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 insight] 2가지 질문에 대한 8개의 생각들
생각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 요즘은 이런 게 가장 행복하다.
지금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 1. 행복이라는 말을 한참 동안 생각해본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니 그 이전에, 행복이 무엇일까? 일상에서 기쁘고 즐거운 일이야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셀 수 없다. 가령,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든가, 늦게까지 낮잠을 자는 것, 한가한 버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 햇살을 쬐며 빵빵한 볼륨으로 노래를
by 이채령 에디터 2018.11.03
-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5편
로마에 다 빈치가 왔어.
by 정유정 에디터 2018.11.03
-
[Preview] 맨땅에 헤딩하는 법을 배워볼까
삶은 정답 없는 각자의 여정,굳은살 박인 이마를 쓰다듬고 낡아가는 몸을 안아주며 다시 일어서기
나는 포기가 빠른 편이다. 지금까지 포기한 것을 생각해보니 세다가 이것마저도 포기해야 할 지경이다. 그렇게 재밌다던 게임도 한 두시간이면 지쳐서 하지 못하고 취미는 물론 공부도 그랬다. 내가 포기했던 순간들을 돌이켜보면 잘하다가도 어느 순간 벽에 부딪혀 좌절하게 되었을 때였다. 이건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닌 거야 그렇게 생각하며 수능 보기 전 나름 잘해
by 김동철 에디터 2018.11.03
-
[Review] 2018 Seoul Fashion Festival: RED MOON [공연]
아주 재밌게 놀아버리고 왔다!!
10월 27일 토요일, 서울 패션페스티벌(일명 SFF)에 다녀왔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정말 재밌었다! 아주 신나게 놀아버리고 왔다. 페스티벌의 드레스 코드는 ‘할로윈’이었다. 그래서 나도 했다, 해리포터. 교복입고 해리포터 목도리 두르고 눈에 빤작이까지 붙였다. 머리까지 양갈래로 땋으며 같이 간 언니와 ‘우리 주책이다’라고 혀를 내두르다가도 우리보다 훨
by 박민재 에디터 2018.11.03
-
[Preview] 굳은 살 박힌 이마를 쓰다듬자. 책 <맨땅에 헤딩하기>를 기다리며...
[Preview] 굳은 살 박힌 이마를 쓰다듬자. 책 <맨땅에 헤딩하기>를 기다리며... "굳은 살 박힌 이마를 쓰다듬고 낡아가는 몸도 한 번 안아주자."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책 <맨땅에 헤딩하기>입니다. 소설가 고금란의 두 번째 산문집, 굳은 살 박힌 이마를 쓰다듬을 시간을 찾아갑니다. <맨땅에 헤딩하기> 저자 고
by 고혜원 에디터 2018.11.03
-
[Preview] 세상 사는 이야기, 맨땅에 헤딩하기
다시 일어나기 위해 멘땅에 헤딩하기
'멘땅에 헤딩하기' 이는 보기만 해도 무모한 도전이라는 생각이 드는 문장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겁이 더 많아지는데 과연 내가 멘땅에 헤딩을 하며 내 삶을 개척해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지금도 사실 나는 멘땅에 헤딩하듯 내 미래를 준비하고 있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멘띵에 헤딩은 사실 하고 싶지 않은 모순적인 마음도 가지고 있다.힘든 현실 속에서 우리들
by 김지연 에디터 2018.11.03
-
[Review] 엄청난 추위로 맞은 레드문 페스티벌 [공연]
축제는 사람 구경하는 재미
10월 27일에 진행되었던 할로윈 레드문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엄청난 추위 잠실실내체육관은 종합운동장역에 내려서 쭉 걸어가다보면 나왔다. 종합운동장이라는 9호선의 마지막 역을 처음 가봤는데, 급행을 타고 가니 집에서 40분도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빨리 도착했다. 사람들이 다 뭔가 선물로 보이는 것을 들고 지하철로 들어가길래 뭐가 끝났나? 뭔가 특별한 행
by 박지수 에디터 2018.11.03
-
[Preview] 맨땅에 헤딩하기를 읽기 전에.
‘맨땅에 헤딩하기’. 이 일곱 글자가 의미하는 건 뭘까. 책을 읽기 전, 먼저 책의 제목에 집중해봤다.
사람들의 불안한 심리를 반영하듯 쏟아져 나오는 자기계발서들 가운데, 홀연히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책이 있다. 수많은 책들 사이에서 화려한 표지도, 문구도 없이 독자들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 자체로 ‘맨땅에 헤딩하기’ 같으면서도, 새하얀 겉모습 속에는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 궁금해지는 책. 이 글은 이 책을 읽기 전 온전히 나의 생각만을 정리한 글이다.
by 송송이 에디터 2018.11.03
-
[Preview] 맨땅에 헤딩하기 [도서]
나의 옛 통영과 할머니와 닭이 생각나는 책
고금란 씨의 <맨 땅에 헤딩하기>는 줄거리만 봐도 흥미로웠다. 저자가 살던 집이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되어, 다시 집을 지을 곳을 찾아 헤메다가 저자는 시골로 가게 된다. 낭만적일 줄 알았고, 여유로울 줄 알았던 시골에서도 남편과 싸우고, 지인들은 쑥덕거리기 시작한다. 저자는 도시로 다시 돌아오지만, 이 모든 고통들이 자신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깨
by 박지수 에디터 2018.11.03
-
[Dream collection] Green fall
파릇파릇함의 녹색을 가진 여름 잎이 형형색색으로 물들어갈 때, 가을이 온다.
이것을 '녹색이 떨어진다' 즉, '여름이 떨어진다'고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뜻을 단어로 표현하면「Green fall」이라고 할 수 있다.
illust by Hosun Sim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다. 때마침 시험이 끝난 나는 과제물의 이름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한 친구가 말했다. "Green fall은 어때?"라고. 나의 과제는 가을의 상징인 단풍잎을 모티브로 만든 것이고, 모티브와 다르게 청색이니 'Green fall'이 딱 맞는다고 친구는 말했다. 그리하여 나는 친구
by 심호선 에디터 2018.11.03
-
[REVIEW] 2018 할로윈 레드문, 계절을 잊은 사람들과
내년의 SFF가 더욱 기대된다.
차가운 날씨를 뚫고 도착한 공연장에는 계절을 잊은 사람들로 이미 북적이고 있었다. 코끝이 찼지만, 사람들은 화려한 옷으로 날씨에 맞서고 있었다. 옷을 단단히 껴입고 온 내가 한동안 이방인처럼 느껴졌다. ‘춥지 않을까?’ 오지랖 넓은 생각이 잠깐 스쳤지만, 사람들은 서로의 모습에 감탄하고 사진을 찍으며 기뻐했다. ‘할로윈’이라는 컨셉에 충실했던 사람들의 복
by 나예진 에디터 2018.11.03
-
[Review] 서울 패션 페스티벌(SFF) 2018 : 잠들어 있는 ‘과감함’을 깨우며
역시 '관종'은 많았다
올해의 할로윈파티는 이태원이 아니라 잠실에서 열렸다. 지난 27일 잠실 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 서울 패션 페스티벌(SFF)은 때마침 찾아온 할로윈을 맞아 한층 더 대범하고, 기괴하고, 또한 더욱 멋있고 짜릿한 할로윈 축제를 열었다. 패션 페스티벌은 보통의 페스티벌과 달리 아티스트의 무대 중간중간에 디자이너 브랜드의 패션쇼를 진행한다. 이번 SFF에서는
by 김해랑 에디터 2018.11.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