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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사는 법] 08화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
일기쓰기의 순기능
매일 변해가기 때문에,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그 때에 두고 온다. 그래서 내가 일기를 쓰는 건 문득 돌아오기기 위함이다.
by 송재은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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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크리에이터를 위한 마케팅 도서 <'나'라는 브랜드>
브랜드는 자기만의 고유한 정체성에서 나온다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살기 시작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나는 '평범한 삶'을 지향했다. 누구의 눈에 띄는 게 싫었고 늘 평범한 머리에 평범한 옷, 평범한 성격(?)을 추구했다. 거리를 지나가면 누가 보아도 행인1로 보이 듯 말이다. 솔직히 '개성'이라는 단어는 나와 멀었다. 평생을
by 이승현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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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랑] 04 : 제주
10월에 3월 바람을 추억하는 것은, 서울 바람 맞다보니 다시 제주 바람이 그리워졌기 때문이다.
월간 사랑 04 jeju 제주의 특산물은 바람이라 했던가. 바다는 예뻤지만 바닷바람에 눈이 시린 것이다. 발자국 하나에 인공눈물 한 방울 발자국 하나에 짜증 한 더미 거센 바람에 달아나는 3월 향기가 서러웠다. 바람을 상대로 한참을 걸으니 의자 하나 놓여있었다. 쉬어가라기에는 너무 생뚱맞은 곳. 사진찍기에는 바람이 쏟아지는 곳. 파도에 이끌려 앉은 줄 알았
by 김예린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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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ny World] 취미의 의미
취미는 거창한 게 아니다.
Copyright@민정은 [취미의 의미] 나에게는 두 가지 취미가 있다. 하나는 드로잉이고 다른 하나는 당구이다. 당구에 흥미를 느끼는 여자는 별로 없다고 하지만, 친언니의 영향인지 나는 재미있게 당구를 치고 있다. 당구에 흠뻑 빠져있을 때에는, 눈을 감으면 나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길을 그리고 있었다. 나의 취미인 당구를, 취미인 그림으로 표현해보았다. 직
by 민정은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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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랑] 03 : 그림자
내 얼굴도 담지 않으면서, 그림자는 보이는 족족 앵글에 담는다. 이게 나인지, 너인지 모르겠다. 어쩌면 지나온 나일까. 어쩌면 바랐던 나일까.
월간 사랑 03 shadow 아이 어른 아이는 누가 나를 졸졸 따라다닌다며 울어제꼈다. 그러더니 언제부턴가 길어진 나좀 보라며 깔깔거리는 것이다. 아이는 더이상 길다란 그림자를 어른으로 보지 않았다. 그저 남들 몰래 빨리 어른이 된, 거울에만 비치지 않는, 아이의 모습이었다. 어른 아이 자란 아이는 괜히 한 번 검은 나에게 발길질을 해보았다. 다 자란 지가
by 김예린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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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서재에 초대 합니다 [도서]
본격 도서 선택 불가하고, TMI 가득한 서재 구경 시뮬레이션
어서 오세요. 이곳은 에디터 배지원의 서재입니다. 따뜻한 차를 마시며 천천히 둘러보세요. 재생하면서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모두 보시기엔 시간이 걸릴 테니, 몇 칸만 보여드릴게요. 실제 서가배열과는 무관합니다. 정리가 덜 되어서 부끄럽네요. 최근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책들을 많이 뺐는데도 언제나 서가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는 이야기 책, 문학전
by 배지원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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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 모든 공기가 물로 변했어, 작은 외침을 듣다. 연극 <그 개>
"언제부터 왜 그렇게 됐는지는 아무도 몰라. 세상 모든 공기가 물로 변했어."
[Review] 세상 모든 공기가 물로 변했어, 작은 외침을 듣다. 연극 <그 개> "언제부터 왜 그렇게 됐는지는 아무도 몰라. 세상 모든 공기가 물로 변했어." 사람들은 물 속에 들어가면 숨을 쉬지 못한다. 어느 순간, 자유롭게 숨 쉬지 못하게 된 아이의 이야기. 연극 '그 개'다. 세상 모든 공기가 물로 변했어. 이 세상에 공기가 사라진다면,
by 고혜원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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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하룻밤의 일탈을 기대하며, 서울 패션 페스티벌 [공연]
서울 패션 페스티벌: 할로윈 레드문
평소에는 주로 연극이나 뮤지컬 등 관심 있는 공연 분야에만 신청하던 문화 초대였는데, 이번에 받은 문화 초대는 조금 특별하다. 바로 서울 패션 페스티벌, SFF에 간다! 예쁜 옷을 사 입거나 꾸미는 일에 관심이 많긴 하지만, 이런 류의 페스티벌은 처음이라 ‘패피’ 아닌 나로서는 조금 부담스럽고 민망하기도 하다. 더군다나 이번 서울 패션 페스티벌의 부제는 할
by 이채령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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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괴물 신인’에서 ‘성장형 배우’로, 뮤지컬 배우 최우혁 [공연예술]
뮤지컬 배우 최우혁의 성장기
3년 전, ‘한국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통해 데뷔 무대를 치른 배우가 있다. 심지어 그가 맡았던 배역은 1인 2역과 고난도의 넘버, 거친 연기를 모두 소화해내야 하는 앙리/괴물.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남긴 뮤지컬의 투톱 주연 중 하나를 공연 경험이 전무한 신인 배우가 맡았다고 하니, 뮤지컬 팬들은 그에게 기대와 걱
by 황혜림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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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할로윈 레드문 :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할로윈 레드문 :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패션의 도시, 서울에서 만나는 새로운 경험 SFF 2018. 전세계가 주목하는 'It City', 서울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와 최고의 브랜드들이 함께 하는, 패션을 사랑하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페스티벌. 런웨이에서 음악과 패션, 그리고 할로윈이 만난다. HIP HOP, EDM음악 뿐만 아니라 트렌드를 이끄는
by 김수민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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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유럽여행은 도피처가 아니었다.
준비 없이 긴 여행을 다녀온 자의 후회 어린 후기
무려(!) 두 달 간의 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틀에 얽매이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 탓에 여행 패키지 광고 메일은 고려대상도 되지 못한 채 휴지통에 처박혔죠. 살면서 단 한 번도 패키지 여행을 떠나보지 않은 터라 조금 궁금하긴 했지만, 그래도 내 시간과 내 취향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니까요. 유럽 여행을 다녀오면 왠지 내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줄
by 김다혜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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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왜 하필 나야! 나는 호구다. 대한민국 대표 쪼다다.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