미 에디터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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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빅토리아 윌리엄슨 -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
음악, 우리 삶이 닿는 곳 어디에나 있는 것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 빅토리아 윌리엄슨 지음 나의 온몸이 기억하는 음악 수년 전, 나는 5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에 미쳐 살았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내 친구들, 우리 학교에 있던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은 그 아이돌 그룹에 미쳐있었다. 한 반에 ‘○○부인, □□마눌’이 여러 명이던 시절이었다. 당시 지방의 학생 신분이었던 나는 강제로 안방 1열
by 심지은 에디터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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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환희, 물집, 화상
연극과 페미니즘이라는 두 마리 토끼
공연 소개글의 첫 문장이 이야기하듯, "이제 '페미니즘'은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조류이다." 그러나 페미니스트인 나도 현재의 페미니즘 논의가 어떠한가에 대해 명확히 이야기하기 어렵다. 다양한 흐름이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하는게 포스트모던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새롭지 않은 기분이다. 2017년에 들었던 페미니즘 강의에서 나는 메리 울스턴크래프트부터 시작해
by 황인서 에디터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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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이 삶이 되고, 삶을 예술로 바꾼 세 명의 작가 [시각예술]
나혜석, 프리다 칼로, 니키 드 생팔을 만나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작가는 총 세 명이다. 부조리한 사회의 현실, 정신적 혼란, 개개인이 품고 있는 고통 등을 예술로 승화시킨 멋진 작가들이다. 바로 나혜석, 프리다 칼로, 니키드 생팔이다. 처음 이 셋 작가를 각각 마주했을 때, 세상에 안주하지 않는 모습에 반했다. 불합리함을 느끼고 이에 대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낸 그들의 용기가 무척이나 멋있게 느껴졌다.
by 고지희 에디터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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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상에 음악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 도서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사람은 수많은 음악과 함께 한다.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은 모습을 감췄던 적이 없다. 어렸을 적 가정 형편상 피아노를 배우지 못했던 엄마는 자녀인 나로 하여금 피아노에 대한 자신의 아쉬움을 풀어내고자 했다. 덕분에 아주 어렸을 적부터 피아노 학원을 다녔고, 개인 선생님까지 마주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아직도 본가 책장위에는 높은 음자리표 모양을 한 콩쿨 트로피와, 드레스를 입고 다소
by 맹주영 에디터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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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볍지 않지만 재밌는 음악 심리학 -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 리뷰
음악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문학, 음악, 영화, 미술, 사진 등 여러 장르 중 인간이 태어나 가장 쉽게, 그리고 많이 접하는 예술은 단연 음악이다. 업무 미팅이 한창인 맨해튼의 카페부터 아프리카 원주민의 전통 결혼식까지 모든 인류가 살아가는 순간에 음악은 항상 흐르고 있다. 내 곁에도 음악은 항상 함께했다. 어머니의 클래식 태교 음반부터 지금 이
by 김지은 에디터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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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고결한 희생은 없다 [도서]
박지리, 번외 Review
모두가 소풍을 떠나 텅 빈 고등학교. 학교에 남아 영화를 보던 소수의 학생이 총기에 맞아 사망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다. 어떤 특별한 동기도 없이 17명을 잔인하게 쏘아 죽인 범인은 피해자들과 동급생이었던 ‘K’다. 사건은 매스컴을 타고 널리 알려졌고, 참사 1주기가 되던 날에는 전 국민이 이 어리고 불행한 피해자들을 위해 묵념했다. 나는 이 사건의 유일
by 황혜림 에디터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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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두 개의 도시
가상의 도시
illust by Seri Sin 두 개의 도시 요즘 휴대폰의 카메라 보정 어플로 어스름한 도시의 그림자를 찍는 것에 흥미가 생겼다. 그렇게나 평범하던 건물들이 해가 지고 그림자를 받아 서로 하나가 된 것을 볼 때마다 문득 나의 변덕도 저러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햇빛이 드는 낮에는 당당히 고개를 들며 거닐지만 밤이 되면 나는 나의 감정에 취해 끊임없이 의지
by 신세리 에디터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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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 노래만 들으면 열아홉살의 나로 돌아가곤 해 [도서]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 도서 리뷰
내가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을 깨달았을 중학교 2학년 무렵, 흔히 그것을 쉬운 말로 '사춘기'라고 하더라. 충분히 사랑받고 자랐을 가정환경인데도 이상하게 갑자기 모든 게 원망스러워지고, 무릎보다 아래로 내려온 교복 치마가 부끄러워 몇 번을 접어 무릎 위로 올라다니던 그때였다. 친구들보다 동생과 더 많이 놀던 나였지만, 여느 순간 친구들과 같이 있는 순간도 모
by 박지수 에디터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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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 [도서]
우리의 인생을 음악으로 심지어 논리적으로 풀어냈다.
읽자마자 또 한 번 다시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은 굉장히 오랜만이다. 읽으면서도 책장이 넘어가는 게 너무나 아쉬웠다. 곱씹으면서 읽었다. 나는 이런 책이 좋다. 내가 좋아하는 관심사에 대해 필요 이상으로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는 책. 내 전공이 미술이기에 미술치료, 미술심리학, 색채학 등에는 관심도 있고 익숙하기도 하고 체험한 것도 많아서, 자주 찾기도 하고
by 최지은 에디터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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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트러블 트래블: 서양에서 아시아인으로 존재하기, 첫 번째 [여행]
끝없는 '니하오'와 '치나'와의 싸움
나는 답이 없는 여행자다. 기본적으로 길치라 길을 잃는 건 일상이고, 워낙에 조심성이라고는 없는 성격인데다 술까지 좋아하니 가는 곳 마다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있다. 게다가 물건을 잃어버리는 데는 선수라 행선지마다 내 흔적 하나씩 남기기 까지. 답이 없어도 어쩜 이렇게 없어서 어떻게든 한국에 돌아가는 길만 잃지 않고, 죽을 사건사고만 일으키지 않고, 내 오
by 권희정 에디터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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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 [도서]
"음악의 한가지 좋은 점은 우리를 때려도 고통스럽지 않다는 것이다."
-밥 말리 Bob marley
인생 여정을 관통하면서 당신이 얻은 풍부한 음악성과 이해, 그리고 기억들은 당신만의 특별한 개성을 오롯이 완성시켜준다. 인류 역사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든 음악적 존재로서의 당신은 두 번 다시 만들어질 수 없는 고유한 존재이다. 음악은 당신의 평생 친구이자 개인적 동반자, 당신의 모습을 비춰주는 거울이자 당신의 그림자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은 진정 음악 그
by 김요빈 에디터 2019.04.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