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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부엔 까미노! 당신의 무탈한 순례를 기원합니다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혼자 산길을 걸으며 나를 만났다. 꽁꽁 숨겨뒀던 '나'였다. 잘난 척하는 나, 착한 척하는 나, 인색하고 꽉 막힌 주제에 너그러운 척하는 나, 멋진 척 하는 나, 강한 척 하는 나, 귀신같이 핑계를 찾아 책임을 회피하는 나 그리고 용기 없는 약해빠진 나를 만났다. 그런 내가 싫어 고개를 저으며 눈물을 찔끔거렸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나였다. 아닌 척 하느
by 이승현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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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8 서로단막극장
우리 서로 각자 서로
2018 서로 단막극장은 3개의 관계성이란 타이틀로 함께 살아가는 이 시대의 사람들의 관계를 풀어낸 연극이다. "서로"라는 뜻은 짝을 이루거나 관계를 맺고 있는 상대를 의미한다. 우리 서로, 각자 서로라는 타이틀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삶 속에서 타인과 함께한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타이틀이다. 우리는 사실 쉽게 타인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아주 가까은
by 김지연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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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할로윈 패션왕은 누구? 할로윈 레드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서울 패션 페스티벌이 올해 10월 27일, 할로윈과 함께 돌아온다.
패션과 음악, 할로윈이 결합된 환상의 축제. 이 얼마나 황홀한 광경인가!
할로윈 레드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 HALLOWEEN RED MOON: SFF 2018 - 2016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던 서울 패션 페스티벌이 올해 10월 27일, 할로윈과 함께 돌아온다. 패션과 음악, 할로윈이 결합된 환상의 축제. 이 얼마나 황홀한 광경인가! 런웨이에서만 만나던 패션쇼와 공연장에서 볼 수 있던 HIP HOP과 EDM이 만난다
by 민정은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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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라는 브랜드 속 작은 해답을 찾아서.
'나'라는 브랜드 나라는 브랜드,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책이 드디어 왔습니다. 항상 나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나처럼 기술도 없고 능력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하면서 항상 해 온 고민이 있었어요. 하지만 어느 날 지인과 이야기를 하다가 시작을 하지도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했고, 저는 우선 저지르고 보자!라고 생각
by 박은희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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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중간고사 화이팅! SFF 2018 [공연]
Seoul Fashion Festival 2018 때문에 설레서 공부를 못 하겠다.
이번 Seoul Fashion Festival (SFF) 2018은 쟁쟁한 라인업과 할로윈 컨셉, 화려한 퍼포먼스로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실 Sik-K와 Groovyroom의 열렬한 팬인 나는 아티스트의 라인업에 마음을 먼저 빼앗겨 버렸지만, 정신을 차리고 포스터를 살펴보니 정말 매력이 많은 페스티벌이다. Seoul Fashion Fest
by 최희선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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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공기엔 물이 몇 퍼센트나 함유됐나요
어느 순간 모든 공기가 물로 변해버린 이들의 이야기
시놉시스 "괜찮아, 우리 모두는 유기견이야." 저택의 운전기사인 아빠와 둘이 살아가던 중학생 해일은 우연히 유기견 무스탕을 만나 우정을 키우고, 분홍 돌고래 핀핀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리며 비밀스런 속내를 도화지 위에 펼쳐나간다. 그 무렵 위층에 이사 온 선영 가족을 만나게 되고, 난데없이 욕을 뱉는 틱 증상에도 애정과 위로를 보여주는 선영의 믿음에 해일
by 강혜수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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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Ready, Get Set, GO!
붉은 달이 차오를 때 가자! <할로윈 레드문 :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그니까 사탕을 날 주는 거야 널 주는 거야? 아 사탕이고 뭐고 모르겠고, 할로윈데이는 언젠데?” 내게 할로윈데이란 딱 이거였다. 아마 대부분의 대한민국 사람들도 그렇지 않을까. 내가 유난히 모르기도 하지만, 할로윈데이가 10월 31일이고 그때를 축하하는 파티를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다. 그만큼 할로윈데이는 우리의 기념일들 사이 어색한 상태로 놓여 있
by 김현지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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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 머무른 생각] 여유
calligraphy. 박예린
여유 날이 많이 추워졌다. 분명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불타는 한반도를 버티기 위해 다들 손에 선풍기 하나씩을 들고 다녔던 것 같은데, 가을도 없이 허겁지겁 두꺼운 옷을 꺼내고 있다. 10월도 벌써 반이나 지났고, 또 금세 한 해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연말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남은 것도 같은데,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면 지나갈 시간이기에 마음이 바쁘다. 해
by 박예린 에디터 2018.10.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