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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컬러 테라피의 진수, "데이비드 호크니 전"과 "러브 데스 로봇" [시각예술]
다른 듯 닮은 두 예술, 색의 바다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색감이 풍부한 영화를 좋아한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플로리다 프로젝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등 메시지도 좋지만 화려한 원색들이 펼쳐지는 화면도 나에게는 그 못지않게 중요한 ‘취향 저격’ 포인트다. 그런 내게는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이 두 예술이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최근 각 분야에서 화제가 되는 서울시립미술관
by 김채윤 에디터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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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불유쾌한 착란과 꿈의 서사, "데미안" 다시 읽기 [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전'이라 불리는 이유
Prologue. 데미안을 다시 읽었다. 지난겨울, 다시 펼쳐든 그 책은 전에 없던 깨달음과 성장통을 느끼게 했다. 어렸을 때 몇 장 넘기다 이해하기 어려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덮어버렸던 그 책, <데미안>이 나의 내면을 흔들어놓아 소감을 적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글을 남긴다. 지인이라면 <데미안>을 꼭 추천하고 싶은 마음을
by 차소연 에디터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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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로라를 찾아 떠난 여행, 핀란드 Saariselkä [여행]
오로라 없는 오로라 여행 이야기
나는 지난 11월 말, 이름을 읽을 줄도 몰랐던 핀란드의 Saariselkä로 떠났다. 살면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었던 이곳을 가게 된 건 ‘오로라를 보겠다.’는 목표 하나였다. 조금 서두르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결론부터 말해보자. 나는 일주일이 넘는 이 여행에서 결국 오로라를 보지 못했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수십 가지가 떠오르지만, 그냥 그 시점에 내
by 김윤하 에디터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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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이 그림을 알면 좋은 이유 [문화 전반]
그알못(그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당신이 그림을 알면 좋은 몇 가지 이유들.
며칠 전인가 평소 미술관을 좋아하는 내게 친구가 물었다. “너는 그림이 왜 좋아?” 딱히 바로 생각나는 이유가 없어서 “그냥 네가 영화 보는 거 좋아하는 것처럼 좋아.”라고 대답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했고, 성인이 되고 나선 직접 그림을 보는 걸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그림 알아가는 재미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림을 알수록 좋은 이유
by 최수진 에디터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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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57] 7번국도
우리 사회가 강요하는 '피해자다움'은 무엇인가?
7번국도 - 남산예술센터 2019 시즌프로그램 - <문화초대 일자> 7번국도 2019.04.21 일요일, 오후 3시 2019.04.23 화요일, 오후 7시 반 2019.04.24 수요일, 오후 7시 반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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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7번국도 [연극,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우리 사회가 강요하는 '피해자다움'은 무엇인가?
7번국도 - 남산예술센터 2019 시즌프로그램 - 우리 사회가 강요하는 '피해자다움'은 무엇인가? <시놉시스> 7번국도 연습사진 (c)이강물 강원도 속초, 7번국도 위. 동훈의 택시에 군복을 입은 주영이 오른다. 그는 얼마 전 공장에서 일하다 죽은 초등학교 동창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그 동창의 죽음을 두고, 주영은 안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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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달달콘서트
국악기에 재즈, 블루스를 입힌 색다른 Korean Style Jazz
달달콘서트 - 국악창작그룹 뮤르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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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IMPLE, BOLD, LOUD! [도서]
디자이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매거진 CA
세 번째로 받아보는 DESIGN MAGAZINE CA #243은 SIMPLE! BOLD! LOUD! 를 제목으로 하고 나왔다. 심의 준수 바랍니다. 디자인 스튜디오 반브룩에서 진행하고 있는 <센서드!> 전시에서 '검열'을 주제로 한 전시에 관한 기사다. 검열을 의미하는 파란색의 상자와 띠를 사용해서 중요한 부분을 가렸다. 이 띠를 통해 관람객을
by 박지수 에디터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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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정말 이 책은 너무 무섭습니다, 스위밍 레슨
1. 주의사항: 이 책은 정말 너무 마우스피스가 필요합니다.
[Review] 정말 이 책은 너무 무섭습니다 스위밍 레슨 1. 주의사항: 이 책은 정말 너무 마우스피스가 필요합니다. 친구가 말해준 감정이론이 있습니다. 어디 나온 심리학 이론은 아니고, 친구들끼리 공감이 되는 감정이론입니다. 바로 아무리 좋은 감정이라도 너무 극에 달하면 그 반동으로 다른 감정이 튀어나온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실생활 예로 저는 작은
by 손진주 에디터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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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나는 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나'
앞으로 좀 더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를 다루는 뮤지컬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희망해본다.
*** REVIEW *** 뮤지컬 <나는 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나> 시놉시스 밀양림은 과일조차 썩지 않는 최첨단 자연환경을 가진 세계이다. 사람이 사는 곳이지만 사람이 운영하지 않는 곳. 밀양림. 유물모는 바깥세상에서 밀양림으로 돌아왔다. 바깥세상은 잿빛으로 가득한 곳이지만, '생명'이 있는 곳이다. 유울모는 바깥세상을 계속 회상하게 된다. 그
by 정선민 에디터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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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이 내 이름에 심어둔 것 [기타]
27년 전, 당신은 '선영'이라는 이름에 어떤 이야기를 심어두고 싶었을까?
제법 쌀쌀한 날 포근한 곳에서 읽고 싶은 책이 있다. 시인 김현의 산문집 < 아무튼, 스웨터 >가 그렇다. 아무래도 활자 자체만으로 따뜻함을 풍기는 단어가 제목에 쓰였기에 더욱 그리 여겨지는지도 모른다. 내겐 소규모 모임이 하나 있다. 나를 포함한 세 명의 구성원이 달에 두 번 릴레이로 주제를 내고 그에 맞춰 자유로운 형식으로 글을 써서 함께 본
by 김선영 에디터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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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베르 까뮈의 미학과 '미적 본성' [문화 전반]
까뮈의 철학관을 바탕으로 '인간의 미적 본성'을 고찰해보았다.
작년 가을에 열렸던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회에서 촬영해 온 작품 중 하나. 0. 미(美)의 기준과 창조 현대 사회에서 ‘창조’라는 단어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행위를 일컫는다. 이때 창조되는 대상은 기존의 세계에 존재하던 것일 수도, 없던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은 어떤 것을 ‘창조’한다고 하면, 에디
by 이소현 에디터 2019.04.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