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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5기 모집 (~10/22)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5기 모집 소중한 지원과 내딛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문화를 애호하는 분과 함께, ART insight를 더욱 다채로이 가꾸어 나아가길 고대합니다. 지원자 분께서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 평안 깃드시길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 ART insi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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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을 부르는 소리
내가 떠나고, 너도 떠나고.
설레는 발걸음을 갖고 공항으로 향한다. 출국을 바라보며 공항에서 보는 하늘은 더욱 푸르다. 드디어 비행기에 탑승한다. 자리를 찾고 벨트를 매고, 점점 하늘을 향해 높이 올라가는 비행기 속 ‘나’는 웃음을 감출 수가 없다. 비행기 안에서 보는 하늘과 공항에서 보는 하늘, 어딘가 닮아 있지만 어딘가 다르다. 설렘은 더욱 커져만 가고 그렇게 목적지로 향한다.
by 홍주영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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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야기를 써라!
당신의 이야기를 써라! 나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나 자신뿐이다. – 도로시 앨리슨 당신은 1년 전 오늘 아침에는 무엇을 먹었으며, 어떤 하루를 보냈으며, 어떤 기분이었는지 기억하고 있는가? 아마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게 아닌 이상 기억하기 어려울 것이다. 오늘 내가 아침에 먹은 음식은 무엇이었는지, 오늘
by 윤재연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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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1인치 살덩이가 나에게 다가와 마데카솔을 진하게 발라주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알 수 없는 대상이 계속해서 나에게 폭력을 가하였다. 도움을 청하려고 주변을 돌아보니 남들도 나와 같이 누군가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있었다. 그저 묵묵하게 견딜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채 이 고통이 지속될 거라는 생각. 거기서부터 오는 무력감이 습하고 진득하게 온 몸을 잠식했다. 정말이지, 너무 피로한 나날들의 연속이었
by 김량희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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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신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연극 신의 아그네스 [공연예술]
한 수녀원에서 일어난 끔찍한 기적
한 수녀원의 젊은 수녀가 아이를 낳는다. 작은 수녀원은 어떤 남성도 들어올 수 없는 곳. 남성의 개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 동정녀 마리아는 갓 낳은 예수를 목 졸라 죽이고 영아 살해죄 혐의로 기소된다. 그러나 그의 기억은 모두 사라진 상태. 그는 어떻게 임신하고 출산했으며, 누가, 왜 아이를 죽였을까? 불가사의한 사건 속에서 과학과 종교의 첨예한 대립을
by 이채령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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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요부가 아닌 예술가로, 궁: 장녹수전 [공연예술]
무대 위에서 다시 태어난 장녹수를 만나다.
원은 각이 없는 도형처럼 보이지만, 사실 눈에 띄지 않는 수없이 많은 직선들이 미세한 각을 이루며 모인 형태라고 한다. 지금은 제목도 기억나지 않는 책 속에 적혀 있던 말이다. 어릴 때는 유리컵의 둥근 끝을 쓰다듬으면서 이 속에 숨어있을 수많은 직선들을 그려보고는 했다. 얼핏 보면 그냥 둥근 하나의 곡선 속에 얼마나 많은 선들이 존재할까? 사람을 바라보는
by 이채령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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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실현으로 떠나는 길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타히티의 폴 고갱을 모티브로 그렸다는 스트릭랜드는 얼마나 고귀하게 그의 마지막을 불살랐는가, 골드문트 또한 자아실현과 함께 어머니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글에 앞서서, 나는 나의 느낀 감정에 대해 굉장히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글로써 표현하는 솜씨는 가지고 있지 않다. 오히려 여러 미사여구와 추상적인 말들로 인해 도저히 뭘 표현하려하는지 알수가 없을 때가 많다. 다만, 읽은 작품에 대해 느낀 감정과 생각을 그대로 가지고있기에는 아까워 미숙한 실력임에도 몇자 적어본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는 헤르만 헤세의 작품이
by 김지현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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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메이저
도덕의 파괴에서 한번 더 메이저의 파괴를 욕망한다
미학론적 관점에서 나는 상당히 관대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사회에 존재하는 수많은 규칙들과 도덕이 미학의 기준이 절대로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어떠한 아름다운 행위가 옳은가 그른가를 논함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다른이에게 요구하려 드는 역겨운 선민의식이라 생각한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도 마찬가지이다. 충실한 성적 욕망과 난잡한 행위들,
by 김지현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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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원하다[공연예술]
(극단2악장)의학연극 '자가면역질환'을 보고...
자가면역질환[Autoimmune diseases] 자가면역질환은 자신의 정상적인 신체 조직이나 세포에 대한 비정상적 면역반응이 나타나 발생하는 질환상태를 말한다. 즉, 외부의 위협을 막기 위해 존재하여야 하는 면역체계가 정작 지켜야할 우리의 몸을 공격하는 비정상적인 질환이다. 연극 <자가면역질환>에는 해당 질환을 앓고 있는 3명의 환자가 등장한
by 정영동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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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가득한 공간
빛이 없는 공간은 어둠이다.
빛으로 가득한 공간 사람 사는 곳은 빛이 필요하다. 빛이 없는 공간은 어둠이다. 공간이든 인간관계든 어디든 빛이 없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빛을 중요시 해야한다. 건축가-알바로 시자의 작품 미메시스 뮤지엄에서의 한 공간.
by 신혜지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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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나의 차장아저씨(은하철도999)
저의 기억속에 있는 가장 오래된 만화는 은하철도999 입니다. 어른이 되면 은하철도 열차를 타고 다른 별들을 여행해 보고 싶었죠 차장아저씨는 주인공 일행에게 다음 정차역을 알려주고 검표도 하고 식당차에서 서빙도 합니다. 차장아저씨의 그런 모습이 꼬맹이 시절 정말 좋았었죠 가끔은 그때의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by 최용석 에디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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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트
손가락 하트 단순히 엄지와 검지만을 사용해서 상대에게 호감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by 최용석 에디터 2018.10.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