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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Report
Reports of my death have been greatly exaggerated.
Reports of my death have been greatly exaggerated. -Mark Twain- 내 죽음에 관한 보고서는 꽤나 과장되어 있었다. -마크 트웨인-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미국 문학의 거장인 마크 트웨인, 한때 그는 자신의 사망설이 신빙성있게 떠돌았을때 위의 말을 뉴욕저널의 기고문에 남기며 기자들의 근거 없는 낭설을
by 고건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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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버킷리스트에 저장해두어야지.
요즘 들어서 반복된 일상에 회의감이 든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지?'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 있다. 회사에 다니면 개인적인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까지 미뤄두면서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또 회사에서 일이 너무 바쁘고, 내부에서 좋지 않은 사건들이 발생하고, 그것을 감당하면서 버텨내는 것을 언
by 최서윤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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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
夕阳无限好,只是近黄昏。
夕阳无限好,只是近黄昏。 李商隐 <登乐游原>中 석양은 한 없이 좋은데, 다만 황혼에 가까울 뿐이네. 이상은 <등악요원>중 수많은 당나라의 시인 중 만당의 시인이였던 이상은의 시 중 일부를 인용하여 그려보았습니다. 슬픔을 가장 아름답게 잘 표현하는 점이 이 시인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I quotes old poetry of Li Sh
by 고건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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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0
디자인 잡지이지만, 잘 정리된 책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알찬 구성이었다.
큼직한 검정 글씨로 두 눈을 확 사로잡는 「디자인 매거진 CA #240」를 만났다. 외관부터가 심상치 않아서 이리저리 훑어봤다. 표지는 이번 달의 주제가 '을지로'인 것을 말해주고 있었고, 책 디자인의 구조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는 것을 크게 광고하고 있었다. 맨 뒤쪽의 겉표지도 다른 책에는 아주 작게 쓰여 있는 가격이 대문짝만 하게 나타나있고, 길쭉한 바
by 최서윤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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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헤비 리스너 배순탁 작가님과의 헤비한 만남 [사람]
MBC 라디오의 배순탁 작가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지난 번 "헛헛함을 달래주는 그녀의 드라마, MBC 김지현 PD"라는 제목으로 전공 수업에 오셨던 김 PD님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9월 28일 특강에서는 너무나 기다렸던 배순탁 작가님을 만났다. 그의 글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작가님은 2008년부터 10년이 넘게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를 맡아오셨다. 본인을 각종 음악, 영화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뿐만
by 최희선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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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A 매거진 #240 (도서)
대학교 1학년 때 였던가, 디자인 전공 교수님이 빠르게 변하는 디자인 트렌드를 읽기 위해선 잡지를 구독하라 했다. 한달에 한 번 쯤 오는데 그마저도 미뤄두고 한두달 뒤에 읽게 되지만 그래도 주기적인 디자인 간행물을 구독하는 건 도움이 많이 된다고. 그 말을 들었을 당시에는 내가 돈이 좀 없었다. 미루고 미루다가 몇년 뒤에야 디자인 잡지 구독을 신청했다. 처
by 이지호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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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전통무용의 매력을 알고 싶은 당신에게, <궁: 장녹수전>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녹수 이야기
Review <궁: 장녹수전> 안무 정혜진 연출 오경택 작가 경민선 <궁: 장녹수전> 무대를 올리고 있는 정동극장의 로비는 객석에 들어가기 전까지 여기저기서 눈길을 끌었다. 과연 우리 전통 공연을 올리는 전문 공연장답게, 그 내부가 마치 한옥 같았다. 곧게 뻗어있는 격자무늬 창문과 옛 마루 모양으로 설치된 휴게 의자, 가지런히 정렬된
by 염승희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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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라는 브랜드 _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어떻게 자신의 역할을 발전시키고, 중요한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까? 모든 과정의 본질은 결국 ‘나’라는 브랜드를 만드는 일이다.”
디자인 매거진 CA “우리의 관심은 딱 하나, 한 사람의 훌륭한 디자이너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것을 돕고 지켜보는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탄생하는 놀라운 작품과 그들의 생각, 창의적인 통찰력을 이야기한다.” <‘나’라는 브랜드>는 어떻게 하면 본인의 고유한 브랜드를 만들고, 그걸 어떻게 키워 나가고 유지해야 하는지 등의 정보를 알려준다. 자기 P
by 나정선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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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93] 최인 기타 리사이틀
음악가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
최인 기타 리사이틀 - Transformation - <문화초대 일자> 최인 기타 리사이틀 2018.11.04 일요일, 오후 7시 반 금호아트홀 연세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10월 18일 목요일 오후 1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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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사랑하는 남자들에게 (하우스, 깁스, 셜록) [시각예술]
그들은 나를 몰라도 나에게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내가 사랑하는 외국 드라마 속 남자들에게.
* 드라마별, 캐릭터별 스포일러(HOUSE M.D, NCIS, Sherlock 포함)가 있습니다. 재미를 느낄 수 있단 건 권태로움 역시 느낄 수 있단 말일 것이다. 한창 푹 빠져 있었고 영어실력 향상을 핑계로 시작했던 게 외국드라마였다. 왜 이 모든 게 과거형이냐면 요즘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첫 눈에 반한 적 없지만 드라마는 처음 보는 순간 느
by 장지원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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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 잡지 <CA> #240 ‘책’을 읽다 [도서]
을지로 창작 생활, 책디자인,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재밌게 읽은 후기
잡지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난 ‘뉴필로소퍼’와 ‘우먼카인드’, 합정 땡스북스에서 만난 매거진 ‘F’, 그리고 이번에 ‘CA’를 읽었다.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이 잡지는 디자인 잡지라는 것을 글자의 배치를 통해 드러낸다. 표지에 얹힌 ‘DESIGN MAGAZINE, CA, 2018 SEP/OCT, #240, 을지로운
by 배지원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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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공연]
고등학생 때였다. 학교에서 공부는 잘 했지만, 딱히 대학에 가서 하고 싶은 공부도 더 없었고 그저 수능 공부만을 계속 하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다. 수능을 치고나면 내가 아는 모든 게 끝나고, 아예 새로운 것을 해야 하기에 두려웠던 때였다. 나는 그래도 내가 뭐라도 찾아보면 흥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고등학교 3년 내내 학교를 다니는 동안 고민을 했다.
by 박지수 에디터 2018.10.1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