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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최신 리듬액션 게임으로 변화한다! -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공옥진의 병신춤 편
키넥트 센서의 활용을 통한 전통의 현재화
"최신 리듬액션 게임으로 변화한다!"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 공옥진의 병신춤 편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Intro. 내용에 앞서 요즘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 부쩍 자주 방문한다. 그만큼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겠지. 공연 보러 늘 대학로만 가다가 명동역에서 지하철을 내리게 되면 기분이 묘하다. 많은 중국인들과
by 장혜린 에디터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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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1/4)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이 시대의 '용기'의 가치는..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이 시대의 '용기'의 가치는.. 연극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는 1980년대의 부조리한 구조 속의 대한민국을 그린 블랙코미디 연극이다. 연극의 주인공 김두관은 '용감한 시민상'을 얼떨결에 수상하였고, 이 상을 위한 무고한 피해자가 생겼다. 훌륭한 용기와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by 장혜린 에디터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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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사막 속의 흰개미 [연극,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우린, 뭘 믿고 살아온 걸까. 또 뭘 믿고 사는 걸까. 우린, 우리가 뭐라고 믿는 걸까.
사막 속의 흰개미 - 세종S씨어터 개관기념작 - 우린, 뭘 믿고 살아온 걸까. 또 뭘 믿고 사는 걸까. 우린, 우리가 뭐라고 믿는 걸까. <시놉시스> "개미지옥 알아요? 여기서 사는 게 꼭 그거 같아요." 100년 된 고택이 있는 한 마을. 문화재연구소 연구원들은 이 마을에 갑자기 흰개미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듣고 더 큰 피해를 막고자 조사를 진행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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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가 되지 못해도
할머니는 우린 특별한 무언가가 되지 않아도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할머니의 메시지를 통해 매일 담배만 태우던 센타로는 큰 목소리로 "도라야끼 사세요"라고 말한다. 처음으로 밝고 환하게.
예전부터 찜해놓은 영화 앙을 봤다. 매사 의욕이 없는 센타로는 학생들의 대화 소리가 시끄럽게만 들린다. 벚꽃 날리는 어느 봄에 달콤한 냄새를 맡고 도쿠에가 찾아온다. 그녀는 아르바이트 공고를 보며 여기서 일해도 되냐고 묻지만 센타로는 거절한다. 도쿠에의 팥을 맛보기 전까지. 단 걸 좋아하지 않는 센타로는 안 좋은 일로 큰돈을 빌려 이 가게에서 일하게 되었다
by 송다혜 에디터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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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할 때마다 엉뚱한 상상을 한다
여행할 때마다 엉뚱한 상상을 한다. "박치인 내가 길거리에서 노래 부르며 가수가 꿈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내게 어떤 말을 할까?" 적성이 아니라고 하려나. 조금만 노력하면 될 거라고 하려나. 그것도 아니면 웃으며 그냥 지나치려나.
여행할 때마다 엉뚱한 상상을 한다. "박치인 내가 길거리에서 노래 부르며 가수가 꿈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내게 어떤 말을 할까?" 적성이 아니라고 하려나. 조금만 노력하면 될 거라고 하려나. 그것도 아니면 웃으며 그냥 지나치려나.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부럽다. 매력적이고. 난 사람들 틈에서 조용히 박수치는 입장인데. 역마살이 있어서
by 송다혜 에디터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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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왜 노을을 사랑하는가 [여행]
(2014.05.15/Firenze, Italy) 언제부터인가 여행 계획을 짤 때면 항상 일몰시간과 시야가 넓은 높은 장소를 함께 찾았다. 그곳까지 가는 시간, 노을을 기다리는 시간 등은 결코 짧지 않았지만 다른 것들을 포기하면서까지 유독 노을에 대한 애착은 강했다. 아침에 숙소를 나서며 하늘을 바라보고 "오늘의 노을은 어떻겠군." 생각하는 것도 다반사였다
by 정영동 에디터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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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고독을 노래하는, 서늘하고도 아름다운 목소리 [음악]
나의 가을에는 늘 김사월이 있었다. 열여덟 가을에도, 수능을 보던 해에도, 그리고 스무살이 된 이후 맞이한 어른의 시간들에도. 나는 힘이 들 때면 항상 김사월을 꺼내 들었다. 그녀의 노래는 마치 내가 부르는 것만 같이 느껴졌다. 그 가사 하나하나, 목소리에 담긴 감정 모든 게 전부 다 내 이야기인 것만 같았다. 사랑하는 미움들을 멈추고 싶어 - <너
by 임정은 에디터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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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ny World] 생각의 색
'사랑하는 만큼' 이해하고 배려하는 길
Copyright@민정은 [생각의 색] 커가면서 마주하는 부모님과의 생각 차이. 아래로부터의 우리는 개방적이고 뜨거운 불길을 내뿜는 반면, 어머니와 아버지는 보수적이고 차가운 물길을 내보내신다. 누군가의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른' 것이란 걸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로부터 오는 섭섭함은 숨길 수가 없나 보다. 어쩌면 어머니와 아버지는
by 민정은 에디터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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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함_ 감각에 대하여
숭고한 고래, 생명, 세포, 인간 과거의 감각을 깨우는 숭고함에 대한 표현
by 김지현 에디터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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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 [도서]
거창한 이유는 없다. 그냥 그러고 싶으니까.
나에게 여행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글쎄. 여행을 많이 다녀본 편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보면 글쎄. 그리고 여행을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더욱 ‘글쎄’이다. 24살의 현재까지 해외여행은 5번 정도 다녀왔는데 많이 다닌 걸까, 적게 다닌 편인 걸까? 그 기준이 모호하기만 하다. 몇 년 전만 해도 확실히 여행을 좋아했던 것 같다. 일상이 힘들어지면 괜히 ‘스카이스캐너
by 조연주 에디터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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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절망을 극복하는 방법
이혼, 사랑에 실패했다는 낙인. 상상하는 것조차 기피하게되는 깊은 절망이다. 끔찍이도 마음 아팠던 기억들이 그녀를 내내 아프게하는 상태에서, 어떻게 정상적으로 살기를 기대할까? 그녀에게는 어떠한 구원과 회복의 가망성도 보이지 않는다. 그녀는 가슴에 쌓인 고통과 수치심을 어떻게 지울 수 있을까? '다프 요미(매일 한장)'는 탈무드를 매일 한 장씩 공부해 7년
by 이란희 에디터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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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 - 고흐에 투영된 주인공 스트릭랜드의 인생
화자가 주인공인 '스트릭랜드'에 대해 회상하는 형식을 취하는 책, 달과 6펜스. 화자가 작가들의 사교 모임에 가서 스트릭랜드의 아내를 만나며, 스트릭랜드와의 만남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폴 고갱을 모티브로 한 주인공, 스트릭랜드 이 책의 주인공 스트릭랜드는 화가 '폴 고갱'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물론 고갱의 실제의 삶과 온전히 일치하
by 유다원 에디터 2018.10.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