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31) 스타일은 영원하다 [사진,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의 국내 최초 회고전
스타일은 영원하다 - Timeless Style -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의 국내 최초 회고전 <전시 소개> 노만 파킨슨, Queen, 1962 © Iconic Images / The Norman Parkinson Archive 2018 KT&G 상상마당은 20세기 거장 시리즈 여섯 번째 기획전으로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29
-
[Opinion] 브람스를 좋아해요. [도서]
어떤 사랑을 할 것인가.
시몽의 사랑 '시몽’은 ‘폴’에게 헌신적이다. 로제가 다른 여자와 함께 있다는 것을 목격하고도 절대 폴에게 말하지 않는다. (물론 폴은 진작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그 사실을 알고 폴이 고통스러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걱정한다. 자기 입을 통해 그녀에게 나쁜 소식이 전해지는 일 같은 건 결코 없을 거라고 했다. 폴은 시몽과 폴의 14살이라는 나이 차이에 수
by 조연주 에디터 2018.10.29
-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8
편집자가 직접 들려주는 책의 기획의도, 제작 후일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8 선정 및 정보 제공 - 출판저널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는 편집자가 직접 들려주는 '기획노트'를 통해 책의 기획 의도와 제작 후일담을 전합니다. 동물에게 배우는 생존의 지혜 탈출하라 21세기 시민혁명 기본소득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다라야의 지하 비밀 도서관 동물에게 배우는 생존의 지혜
by 윤재연 에디터 2018.10.29
-
[Review] 2018 Chihiro Yamazaki + ROUTE14band 내한공연
붉은 노을이 느릿느릿 기울던 10월의 토요일, 그리고 지금 나는 그들의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다.
2018 Chihiro Yamazaki + ROUTE14band 내한공연 10월의 마지막 주말이 지나갔다. 프리뷰에서 알려줬듯, 올해 가장 바쁜 한달을 꼽으라면, 단연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10월이 그랬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복되어라, 너에게 주는 복은 일복이니라’ 할 정도 숨 가쁘게 여행을 하였다. 홀로 하는 업이다 보니 늘상 나의 친
by 오윤희 에디터 2018.10.29
-
[Review] 패션특강
다양한 음악과 함께 '패션쇼'라는 틀에 갇혀있지 않고 '패션페스티벌'이라는 의미로 확장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패션특강 Seoul Fashion Festival 2018 Halloween Redmoon Review 민현 전날 망친 시험, 광화문과 시청에 가득한 태극기부대를 뒤로 하고 잠실로 향했다. 강 북쪽에 사는 나에게 한강을 건넌다는 건 상당히 피곤한 일이지만 오늘은 왠지 설레기만 한다. 갑자기 어제 비가 오는 바람에 오늘도 비 걱정이 앞섰는데, 조금 매서워진
by 손민현 에디터 2018.10.29
-
[Preview] 사막 속의 흰개미, 고택의 숨겨진 비밀 [공연]
사실은 벌레가 무서워요
다시 문화초대 드디어 중간고사가 끝나고, 반나절을 뒹굴거리고 자다가 깨서 밥을 먹고 낮잠을 자고 또 일어나 고구마를 먹는 잉여로운 생활을 하다가 너무 지루해져서 아트인사이트에 글을 읽으러 들어왔다. 나는 역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엔 적응을 잘 못하는 것 같다. 집순이라서 일정이 없으면 밖에 잘 나가지 않는데 대신 누워서 뒹굴거리는 시간은 극히 일부고 늘
by 박지수 에디터 2018.10.29
-
[Opinion] 자연을 캔버스 삼아 '대지예술' [시각예술]
대지예술만의 특색을 살펴보자
어마어마한 규모, 압도적인 웅장한 분위기, 숭고함의 최절정이 느껴지는 예술 장르가 있다. 바로 ‘대지예술’이다. 대지예술은 지구 표면 위나 표면 자체, 또는 표면 내부에 어떤 형상을 디자인하여 자연 경관 속에 작품을 만들어내는 예술을 의미한다. (출처 : 위키 백과) 그 어떤 예술도 대지예술이 가지는 규모는 따라잡을 수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넓은 자연
by 고지희 에디터 2018.10.29
-
[PRESS] 서울이 경성이었을 적에, 연극 '소설가 구보氏와 경성사람들'
'1930년대 전반, 서울이 경성이라 불리던 시절', 그 시절 속으로! 연극 '소설가 구보氏와 경성사람들'
[PRESS] 연극 '소설가 구보氏와 경성사람들' 연극은 공연예술로서 자리하고 있다. 이때 공연은 문자의 시각화 과정을 거친다. 연극에서 전개되는 서사는 기본적으로 희곡이란 문학의 한 갈래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하는가가 연극의 문제로 다가온다. 그런 면에서 ‘소설가 구보氏와 경성사람들’은 문학이 연극이 되는 과정을 자세히
by 이다선 에디터 2018.10.29
-
[Review] 예술가의 비윤리, 이해해야할까요?
연극 '애들러와 깁'
처음부터 끝까지 예술가들만 나오는 연극이 있다. 바로 지금부터 이야기할 애들러와 깁. 연극 <애들러와 깁>은 한 학생이 자신의 논문을 읽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처음 그녀는 자신의 학번과 학점 등을 말하며 지금부터, 자신은 지속적으로 나와 연극의 진행을 도와줄 것을 암시한다. 말 그대로 ‘진행자’인 셈이다. 이 영화에서 중심인은 아니면서, 함께 무
by 손민경 에디터 2018.10.29
-
[Review] 어쩌다가 보여준 80년대의 최선의 용기 [공연]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가 보여준 최후의 용기는 무엇인가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남산예술센터는 두 번째 방문이었다. 나는 지도를 읽어야하는 전공을 하는데도 엄청난 길치라 초행길은 몹시 헤메게 되어 시간을 넉넉잡아 출발해도 늘 아슬아슬하게 도착을 하곤 한다. 지난 번 문화초대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을 남산예술센터에서 관람했을 때는 초행이라 이상한 골목길로 들어가서 괜히 돌아가는 바
by 박지수 에디터 2018.10.29
-
[청음] 2주의 발견 10월 1-2주 신곡 추천 및 리뷰
10월 1-2주에 발매된 신곡을 골라 추천하고 리뷰합니다.
[청음]에서는 2주동안 발매된 신곡 중 장르를 가리지 않고 지나치기 아까운 곡들을 꼽아보고 있습니다. 10월의 1-2주에는 어떤 곡들이 청음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요? (최초로 외국곡도 포함되었어요!) 프로미스나인(fromis_9) - LOVE BOMB 프로미스나인의 'LOVE BOMB'는 세 번째로 발표한 EP앨범 [From.9]의 타이틀곡이다. 프로듀스4
by 김나연 에디터 2018.10.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