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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언어] 숨
내가 숨을 멈추면 너도 멈추고, 네가 숨을 멈추면 나도 멈추기라도 할 듯이.
COPYRIGHTⓒ 2018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너를 안으면 내 볼이 네 목에 닿아. 이곳은 너의 숨이 지나는 곳. 그거 아니? 실은, 손이나 입술만큼 내어주기 어려운 곳이란 걸. 네 목에 얼굴을 묻고 있으면 우린 어느새 같은 속도로 숨을 쉬고 있어. 너의 숨과 나의 숨이, 아니, 어쩌면 너의 생명과 나의 생명이
by 장의신 에디터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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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렇게 또 현실을 마주해
연극 '그 개' 리뷰
연극 <그 개> 리뷰 뮤지컬 레드북 이후로 오랜만에 세종 M 씨어터를 찾았다. 광화문 앞에 행사가 있어서 그런가 극장 주변에도 사람이 북적였다. 처음 앉았을 때 가장 눈에 들어왔던 것은 무대였다. 가장 넓은 부분은 마치 놀이터처럼 꾸며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고, 살짝 높은 무대는 테라스처럼, 그리고 맨 뒤에 가장 높은 무대는 언덕처럼 만들어져 있
by 박예린 에디터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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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정답없는 변화의 길, 산티아고 순례길 [도서]
부엔 까미노!
산티아고 순례길. 무지한 것이 부끄럽지만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다. 그래도 책을 받기 전에 좀 찾아보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서 알아보니, 순례길이니까 기독교 신자들이 성지 순례를 위해 걷는 길인가 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았다. 관광 상품으로도 나왔으며 최근에는 가수 그룹 god가 TV 프로그램에서 걷기까지 하니 꽤 유명한 길이
by 송지혜 에디터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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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나를 만나, 나와 함께 걷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
#1. 타인을 바라보기 산티아고를 간다는 것은 일반적인 여행처럼 그저 설레고 두근거리는 순간만 있을 수는 없겠다라는 것을 책 초반부터 알게 되었다. 다리에 쥐가 나기도 하고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알 수 없는 날씨에도 묵묵히 걸어가기도 하고 뜻하지 않은 행운을 받기도 한다. 생각지도 못한 변수들이 많은 이 40일을 보낸 이 저자의 추진력이 대단하다
by 김지연 에디터 2018.10.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