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10-21(일) 10-20(토) 10-19(금) 10-18(목) 10-17(수) 10-16(화) 10-15(월) 달력에서 선택 [작품기고]우리는 모두 열매를 갖고있다. 우리는 머릿속에 커다란 나무를 가지고있다. 그 나무는 다양한 색의 열매를 맺으며 이로 하여금 우리의 머릿속은 풍부해진다 작품기고 2018-10-21 [작품기고]머릿 속 깜박이는 그것 인간은 일생을 인식하며 살아간다. 이러한 인식을 생각이라는 추상적인 단어에 담아 우리는 그것을 표현한다. 작품기고 2018-10-21 [오피니언][오피니언] 우리들의 동상이몽 (同床異夢) [영화] 올해 10월, 부산 국제 영화제를 다녀왔다. 오랜 시간동안 머물며 영화를 즐기고 싶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 아쉽게도 1박 2일의 짧은 일정으로 보고 싶은 영화 3개를 골라 보았다. 그 중 첫째 날 저녁에 보았던 영화 &lt;마음의 거리&am... 오피니언 >영화 2018-10-21 [리뷰][Preview] 두 남자가 피워낸 작은불씨 [연극] 연극 <어쩌나,어쩌다,어쩌나> 프리뷰 리뷰 >공연 2018-10-21 [칼럼/에세이][2018년,스페인,맑음] #3.스페인행 비행기 안에서 어쩌면 나는 마땅히 울 수 있는 이유를 찾고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2018년, 스페인, 맑음 2018-10-21 [오피니언][Opinion] 착했던 놈, 나빴던 놈, 이상한 놈 [영화] '불한당 후회공'은 어떻게 탄생하게 됐을까? 오피니언 >영화 2018-10-21 [리뷰][Review] 브랜드는 자기만의 정체성을 만드는 것, <나라는 브랜드> 브랜드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가만히 앉아서 만들어 내는 게 아니라 발품 팔아서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만든 진정한 브랜드라는 생각이 든다. 리뷰 >도서 2018-10-21 [오피니언][Opinion]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말하다 [도서] 최진영 작가의 <해가 지는 곳으로>, 사랑에 대한 상상력을 확장하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10-21 [리뷰][Review] 장녹수에 대한 위험한 접근. 공연 <궁: 장녹수전> 무엇보다 이 공연은 연출적으로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이 연출을 꼭 봤으면 한다. 리뷰 >공연 2018-10-21 [리뷰][Preview] 용기란 무엇인가, 연극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공연] &lt;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gt; *** PREVIEW *** 딜레마 우리는 흔히 '딜레마에 빠졌다'라는 말을 종종 사용하곤 한다. di(두 번)+lemma(제안, 명제)라는 두 언어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딜레마는 논라학에서 삼단논법... 리뷰 >공연 2018-10-21 [리뷰][Review] <궁: 장녹수전> Point of No Return 이제 돌아갈 수 있는 경계는 지났어 리뷰 >공연 2018-10-21 처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