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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와_열기구.jpg



가끔은 열기구를 타고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잿빛 같은 공부, 취업, 돈 걱정을 모두 잊고

무지개색 열기구를 타고.


하지만 열기구도 언젠간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다만 다시 출발지로 돌아왔을 때,

그곳은 여전히 잿빛이 아닌,

무지갯빛으로 보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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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by 예연, 그림 이야기]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을 스캔한 뒤,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배경을 채워 넣었습니다.
순수하게 손그림만을 고집하던 제게는 작은 도전이었습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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