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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베세토 페스티벌 - 경혼기
권선징악과 선악의 표현
베 세 토 페 스 티 벌 경 혼 기 안후이성휘극경극원 BeSeTo Festival with ACC 한국, 일본, 중국을 매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는 축제, 베세토 페스티벌. 한국 현대사의 역사적 유물과 현대적 공간이 공존하는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만나는 두 번째 베세토는 중국 극단 안후이성휘극경극원의 휘극 <경혼기>이다. 경극 공연과 휘극의
by 류지연 에디터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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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
" 역시,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팝재즈 무대 " 유난히 결혼식이 많은 가을 주말, 분주한 토요일의 교통체증을 뚫고 서울의 중심, 용산아트홀에 도착하였습니다. 공무원이 업무를 마친 시간의 용산구청의 정적을 깨고 신비감과 서정적인 'Word world'가 흘러나오면서 기다렸던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가 등장했습니다. 객석은 한국팬은 물론이고 일본팬들도
by 김은경 에디터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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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06. '일반적인 것'에 대한 고찰
일반적인 것, 그 틀을 깨야 진정한 '일반적인 것'을 얻을 수 있다.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있는 수많은 단어 중에 간혹 성별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남성과 여성. 하지만 이러한 이분법적인 구분은 차별을 간과한 폭력일 수 있다. 성별 정체성(Gender Identity)은 태어날 때 지닌 생물학적 성체성과 본인이 생각하는 성별의 일치 여부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시스젠더(Cisgender)는 생물학적 정체성과 본인이 생
by 조수경 에디터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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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상 모든 타자들에게 건네는 안부, 도서 <맨땅에 헤딩하기>
삶의 풍파를 겪으면서도 품위를 잃지 않고 살아온 저자의 인생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도서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11월을 풍성하게 맞이할 도서를 찾게 되었다. 소설가 고금란의 두 번째 산문집, 도서 < 맨땅에 헤딩하기 >가 바로 그 책이다. '맨땅에 헤딩하듯, 세상 모든 타자들에게 건네는 뜨거운 안부와 축원'이라는 출판사 호밀밭의 표현에 매료되어 이 책이 읽고 싶어졌다. 저마다 각박한 삶을 살아가
by 석미화 에디터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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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연뮤덕이 된 이유 [공연예술]
연극 뮤지컬, 공연 문화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브루노 펠티에의 ‘대성당들의 시대’ 공연 실황 영상을 처음 보았던 때가 기억난다. 엄청난 크기의 석상이 움직이고, 그 사이에서 여유로운 눈빛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배우의 모습은 내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후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 실황 영상을 계속 찾아보았다. Belle, Danse Mon Esmerallda, Lune 등 다양한 무대 영상을 보며 가슴앓
by 황혜림 에디터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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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애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통해 바라본 오늘날 '우리' [시각예술]
애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감상하며 외로움에 싸우는 서로를 마주한다.
가을이면 보고 싶은 작가가 있다. 왠지 모르게 쓸쓸해지고 차분해지는 이 가을에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내 마음을 읽어주는 듯 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차가워지는 날씨와 마음을 대변해줄 작가는 ‘애드워드 호퍼(Edward Hopper)’이다. 작가의 생애를 통해 그의 예술관 구축 과정, 그리고 작품을 통해 그의 상세한 내면을 살펴볼 것이다. 애드워드 호
by 고지희 에디터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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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미쓰백 [영화]
영화 미쓰백 관람 후기
지난 10월 11일 개봉한 영화 <미쓰백>을 관람했다. 아동학대를 주제로 다루는 영화로 남성중심 한국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에 이미 오래전에 질려버린 나에겐 새롭게 다가온 작품이다.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다룬다는 것은 이미 알고 영화관을 찾았지만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는 점은 몰랐다. 이지원 감독은 몇 년 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
by 신예진 에디터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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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맨땅에 헤딩하기
맨땅에 헤딩하듯, 세상 모든 타자들에게 건네는 뜨거운 안부와 축원
맨땅에 헤딩하기 - 소설가 고금란의 세상사는 이야기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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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 머무른 생각]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스*벅스에 들러 커피를 사려다 어딘가 달라진 분위기에 잠시 멈춰 주위를 둘러보았다. 뭔가 어두침침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 할로윈 시즌이라 메뉴판에 귀여운 유령과 박쥐들이 붙어있었다.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벌써 10월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었다. 할로윈은 매년 모든 성인 대축일 전날인 10월 31일에 행해지는 전통 행사다. 사람들은 이 날에 죽은 영혼이 다시
by 박예린 에디터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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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조선의 궁궐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 뮤지컬 <1446>
뮤지컬 <1446>이 안내할 15세기 조선의 궁궐, 그곳에서 세종, 아니 인간 이도를 만나보자.
역사상 가장 존경하는 위인을 꼽아보세요. 한국인에게 이렇게 질문하면 필시 다섯 명 중 한 명은 ‘세종대왕’이라 답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세종은 한국 역사상 ‘먼 치킨’급의 성군으로 꼽힐뿐더러 한국인 언어의 뿌리 격이니 떠올리지 않는 게 더 어렵겠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도 그의 업적에 빚지고 있는 셈 아닌가) 그래서 오늘날 대학교, 대로, 시(市)
by 김나윤 에디터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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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팝재즈, 너에게 닿기를 <2018 Chihiro Yamazaki + ROUTE14band 내한공연>
정말 그들이 말하던 Let's Party가 되어버린 기분.
지난 20일 토요일, 코에 바람 좀 넣고싶다 했던 언니와 같이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의 내한 공연을 보러갔다. 언니에게 일본 밴드 공연을 보러가자고 권유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 일본 문화에 대해서 나보다도 먼저, 깊게 더 좋아해 나에게 전파한 사람이 바로 우리 언니라서. 혹시 재미없으면 어쩌나- 괜히 데리고 온거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by 배지은 에디터 2018.10.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