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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무지개색 열기구
무지개색 열기구를 타고...
가끔은 열기구를 타고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잿빛 같은 공부, 취업, 돈 걱정을 모두 잊고 무지개색 열기구를 타고. 하지만 열기구도 언젠간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다만 다시 출발지로 돌아왔을 때, 그곳은 여전히 잿빛이 아닌, 무지갯빛으로 보였으면 한다. * * * [illust by 예연, 그림 이야기]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을 스캔한 뒤
by 전예연 에디터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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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할로윈 레드문: 2018 서울 패션 페스티벌 리뷰
음악과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할로윈 축제
오랫동안 고대하던 서울패션페스티벌(SFF)을 드디어 다녀왔다. 그 소감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정말 ‘서울다운’ 축제였다. 음악과 패션을 사랑하는 도시. 화려함과 개성을 즐기는 사람들로 넘치고, 지루한 일상을 축제로 만들 수 있는 도시. ‘서울’이라는 이름을 내건 만큼 이러한 특징들이 잘 느껴지는 페스티벌이었다. # Fashion 태어나서 런웨이를 처음 봤는데
by 김초원 에디터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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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시 달에 갈 수 있을까, 다시 꿈을 꿀 수 있을까 [공연]
베세토페스티벌 <내가 처음 달을 걷던 그때>
아시아 공연예술 축제인 베세토 페스티벌의 막바지에 <내가 처음 달을 걷던 그때>를 관람했다. 제목을 통해 공연에 대해 짐작해 봤을 때, 달에 발을 디뎠을 때의 ‘환상’을 풀어내거나, 잊고 살았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 생각했다. 공연을 감상한 후, 이보다 좀 더 복잡하고 미묘한 느낌이 들었다. 공연장을 나와서도 계속 곱씹게 되는
by 고지희 에디터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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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매서운 추위 속 뜨거운 할로윈 : 서울패션페스티벌2018
내년에는 꼭 레옹 분장을 하고 와야지.
매서운 추위. 10월의 끝자락과는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지만, 아무튼 매서운 추위를 몰고 온 날이었다. 저번 주 까지만 해도 얇은 옷차림으로 한강에 가곤 했는데. 우리 작년 이맘 때에는 뭘 입고 다녔지? 이러다가 가을이 없어지겠어. 간만에 만난 친구와 공연장으로 향하는 내내 갑자기 추워진 날씨 얘기를 나누기 바빴다. 추운 날씨에 반항이라도 하듯 얇고 짧은
by 김수민 에디터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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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상누각, My sweet home : 연극 <사막 속의 흰개미>
우리가 딛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사상누각, My sweet home : 연극 <사막 속의 흰개미> * 즐거운 나의 집 Home sweet home. ‘집’은 인간에게 가장 근원적인 공간을 의미하곤 한다. 이때의 집은 물리적인 주거 공간과 생물체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가정을 동시에 내포하는데, 어쨌거나 ‘집으로 간다’, ‘집에 왔다’는 건 내가 있어야
by 김나윤 에디터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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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번역 없이도 가능한 사랑 [영화]
듣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사랑. 그래서 기적이라 말할 수 있는 사랑. 나도 이런 순수한 사랑을 하고 싶게 만든다.
"사랑과 꿈은 기적이다. 듣지 못해도 말하지 못해도 번역 없이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살아온 방식(환경)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상대방에게 빠지는 거라 생각한다. 그만큼 많이 만나보고, 내가 어떤 사람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면서. 하지만 사랑은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동안 난 많은 생각을 하고,
by 송다혜 에디터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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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영화] 생각이 많아질 때 보기 좋은 영화
생각이 과부하에 걸릴 때 좋은 영화를 추천합니다.
가끔 어떤 생각에 과부하에 걸릴 때가 있다. 별 것 아닌데도 자꾸 생각이 생각을 낳을 때, 생각의 고리를 끊어 줄 무언가가 필요하다. 이번에는 생각의 다이어트가 필요할 때 보면 좋을 영화를 골라봤다. 어딘가에 분명히 존재하는, 숨어있는 단순한 행복을 찾아 떠나보자. <아는 여자> 2004 한국 감독: 장진 출연: 정재영, 이나영 장르: 코미디 /
by 이정민 에디터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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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겐 정말 보물 같은, 나의 엄마 [음악]
들어도 들어도 적응이 되지 않는 노래가 있다. 양희은 선생님의 엄마가 딸에게. 나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늘 감정이 북받친다. 계속 우리 엄마가 생각이 난다.
내겐 정말 보물 같은, 나의 엄마 '엄마'라는 이름에 대하여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
by 한나라 에디터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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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 번쯤 모두들, 맨땅에 헤딩하기
맨땅에 헤딩하기- 소설가 고금란의 세상사는 이야기
1. 맨땅에 헤딩하듯, 세상 모든 타자들에게 건네는 뜨거운 안부와 축원 누구나 초등학생이었을 때 꿈을 가지고 있었다. 저마다 다른 흥미에 따라 각종 전문직 장래희망이 나왔더랬지. 아, 명사형 꿈이었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필자는 분기마다 시청하던 드라마에 따라 장래희망이 바뀌었다.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현장 기자에 로망을 느껴 뉴스 기자, 피의자에게 실형을 구
by 정수진 에디터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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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공연]
김광석의 음악을 담은, 김광석을 닮은 뮤지컬
금요일 저녁은 잠과의 싸움이 될 것이다 11월은 바빠질 것 같아서 가능한 학업에 집중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있던 차에 또 끌리는 문화초대를 신청했다. 언제까지고 밤을 새고 공연을 보러다니는 생활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도 금요일 저녁에 문화초대를 신청한 것을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나보다. 목요일부터 밤을 새어 8시간동안이나 하는 수업을 마치고나서 저녁을
by 박지수 에디터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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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영화, 언어, 사랑 이 세 가지의 단어를 좋아한다. 이 세 단어는 표면 그대로의 보이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담아내고 있어서일까. 영화 비평 잡지 ‘필로’가 내세우는 세 단어는 최소한의 단어로 표지를 채운 것만큼 매력이 있다. 표지를 넘기고 ‘편집의 글-귀한 위로’가 나왔다. 영화 앞에서도 비슷한 심정일 때가 많다. 자주
by 유진아 에디터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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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할로윈 레드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공연]
Seoul Fashion Festival 2018
Seoul Fashion Festival 2018 : Halloween RED MOON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 할로윈 레드문 1. 서론 나도 드디어 다녀왔다.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레드문 할로윈>에! 아니 어째, 그날따라 유독 추웠다. 이렇게 추운데 또 어떻게 꾸며입고 놀지.. 친구에게 치파오를 빌려 입으려고 했으나, 어차피
by 최지은 에디터 2018.11.0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